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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15세 개정판)

  • 관심 43
셀레나 출판
총 135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0799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15세 개정판) 외전 5화
    • 등록일 2024.05.2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15세 개정판) 외전 4화
    • 등록일 2024.05.2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15세 개정판) 외전 3화
    • 등록일 2024.05.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15세 개정판) 외전 2화
    • 등록일 2024.05.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15세 개정판) 외전 1화
    • 등록일 2024.05.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15세 개정판) 130화 (완결)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15세 개정판) 129화
    • 등록일 2024.01.1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15세 개정판) 128화
    • 등록일 2024.01.1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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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로판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회귀/타임슬립 #전생/환생 #오해 #인외존재 #삼각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애잔물 #성장물 #피폐물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 여자주인공: 타냐 - 자연의 정령, 드루이드, 불사의 몸. 회귀 후 나무로 환생하여 루를 만나고, 그를 직접 만나기 위해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다.

* 남자주인공1: 라가르 볼디슨 - 잉그와르의 이복형. 심장에 기생하는 마물로 인한 불사의 몸, 신체적 고통이 따른다. 폭주하여 살인귀가 될 운명이지만, 타냐와 접촉을 통해 제어할 수 있게 된다.

* 남자주인공2: 잉그와르 볼디슨 : 라가르의 이복동생. 라가르에게 심한 열등감이 있고, 결벽증과 성격 결함으로 인한 인성 문제가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오해로 얽힌 짝사랑에서 시작된 서툰 애정과 질투, 그 끝에 상처를 치유하고 구원 받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계속 곁에 있어 줘. 내가 길을 잃어도 너에게 다시 돌아올 수 있게.”
괴물 도련님은 정령을 탐한다 (15세 개정판)

작품 소개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가학적 묘사 및 행위, 노골적인 성적 표현 등 자극적이고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타냐는 루의 모든 것을 짝사랑했다.
그를 만나기 위해 인간이 되었고, 그의 하녀를 자처했다.
타냐는 루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었다.
“처음엔 우스웠는데, 이제는 조금 무서울 지경이야.”
루가 그런 그녀를 괄시할 때에도,
“시끄럽고 거슬려서.”
그녀가 아끼는 새를 죽였을 때에도,
“날 위해 뭐든 하겠다며.”
그녀의 귀를 의미심장하게 매만져 올 때에도,
루가 무슨 짓을 하든, 무엇을 요구하든 타냐는 늘 고개를 끄덕였다.
루는 타냐의 빛이자 삶의 의미였고,
그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타냐의 세상은 지독하게 평화로웠으니까.

* * *

“라가르가 돌아왔어.”
루의 이복형이라는 남자.
창백한 피부에 생기 없는 새카만 눈.
그 남자를 맞닥뜨린 순간, 타냐는 전생에 그의 운명을 떠올렸다.
훗날 가문을 멸하고 제국을 핏빛으로 물들여 집어삼킬 괴물.
타냐는 본능적으로 느꼈다.
루를 지키려면 목숨을 걸어서라도 이 남자를 구원해야만 한다고.
계획은 순조로웠다.
“너한테 남자는 그 새끼 하나뿐이라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불순한 구원의 목적이자, 맹목적인 짝사랑을 그에게 들키기 전까지는.

작가 프로필

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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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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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냐가 너무 구르긴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스럽네요♡41

    god***
    2024.01.16
  • 플리가 죽었는데 제대로 벌 받길 바라요

    ghk***
    2023.10.14
  • 타냐가 너무 깨끗해서 더 안타깝네요

    137***
    2023.10.14
  • 순정남주와 정령여주의 조합이 재밌어요

    lid***
    2023.10.14
  • 티나가 안타깝고 몰입감이 있어서 술술 읽혀요

    lll***
    2023.10.14
  • 설정이 매력있고 재미있어요

    gim***
    2023.10.14
  • 전개가 탄탄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jea***
    2023.10.14
  • 아이고 타냐야...ㅜㅜㅜㅜㅜ

    bom***
    2023.10.14
  •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재밌어요

    shk***
    2023.10.14
  • 설정이 재밌고 캐릭터들의 관계성이 흥미진진해서 기대되요

    ecl***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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