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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화 다방 상세페이지

애화 다방

  • 관심 24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06344
UCI
-
소장하기
  • 0 0원

  • 애화 다방 - 신혼 일기
    애화 다방 - 신혼 일기
    • 등록일 2024.08.19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 애화 다방
    애화 다방
    • 등록일 2024.08.19
    • 글자수 약 1.8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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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스폰서, 계약, 나이차이, 첫사랑, 동거/배우자, 츤데레공, 집착공, 절륜공, 순정공, 까칠공, 능글공, 미인수, 무심수, 순진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구원, 수시점

* 공: 이혁수(30세)
애화읍을 관리한 지 3년이 넘어가는 조폭. 김민영이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

* 수: 김민영(20세)
애화 다방을 운영하는 박 마담의 외동 아들. 엄마를 따라 20세가 되자마자 데뷔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문득 달달한 다방 커피가 끌릴 때
- 수가 스스로 행복을 찾기 위해 용기를 내는 장면이 보고 싶을 때
- 아저씨가 점점 애기에게 절절메는게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300! 300만원 더 낼 사람 있어? 없지? 그럼 박 마담 아들 아다는 혁수 거야!”
“잘할게요. 가지 마세요. 진짜 잘할게요.”
“그 아저씨, 어디 안 가니까 그만 찾아.”
애화 다방

작품 소개

2013년 1월 1일 자정을 막 넘긴 시각, 애화 다방에 새해 기념 경매 아닌 경매가 열렸다.

“자- 우리 박 마담 아들 아다, 지금부터 입찰 시작합니다. 10만 원부터!”

잠시 후, 팬티에 5만 원권을 잔뜩 꽂은 김민영은 이혁수에게 걸어가 팬티 속 돈들을 내밀었다.

“이거 다 드릴게요. 이걸로 아저씨가 저 좀 사 주시면 안 돼요? 제가 잘할게요.”
“뭘 잘해야 하는지 알긴 하시고?”

이혁수는 그 돈을 받는 대신 자신이 들고 있던 돈뭉치를 뜯어 민영의 머리 위로 뿌렸다.
우수수 떨어지는 새 돈 냄새가 민영의 코를 자극했다.

“300.”

그날 밤, 애화 다방에 딸린 골방에 신방이 차려졌다.

***

이게 정말 아다라면 타고난 거라고 밖엔 설명할 수 없는 일이었다.
침이 잔뜩 발린 혁수의 붉은 입술 사이로 이가 드러났다.

“안 쓰러질게요. 그러니까 저 절대 다른 사람한테 넘기시면 안 돼요.”

파리한 낯을 해 가지고는 다부진 표정을 지어봤자 별 소용이 없다는 걸 민영이 알까.
하지만 이보다 더 진심이 담길 수는 없을 것이다.

마침내 입고 있던 옷을 전부 벗어낸 혁수가 몸을 숙였다.
제 다리 사이에 민영의 무릎을 끼워 넣은 그가 이를 드러내며 웃었다.

“그래. 그렇게 원한다면 스스로 값어치를 보여보던가.”

리뷰

4.7

구매자 별점
1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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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맛인데 너어무 맛있다 아저씨 짱...

    hee***
    2026.05.17
  • 이 책을 정말 좋아해요. 공은 수의 인생에 내리쬐는 한 줄기 빛 같았고, 결국 그를 구해냈으니까요. 비록 동화처럼 현실성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이야기지만, 저는 이런 따뜻한 이야기에 언제든 기꺼이 지갑을 열 준비가 되어 있어요. 자기 전에 읽기 딱 좋은 포근한 이야기입니다. 작가님께서 외전을 계속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저씨와 민영이의 달콤한 일상을 계속 보고 싶거든요.

    una***
    2026.03.13
  • 웹툰 먼저 보고 소설을 읽었는데 짧지만 채밌어요. 신혼일기 후속편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anm***
    2025.08.26
  • 넘 귀엽고 당찬 수의 정석.

    gol***
    2025.05.27
  • 너무 짧아놀랐네,,,,,, 두배정도는 써주시지 에잉 웹툰각색잘하신거였네요 연작에나오는 커플들이나오는듯?

    hat***
    2025.05.11
  • 완벽해ㅜㅜ 나 이런 작품을 왜 이제야 본거지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ㅜㅜㅜㅜㅜ

    zez***
    2025.03.31
  • 민영혁수 꿀단지 달달해서 좋아요

    sof***
    2025.03.17
  • 이제 시작인것 같은데 끝이라니 ㅜㅜ 말도 안돼요 민영이 혁수아저씨 이제 행복시작인데 ㅜㅜ 너무 짧은게 단점이네요

    das***
    2025.03.05
  • 웹툰으로 먼저 접했는데.. 소설도 있었네여~? 아주 짧고 굵은게 재미있네요~

    ion***
    2025.03.03
  • 염병떠는 둘이 너무 귀엽다요. 가볍게 읽기 잼나요 ㅎㅎ

    dei***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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