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샌드위치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5.0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1.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75039
ECN
-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BL #소꿉친구 #3p #세같살 #다공일수 #형제 덮밥 #미인공 #능욕공 #집착공 #계략공 #짝사랑공 #강공 #떡대수 #멍청수 #굴림수 #얼빠수 #평범수 #체대수 #뇌도청순몸은튼튼수
* 공 1: 이영오 - 이영원의 형. 언뜻 보면 이영원과 착각할 정도로 닮았다. 강헌과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이며, 동생이 먼저 채갔지만, 동생과 강헌이 떨어질 때를 언제나 노려왔다.
* 공 2: 이영원 - 박강헌의 연인. 이영오와 달리 라섹을 해서 안경을 안 쓴다. 이영오의 동생으로 안경을 썼을 땐, 쌍둥이로 오해할 정도로 닮았다.
* 수: 박강헌 - 짧은 스포츠머리에 몸이 좋은 체대생. 연인과 대학교가 달라 원치 않게 원거리 연애 중. 손잡는 것도 어려워하는 동정남.
* 이럴 때 보세요: 괜한 승부욕 때문에 연인이 아닌 연인의 형에게 섹스 스킬 좀 배우려다가 형제 사이에서 앙앙 울게 되는 몸 좋은 체대생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하… 시발 새끼들…. 존나 좋아….
* 작품 키워드: #BL #소꿉친구 #3p #세같살 #다공일수 #형제 덮밥 #미인공 #능욕공 #집착공 #계략공 #짝사랑공 #강공 #떡대수 #멍청수 #굴림수 #얼빠수 #평범수 #체대수 #뇌도청순몸은튼튼수
* 공 1: 이영오 - 이영원의 형. 언뜻 보면 이영원과 착각할 정도로 닮았다. 강헌과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이며, 동생이 먼저 채갔지만, 동생과 강헌이 떨어질 때를 언제나 노려왔다.
* 공 2: 이영원 - 박강헌의 연인. 이영오와 달리 라섹을 해서 안경을 안 쓴다. 이영오의 동생으로 안경을 썼을 땐, 쌍둥이로 오해할 정도로 닮았다.
* 수: 박강헌 - 짧은 스포츠머리에 몸이 좋은 체대생. 연인과 대학교가 달라 원치 않게 원거리 연애 중. 손잡는 것도 어려워하는 동정남.
* 이럴 때 보세요: 괜한 승부욕 때문에 연인이 아닌 연인의 형에게 섹스 스킬 좀 배우려다가 형제 사이에서 앙앙 울게 되는 몸 좋은 체대생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하… 시발 새끼들…. 존나 좋아….
방구석 샌드위치
작품 소개
박강헌은 손만 닿아도 벌떡이는 제 아래에 고민이 많았다.
동정남 티 내는 것도 아니고 손만 잡아도 두근대고 떨리니 이러다가 섹스는 어떻게 하나.
이러다가는 제 연인인 이영원과 섹스하다가 초짜처럼 넣자마자 쌀 것 같았다.
고민하던 강헌은 이영원의 형인 이영오에게 고민을 털어놓게 되는데….
“형, 그… 섹스…해 봤어요?”
“…해 봤지?”
***
“형… 나 찢어진 거 같아. 손… 손가락 빼고 싶어.”
한껏 붉어진 얼굴이 사랑스러웠다.
지금이라도 풀어둬야 편할 텐데.
“배워야 잘 써먹지. 잘 보고 잘 느껴 봐.”
“…우응….”
삑삑삑삑… 철컥!
순간 도어락 누르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열린 문 너머로는 강헌의 애인, 이영원이 서 있었다.
화를 낼 줄 알았던 영원은 화를 내기는커녕 오히려 섹스에 동참하는데….
“하… 시발. 형, 일에는 순서가 있어. 내가 먼저 구멍에 넣었어야지.”
두 형제 사이에 끼게 된 박강헌의 화려한 방구석 첫 섹스 일기.
동정남 티 내는 것도 아니고 손만 잡아도 두근대고 떨리니 이러다가 섹스는 어떻게 하나.
이러다가는 제 연인인 이영원과 섹스하다가 초짜처럼 넣자마자 쌀 것 같았다.
고민하던 강헌은 이영원의 형인 이영오에게 고민을 털어놓게 되는데….
“형, 그… 섹스…해 봤어요?”
“…해 봤지?”
***
“형… 나 찢어진 거 같아. 손… 손가락 빼고 싶어.”
한껏 붉어진 얼굴이 사랑스러웠다.
지금이라도 풀어둬야 편할 텐데.
“배워야 잘 써먹지. 잘 보고 잘 느껴 봐.”
“…우응….”
삑삑삑삑… 철컥!
순간 도어락 누르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열린 문 너머로는 강헌의 애인, 이영원이 서 있었다.
화를 낼 줄 알았던 영원은 화를 내기는커녕 오히려 섹스에 동참하는데….
“하… 시발. 형, 일에는 순서가 있어. 내가 먼저 구멍에 넣었어야지.”
두 형제 사이에 끼게 된 박강헌의 화려한 방구석 첫 섹스 일기.
작가 프로필
리뷰
4.9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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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2025.02.17오늘 진짜 샌드위치주문해서 먹고싶다 사람말구요
vvv***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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