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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 e북현대물

종착

  • 관심 405
  • 강이룬 저자
레드립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2,6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2.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6-20260127136.M001
소장하기
  • 0 0원

  • 종착 (외전)
    종착 (외전)
    • 등록일 2026.04.28
    • 글자수 약 3.7만 자
    • 1,200

  • 종착 2권 (완결)
    종착 2권 (완결)
    • 등록일 2026.02.10
    • 글자수 약 7.1만 자
    • 2,600

  • 종착 1권
    종착 1권
    • 등록일 2026.02.10
    • 글자수 약 7.2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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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 #오래된연인, #첫사랑, #조폭남, #츤데레남,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직진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성장물, #애잔물

* 남자주인공: 문상원(27)
조폭. 무뚝뚝하고 과묵한 성격.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제게 좋아한다고 고백한 임하연과 고등학생 때부터 연애하다 지금은 동거 중.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임하연을 사랑하고 있으나, 표현이 서툴러 벌써 몇 번째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반복했다.
하지만 그의 속에는 차마 ‘사랑’을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있다.

* 여자주인공: 임하연(27)
취준생. 문상원에게 첫눈에 반해 꾸준히 고백하여 사랑을 쟁취했다.
스무 살이 되어 서울로 대학을 오게 되면서 문상원과 동거를 시작했다.
분명 쟁취한 사랑 같은데, 자꾸만 짝사랑 같아 불안하다.
이제는 결혼할 나이가 되었고, 주변에서도 결혼을 묻는데 벽창호 같은 문상원은 저와 미래를 함께 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매번 저만 화내고, 저만 헤어지자고 했다가, 제 풀에 지쳐 누그러드는 것도 이제는 지친다.

* 이럴 때 보세요: 헤어짐을 반복하던 10년 차 연인이, 마침내 서로를 종착지 삼는 순애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가, 진짜 니땜에 못 산다, 이 또라이 새끼야.”
“내는 니 땜에 사는데.”
종착

작품 소개

중학교 입학식에서 만나 고등학생 때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스무 살부터 동거를 시작해 어느덧 서른을 바라보고 있다.

사귄 지 10년, 동거는 무려 7년이 넘어간다.
그동안 헤어진 횟수는 헤아릴 수도 없었다.

“마, 대답해라. 헤어지자고.”

혼자 화를 내다가, 혼자 헤어지자고 말하는 게 벌써 몇 번째인지.

“알았다.”

뿌연 연기와 함께 나온 말은 이번에도 알았다.
왜 그러냐, 무슨 일 있었냐, 내가 뭘 잘못했냐.
묻는 법이 없었다, 문상원은.

“내가 진짜 니 다시 만나나 봐라.”

사라지는 등 뒤에 대고 하는 하연의 말도 벌써 백 번은 더 한 말이었다.
언제까지고 연애만 하며 지낼 수도 없는 노릇인데, 결혼 생각은 추호도 없어 보이는 문상원을 붙잡고 있는 것도 지쳤다.
진짜, 이번엔 진짜 헤어지는 거다.

…아마, 이 결심도 벌써 몇 번이나 됐겠지만.

***

찬 기운이 몸을 훅 덮었다.
코끝에 닿는 희미한 향이 익숙했다.
잠이 덜 깨 몽롱한 와중에도 나는, 자연스럽게 나를 덮친 몸을 안았다.

“연아.”

나직이 속삭이는 음성에 속절없이 가슴이 쿵쿵 울렸다.

“연아….”

문상원이 허리를 무겁게 누르며 연달아 내 이름을 불렀다.

“내 놓지 마라.”

웅얼거리는 목소리가 하고자 하는 말이 명확히 들리지 않았다.
노곤함을 느끼자마자 들이치는 수마에 속절없이 빠져들었다.
항상 이런 식이었다.
아무리 화를 내고 헤어지자고 해도, 밤이면 찾아와 아무렇지 않은 태도로 나를 대하는 문상원의 행동에 제풀에 지쳐 화가 풀리고야 만다.

작가

강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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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4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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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한 사투리가.좀 치이지만 절절한 장기연애의 안까지 들여다본거같아요 남주의 세세하게 챙겨주는게 너무 좋았어요

    qhf***
    2026.08.23
  • 정말 둘 다 이해가 됨..... 현실적이고 진득한 장기연애 그자체 둘다 진짜 서로 정말 사랑하네 행복가득하렴 아 외전 좋네요 저 지금 둘 신혼집에 몰래 낑겨살고있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현실적인 맛 진짜 잘 살리시네여 작가님 기억해야지...

    xmr***
    2026.08.17
  • 남주가 매력있어요!!!

    vel***
    2026.07.31
  • 남주 넘 좋아요 잘봤습니다

    kok***
    2026.07.31
  • 좋아하는 키워드라 이벤트로 구매해요ㅎㅎㅎ 다 읽고 리뷰 수정할게염~~

    jur***
    2026.07.30
  • 대박 냐도 찐사랑 받고 싶네

    bon***
    2026.07.30
  • 외전 마지막에 원의 시점 너무 좋았어요. 제목이 왜 종착인지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lhh***
    2026.07.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nh***
    2026.06.15
  • 하..진짜 지지부진하게 잘 쓰셨다💯 묵직한 부산싸나이..마 머싯네ㅎㅎ 가슴 찡하니 재미나게 봐쓰요~

    yeo***
    2026.05.23
  • 스토리 전개가 살짝 늘어지는 감이 있었지만 캐릭터가 매력있고 둘 케미가 좋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spe***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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