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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지 않는 것들 상세페이지

얼어붙지 않는 것들

  • 관심 166
페브 출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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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8.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6-20260806024.M001
  • 0 0원

  • 얼어붙지 않는 것들 4권 (완결)
    얼어붙지 않는 것들 4권 (완결)
    • 등록일 2026.08.18
    • 글자수 약 14.6만 자
    • 3,600(10%)4,000

  • 얼어붙지 않는 것들 3권
    얼어붙지 않는 것들 3권
    • 등록일 2026.08.18
    • 글자수 약 12.4만 자
    • 3,240(10%)3,600

  • 얼어붙지 않는 것들 2권
    얼어붙지 않는 것들 2권
    • 등록일 2026.08.18
    • 글자수 약 12만 자
    • 3,240(10%)3,600

  • 얼어붙지 않는 것들 1권
    얼어붙지 않는 것들 1권
    • 등록일 2026.08.18
    • 글자수 약 10만 자
    • 2,970(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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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애절물, 구원물, 역키잡, 애증, 복수, 오해/착각, 첫사랑, 신분차이, 나이차이

* 공 - 미하일 키신그라드
형질을 숨긴 키신그라드 공국의 주인.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구원하고 버린 연인이자 배신자인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 수 - 라파일 카라예프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 ? - M. Nisski
M. 니스키.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 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그라드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복수를 다짐하고 가면을 쓴 채 배신한 연인 앞에 나타나는 남자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 오해와 애증으로 엇갈리는 연인들의 절절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에게 수가 구원자이고 배신자이자 부모이자 형제, 연인인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이 한 남자를 유혹해 줬으면 하오.”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얼어붙지 않는 것들

작품 정보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 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 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했던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 * *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작가 프로필

몰린07
링크
BL소설을 쓰는 몰린07입니다. 감정이 섬세하고, 따뜻하면서 풋풋한 이야기들을 좋아합니다. :)

리뷰

5.0

구매자 별점
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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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슬프고 걍 눈물 줄줄줄줄줄

    lri***
    2026.08.19
  • 찌통 망사 애증 오해 😭🤤😭🤤 첫권 초반부터 절 위한 소설인거 눈치채고 샀어요 너무 울까봐 걱정되지만 막권까지 달리겠습니다

    han***
    2026.08.19
  • 어휴 너무 좋네요. 키워드에 충실하고 시대적 배경, 계절감 충실히 드러나게 쓴 아주 정성들인 글입니다. 볼거없던 차에 너무 반가워서 줄어드는거 확인하면서 읽었어요.

    scv***
    2026.08.19
  • 리뷰가 좋아 구매합니다 ! :)

    vie***
    2026.08.19
  • 배신한 연인이랑 재회하는 남자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나요 귀족 차남 도련님이 노예 한명 거둬서 어렸을때부터 길러내는 거 좋아하시나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가 어긋나는 걸 좋아하시나요 그러다 시대가 격변하고 신분이 반전된 후 재회하는 걸 좋아하시나요 서로가 서로한테 미련, 원망이 가득한데 보고있으면 찌르르해지는 찌통시대물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얼어붙지 않은 것들>을 보시면 됩니다... 영원한건 절대없다고 지X래곤이 그랬지만 세상에는 얼어붙지 않는 것들이 있다고 이 소설은 말합니다...

    med***
    2026.08.19
  • 엉엉엉 타이밍 한 번 어긋낫다고 이렇게 돌아가냐 ㅠㅠ 엉엉

    wwh***
    2026.08.19
  • 애증 오해 키워드 진짜 좋아하시는 분들 충족시켜줄 글 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slz***
    2026.08.19
  • 연재때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서 구매까지 달려용 보면서 많이 울었던 ㅜㅜㅠㅜㅜㅜ 찌통 맛잇어요 굿

    dms***
    2026.08.18
  • 소개글 보고 바로 구매!!

    ssu***
    2026.08.18
  • 작가님의 후회공은 정말 맛있어욤

    hhh***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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