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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와 공작 부인 상세페이지

황제와 공작 부인

  • 관심 5
셀레나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0379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황제와 공작 부인 2권 (완결)
    황제와 공작 부인 2권 (완결)
    • 등록일 2024.04.04.
    • 글자수 약 8.8만 자
    • 2,800

  • 황제와 공작 부인 1권
    황제와 공작 부인 1권
    • 등록일 2024.04.04.
    • 글자수 약 9.2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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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와 공작 부인

작품 소개

모든 건 한 통의 편지로부터 시작됐다.

【공작저의 서재에 황제를 침몰시킬 위험한 보물이 보관돼 있습니다.】

위협을 느낀 황제는 의적 트리스탕으로 변장해 공작저에 침입한다. 그리고 공작 부인이 음험한 연애 소설을 쓰는 ‘밤손님’임을 알게 되는데.

“당신과의 하룻밤에 원본 한 권을 주겠다고.”
“열 번이나 당신이랑 밤을 보내야 한단 말이야? 그리고 내가 내 물건을 돌려받는데 왜 당신하고 밤을 보내야 하는데. 내 책 당장 내놔.”

재미로 계약을 제안한 황제와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계약을 받아들인 공작 부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다.

“더 이상 당신 입에서 다른 남자 얘기는 듣고 싶지 않아. 이런 내가 바보 같고 한심해. 나 좀 구해주겠어?”

작가 프로필

이라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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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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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다보면 이게 말이 되나 싶으면서도 재미는 있어서 2권까지 금방 읽었어요. 외전도 재밌었어요~~

    suj***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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