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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의 요정 상세페이지

XX의 요정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26.0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2만 자
  •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6-20260123062.M001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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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초월적존재 #동거 #몸정>맘정 #대형견남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강진휘(나이미상)- 딜도에 깃들어 있는 요정
천 년이 넘는 시간동안 딜도에 갇혀 신의 형벌을 받고 있는 요정.
자신에게 소원을 빌 인간을 만나 세 가지 섹스 판타지를 이루어주고 자유를 찾는 것이 목표이다.
“천년만이야. 날 꺼내 준 사람.”

* 여자주인공: 나 솔(나이 27)-3년 차 19금 웹툰PD
아라비아익스프에서 구매한 딜도를 문지른 순간, 마법처럼 딜도의 요정 진휘가 나타났다.
세가지 성적 판타지를 이루어 준다니, 딱 그녀가 바라는 요정이었다. 신중하게 고민하던 솔은 마침내, 결심한 듯 비장하게 입을 열었다.
“첫 번째 소원은......”

* 이럴 때 보세요: 세 가지 성적 판타지를 이루어줄 요정이 나타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왜? 키스하고 싶어?”
솔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듯한 그의 깊은 동공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고개를 주억거렸다. 왜인지 그의 앞에서는 한없이 솔직해졌다. 세 가지 소원을 다 빌기 전까지는 완전한 내 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도 모르겠다.
입가를 일자로 늘리던 진휘의 볼에 옅은 보조개가 패었다. 그가 긴장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착각일까……?
“끝까지 가는 거 아니면 키스까지는 괜찮아.”
그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이며 솔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쓸어 넘겼다. 키스까지는 괜찮다는 말은 끝까지 가면 세 번째 소원으로 카운트된다는 건가?
“끝까지 간다는 게 정확히 어디까지야?”
“내가 발기만 안 하면…….”
대화를 하면 할수록 두 사람의 눈빛이 점점 짙어졌다. 의식하지 못한 사이, 서로를 끌어당기는 것처럼 점점 몸이 기울고 있었다. 두 번이나 섞어 보았던 몸이어서인지 미치게 끌렸다.
“그럼, 키스까지만…….”
XX의 요정

작품 소개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딜도! 딜도의 요정 진휘를 부르면 세 가지 성적 판타지를 이루어 드립니다.'
'사용 방법: 딜도의 밑동을 양손으로 감싸 쥐고 위아래로 문질러 진휘를 소환하세요.'

“설마, 날 꺼낸 거야?”
“네…?”
“천년만이야. 날 꺼내 준 사람.”

남자는 감격에 잠긴 듯한 눈을 빛내며 솔의 손을 덥석 잡았다.
장난을 좋아하는 어린 악마처럼 반짝이는 눈빛이었지만,
근육이 흉흉한 몸은 어른이었고,
얼굴은 ‘요정’이라는 직책에 딱 어울릴 만큼 아름다웠다.

솔의 동공이 좌우로 빠르게 흔들렸다.

‘내가 어릴 때 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오는 만화 영화를 감명 깊게 봤었나? 그래서 이런 꿈을 꾸는 거야?’

어릴 때 램프의 요정 만화 영화를 보며 알라딘 보다 지니를 더 좋아하기는 했다.
어떤 소원이든 들어준다니….
어린 솔의 눈에도 대단해 보였다.

외모가 저렇게 섹시하단 걸 알았다면, 틀림없이 솔의 최애가 되었을 거였다.

솔은 저도 모르게 그의 자태를 감상하며 마른침을 삼켰다.
그리고 별안간, 진휘가 그녀의 손등에 입을 맞췄다.

“반가워. 주인님.”
“어…. 네…?”
“날 깨워 줬으니 이제 빌어봐.”
“뭐… 뭘요?”

“설명서 안 읽었어? 세 가지 성적 판타지 말이야.”

작가 프로필

비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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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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