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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지 않는 것들 상세페이지
  • BL 소설 e북역사/시대물

얼어붙지 않는 것들

  • 관심 946
  • 몰린07 저자
페브 출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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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8.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6-20260806024.M001
  • 총 0권 0원

  • 얼어붙지 않는 것들 4권 (완결)
    얼어붙지 않는 것들 4권 (완결)
    • 등록일 2026.08.18
    • 글자수 약 14.6만 자
    • 대여 불가
  • 얼어붙지 않는 것들 3권
    얼어붙지 않는 것들 3권
    • 등록일 2026.08.18
    • 글자수 약 12.4만 자
    • 대여 불가
  • 얼어붙지 않는 것들 2권
    얼어붙지 않는 것들 2권
    • 등록일 2026.08.18
    • 글자수 약 12만 자
    • 대여 불가
  • 얼어붙지 않는 것들 1권
    얼어붙지 않는 것들 1권
    • 등록일 2026.08.18
    • 글자수 약 10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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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애절물, 구원물, 역키잡, 애증, 복수, 오해/착각, 첫사랑, 신분차이, 나이차이

* 공 - 미하일 키신그라드
형질을 숨긴 키신그라드 공국의 주인.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구원하고 버린 연인이자 배신자인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 수 - 라파일 카라예프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 ? - M. Nisski
M. 니스키.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 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그라드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복수를 다짐하고 가면을 쓴 채 배신한 연인 앞에 나타나는 남자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 오해와 애증으로 엇갈리는 연인들의 절절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에게 수가 구원자이고 배신자이자 부모이자 형제, 연인인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이 한 남자를 유혹해 줬으면 하오.”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얼어붙지 않는 것들

작품 정보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 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 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했던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 * *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작가 프로필

몰린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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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을 쓰는 몰린07입니다. 감정이 섬세하고, 따뜻하면서 풋풋한 이야기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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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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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재밌었다~~

    bee***
    2026.09.28
  • 장단점이 명확한데 저에게는 단점 쪽이 너무 세게 작용해서 힘들었네요... 특히 고증 잘된 거 좋아하시거나 정합성 핍진성에 예민한 동지들을 위해 단점 남깁니다. 1. 인물 형성이 아닌 특정 장면을 위해서만 쓰고 버려지는 설정들이 많음(인물들이 스스로의 설정에 반하는 사고나 행동을 함)(심하면 캐붕까지) 1-1 클리셰 전개를 위해, 키워드의 수행을 위해 인물 스탯이 설정으로 기대되는 정도보다 깎이는 경우 있음..... 2. 고증이 이상함(러시아풍 좋아하시면 의외의 강력한 몰입 방해 요소로 작용할수 있습니다 ㅜㅠ 가장 눈에 띄는건 애칭이 남의 이름 부르는 급으로 어색하고(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나오는 거라 피할 수가 없는ㅠ), 이름 체계 외 다른 부분들(군 관련)에서도 자잘하게 이상한 부분들 다수) 3. 2를 러시아 배경이 아닌 작가님만의 러시아'풍' 오리지널 가상 세계관으로 받아들이고 읽으려 했지만... 프랑스나 프란츠 요제프 1세 등 실제 지명들과 인물이 관여하는 세계관이고, 대부분이 파리를 배경으로 하는 등 현실 세계쪽에 추가 기울어진 채 러시아만 콕 집어 사라져 있고 상드르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러시아를 겹치게 됨ㅠ 현실 세계 사이에 가상 세계 끼어있는 세계관이 몰입 잘 안되는 분들께는 비추 4. 주입식 문체 (작가님이 독자를 이정도도 이해 못할까봐 무시하나 싶을 정도로 형광펜 들고 메가폰 들고 중요한 부분이라며 강조하는 타입이신데 저는 많이 안맞았어요..예를 들면 제목 은유도 본문 속에 직접 서술되고, 공의 외모나 체향 묘사는 반복 표현으로 외울 수 있을 정도...)(그 외 한두 문장의 짧은 거리 안에서도 표현이 중복되는 등 호불호 갈릴 자잘한 지점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가볍게 술술 잘 읽히는 문장입니다 이건 분명한 장점쪽에 속함) 장점은 클리셰 비틀기 같은 것 없이 충실한 클리셰가 주는, 안정적인 아는 맛에서 오는 확실하게 보장된 카타르시스와 술술 읽히는 쉬운 문장이었습니다

    mit***
    2026.09.27
  • 외전이 더 필요합니다

    sua***
    2026.09.25
  • 마지막 권에서 두 번이나 울었어요.. 작가님께서 독자들 안배를 잘 해주셔서 한 번 놓칠뻔한 정보들을 계속 언급해주고, 딱 필요한 정보와 알맞는 사건 전개를 해주셔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중간중간 약간 늘어지는 구간이나, 묘하게 공수가 설정된 배경이나 나잇대에 비해 어리게 대화하거나 행동하는 듯한 구간들이 있어서 (심하지 않음. 걍 현대인으로서 음?싶었던 것일뿐) 하차할까 고민하다가도 끝내 완결까지 봤네요. 뻔하지만 얘네가 정말 어떻게 할지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되는.. 제가 좋아하는 결의 먹먹하고 애절한 서술이나, 두 캐릭터 모두 진흙밭에서 진창 구르고, 구르다가 끝내 평온한 사랑을 하게되는 스토리여서 좋았어요 요즘 권수만 많고 비슷한 내용 되풀이하는 웹소보면서 벨테기 씨게 겪었는데 간만에 스토리 좋은 작품으로 한 풀이하는 느낌이네요 잘 봤습니다~~

    ruy***
    2026.09.24
  • 어린시절 이야기가 너무 길게나와서 지루햇던거 빼곤 다 재밋었어요 역키잡물은 이 아는맛 먹으랴고 보는건데 딱 원하는 거 줘서 너무 만족스라워요 글고 초반엔 알렉세이에대해 별생각없었는데 점점 이녀석이 진자 남자다.. ㅋ 라는생각이드네요 사연은 멘공이 절절한데 끝까지 태도가 음침 찐따 초딩 이고 서브공은 절대 자기감정 강요하지않고 헌신해서 좀 비교돼요 좀 성숙한 사랑이 나오는 작품이었으면 섭공이 멘공이었울거같아요 어른스러운 사랑이라서. 멘공을 부정하는건아니지만 멘공이 수 대하는 태도가 끝까지 미성숙한 면이 있다고생각해서 캐릭터 성장 서사는 좀 아쉽네여 쨋든 재밋게 봣습니다

    dhs***
    2026.09.23
  • 왜 인물이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겠어요 보고 싶은것만 보고싶어 넘겼는데. 다 보고난 뒤 여러번 훑어보았습니다 극적으로 진행되는 글도 재밌게보지만 여러번 보진 못한다면 이런 글은 곱씹어 여러번 볼 수 있네요. 문장에 맛이 있어요.

    eno***
    2026.09.21
  • 파샤.. 너무 따뜻하고 온화한 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

    yku***
    2026.09.18
  • 공은 채도도 명도도 없는 미모임. 무채색이고 흑백일색이며 차가운 고대의 조각상임. '채도 없는..' 반복에 질려서 함 찾아 봄. 1권, 2권, 4권에서만 총30번 채도가 나옴. 3권은 1번. 하도 강조하길래 채도에 다른뜻도 있나 검색도 해봄. 원래 별점,리뷰 잘 안하지만 저처럼 반복표현이 불편하신 분들은 미리 알고 시작하시라고 올림. 갠적으로 별점 깎는건 또싫어서 5개 드림.

    dim***
    2026.09.15
  • 어디서 본듯한 글... 수만 모르고 우리는 다 아는 비밀.

    nay***
    2026.09.05
  • 데니스 십색기는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곱게죽었다

    kik***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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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시대물 베스트
  1. 새벽의 서
  2. <단테의 12인> 세트
  3. 범람의 흔적
  4. 포석 소리
  5. <최근 X-세대의 문제적♥> 세트
  6. <달밤, 달잠, 달잔> 세트
  7. <밀밭의 각인은 깨지지 않는다> 세트
  8. <펄 (Perle)> 세트
  9.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세트
  10. <시작은 이삭으로부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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