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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 경영학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영일반

십이지 경영학

위험 시대를 돌파해나갈 CEO를 위한

구매종이책 정가12,500
전자책 정가7,500(40%)
판매가7,500

책 소개

<십이지 경영학> “21세기의 대표 CEO”, “혁신 경영의 달인” 손욱 회장(현 농심 회장),
십이지 열두 동물에게서 위기 경영의 지혜를 배웠다!


안팎으로 소란한 시대다. 경영 현장의 모든 사람이 닥쳐올 거대한 위기 앞에 움츠리고 있다. 경영 일선 이곳저곳에서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작은 조직의 리더부터 큰 조직의 경영자까지, 나아가 국가 전체가 위기의 시대를 뚫어나갈 방책을 찾지 못해 불안해하고 있다. 하지만 주지하다시피 위기는 언제나 기회였다. 한국 사회에서는 특히 그래왔다.
신간 [십이지 경영학]은 1970년대부터 2009년 현재까지 40여 년을 경영 현장에서 일해온 대한민국의 대표 혁신 CEO로 알려진 ‘손욱’ 회장(전 삼성 SDI 사장, 현 농심 회장) 이 그간의 경험을 한데 녹인 ‘혁신의 완결판’격인 책이다. 일개 평사원에서 시작하여,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낸 혁신의 달인인 그는 이제 농심에서 제2의 CEO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그 스타트 라인에서 그간의 혁신 경험을 정리하는 한편, 그 노하우를 응축한 이야기를 통해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크고 작은 조직의 리더와 경영자를 돕고 싶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특히 이번에 저자는 ‘십이지 열두 동물’에 주목해, 그것에서 크게는 세 가지 경영 기술(생각의 기술, 혁신의 기술, 상생의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해마다 가을 무렵이면 이미 그 다음해의 띠 동물을 찾아보고 거기서 다가올 새해의 경영 전략을 짠다고 말하는 저자는, 그간 열두 동물의 지혜에서 배운 ‘혁신과 변화, 그리고 위기관리의 열쇠’를 12가지 경영 원칙으로 응축해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십이지 동물 중 자축인묘(쥐, 소, 호랑이, 토끼)에서는 성공하는 기업의 CEO들이 공통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지혜로운 사고방식의 열쇠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네 동물을 통해 ‘생각의 기술’을 배우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상황 분석, 원인 규명, 의사결정, 잠재문제 분석 등으로 이어지는 사고의 기본 틀이다.
그 다음의 여섯 동물인 진사오미신유(용, 뱀, 말, 양, 원숭이, 닭)에서는 경영 혁신에 요구되는 ‘혁신의 기술’, 즉 핵심 역량, 변화 관리, 인재 양성,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 모방을 통한 창조 혁신, 룰과 프로세스 혁신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기업의 경영자라면 나머지 두 동물인 개와 돼지에게서 ‘상생의 기술’, 즉 신뢰 경영에 기반한 나눔과 지속 성장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돼지가 상징하는 ‘나눔과 지속 성장’은 기업 경영의 궁극, 인생의 최고 선(善)에 도달하기 위한 키워드라고 강조한다.

탁월한 CEO는 위기를 읽는 눈부터 남다르다!
위기를 간파했다면, 다시 경영의 기본기를 다지라!


저자가 [십이지 경영학] 속의 열두 동물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궁극적으로는 한 가지다. “위기를 뚫자”는 것이다. 그렇다면 위기를 뚫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혼돈한 시대를 바로 읽어내려면 무엇보다도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그런 생각으로 저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경영의 기본기’를 열두 가지 동물들에 빗대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경영이란 결코 신기한 재주라거나 마법이 아니다. 어쩌면 경영의 진리란, 아주 교과서적인 지식에서 출발하는지도 모른다. 위기의 시대일수록 정공법을 택하라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며, 어려운 시대일수록 과거의 모범적인 사례로 교훈을 삼으라는 것이 경영의 고수인 저자의 귀띔이다.
구체적으로 저자가 말하는 열두 동물의 키워드는 무엇일까?
첫째, 쥐(子)를 통해서는 ‘위기 돌파의 기본적인 해법’을 보여주는데 그 핵심 기술은 바로 쥐 같은 민첩함, 기민함이다. 둘째, 소(丑)를 통해서는 ‘문제 찾는 법’을 제시한다. 문제를 알아야 해결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소처럼 끈질기게, 그리고 우직하면서도 완벽하게 문제에 접근하라”고 말하며 TRIZ 등 관련 경영 툴을 소개한다. 셋째, 호랑이(寅)에서는 ‘목적 환기’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호랑이 같은 쾌도난마의 결단력을 가지고 목적을 향해 가라는 것이다. 넷째, 토끼(卯)에서는 토끼처럼 꼼꼼하고 조심스럽게, 신중하게 문제를 살핌으로써 잠재된 문제점에 대해서까지 대비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음을 말한다.
다섯째, 용(辰)은 ‘변화 관리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저자는 변화관리를 잘해야 시장의 승자가 된다고 강조하면서 TPI 등의 변화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여섯째, 뱀(巳)에서는 변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조직 전체가 어떤 문화를 공유해야 하는지를 설파한다. 한마디로 뱀처럼 끊임없이 허물 벗기식의 변화를 추구하라는 것이다. 일곱째, 말(午)에서는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하고 있다. 천리마 같은 인재를 키우는 것 역시 기업과 경영자의 몫이라는 이야기다. 여덟째, 양(未)에서는 ‘휴먼 네트워크 구축’, 즉 경영자와 조직 구성원 간의 커뮤니케이션 법에 관한 조언을 담았다. 아홉째, 원숭이(申)에서는 벤치마킹을 통한 창조 혁신의 툴을 제시한다. 저자는 “삼성도 한때는 혁신 모방자였다”고 말하면서, “창조하기 전에 우선 모방하라, 그러나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를 모방하라”고 거듭 강조한다. 열째, 닭(酉)에서는 말 그대로 경영의 기본인, ‘룰과 프로세스 확립’의 중요성을 닭에 빗대어 소상히 밝히고 있다.
열한째, 개(戌)에서는 개가 상징해주는 ‘충견’의 이야기를 전하며, 기업 경영자에게도 ‘신뢰의 덕목’이 지속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덕목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것이야말로 고객을 위해 변하지 말아야 할 기업의 핵심 가치라는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열두째인 돼지(亥)에서는 21세기 경영의 화두인 ‘나눔 경영, 주고 또 주는 경영’인 기업의 사회 공헌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사회 공헌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에게 CSR은 강력한 경쟁력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전해주는 열두 가지 동물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에 귀를 기울인다면, 그리고 경영자로서 다시금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선다면, 현재 우리를 덮친 이 위기 역시, 곧 ‘지나간 위기’가 될 것이다. 40여 년을 한결같이 시장 경쟁, 경영 현장에서 땀 흘리며 스스로 변화를 이끌어온 고참 CEO가 들려주는 ‘십이지 경영학’은 그래서 좀 더 의미심장하다.


저자 프로필

손욱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5년 1월 24일
  • 학력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 경력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빙교수
    2010년 농심 대표이사
    2005년 삼성SDI 상담역
    2004년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
  • 수상 2003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술경영인상 CTO부문
    2001년 대한민국기술대상 금상

2014.1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손욱
한국의 잭 웰치, 혁신의 전도사, 최고의 테크노 CEO 등 많은 수식어가 따르는 CEO이다. 삼성을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이끈 CEO 중 한 사람으로 명성이 자자한 손욱 회장은 1967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래로 30년 넘게 삼성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했다. 현재는 (주)농심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삼성전기ㆍ삼성전자ㆍ삼성SDI의 프로세스 혁신과 전사적 정보시스템 구축을 주도해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으며, 삼성SDI에 국내 최초로 식스시그마를 도입하여 디스플레이 사업의 일류화 기반을 다졌다. 1999년부터 5년간 삼성종합기술원 최장수 원장이 되어 국내 최초로 시장창출형 4세대 연구혁신과 R&D 부문의 식스시그마(DFSS)를 도입하여 기술경영혁신 성공모델을 만들었다. 이러한 업적으로 세종대학교에서 기술경영학 명예박사를 수여받았다. 2004년에는 삼성인력개발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삼성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우수 인재 양성에 열과 성을 쏟았다. 대표적인 기술경영인이자 혁신의 전도사로서 경영혁신대상 최고경영대상(1997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2001년), 3?1문화상 및 기술경영인상(2003년) 등을 수상했다. 또한 2003년 ‘제2회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에 선정된 후 2006년에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개교 60주년을 맞아 한국공학한림원과 공동으로 발표한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에 선정되었다.

목차

책머리에
닥쳐오는 경제 위기, 경영의 지혜를 어디서 구할 것인가?

생각의 기술|위기를 꿰뚫는 CEO의 사고방식

쥐 子
위기 돌파의 기본을 생각하라

살아남느냐 죽느냐
결국 문제는 고객이다
고객이 기업의 운명을 쥐고 있다
일류 기업은 위기의식부터 남다르다
설정형 문제에 주목하라
위기의식도 성과급처럼 나눠라
경영의 달인들은 무엇이 다른가?
Innovation Tool - 이병철 회장의 “이야기해봐라” 문답법과 KT법

소 丑
집요하고 완벽하게 문제에 접근하라

<K 보고서>와 근본문제에 대한 접근법
해답은 등잔 밑에 있다
둑은 구멍 하나에 무너진다
목적이 분명해야 문제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찾고, 찾고, 또 찾는다
중소기업 CEO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직원들의 문제의식을 키워라
Innovation Tool - 근본적인 모순 제거를 통해 혁신적 해결 방안을 찾아주는 TRIZ

호랑이 寅
쾌도난마의 결단력으로 목적을 향해 가라

기회비용 생각하기
자기 팔을 잘라낼 용기가 있는가?
결단에는 책임이 뒤따른다
용장 밑에 약졸 없다
후안흑심 : 위기 극복의 창과 방패
Innovation Tool -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HP

토끼 卯
잠재된 문제점까지 대비하라

이순신 장군의 연전연승을 배우라
왜 문제가 점점 커지는가?
컨틴전시 플랜을 갖고 있는가?
중소기업은 왜 힘든가?
잠재문제 분석과 병렬작업 기술
Innovation Tool - 잠재문제 분석을 위한 혁신 도구 TPM과 FMEA

혁신의 기술|위기를 넘어서는 경영혁신 파워

용 辰
변화를 위한 핵심 역량을 갖춰라

2등이 1등을 따라잡는 비결
핵심 역량을 갖기 위한 승부수
혁신에는 ‘일점 집중’의 핵심 과제가 필요하다
혁신 조직에 필요한 창조와 도전 정신
“핵심 경쟁력은 언제라도 핵심 경직성으로 변질될 수 있다”
Innovation Tool - ‘알맹이’를 골라내는 도구, PLC ABC의 활용

뱀 巳
성공할 때까지 변화를 추구한다

변화 관리, DNA까지 바꿔라
“공감 없는 변화는 방관을 낳고, 신념 없는 변화는 회의를 낳는다”
Who to Do의 시대, 누가 변화 주도자인가?
CEO는 스토리텔러이자 현장 감독
끈질기게 그러나 온유하게
Innovation Tool 일본 TDK의 IPS

말 午
기업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렸다

승자의 조건이 바뀌었다
핵심 인재 한 사람의 가치는?
링겔만 효과와 인재 쓰기
교육에 대한 투자야말로 무한대의 고수익 투자다
인재를 섬기는 리더십 마인드가 필요하다
Innovation Tool - 기업의 인재 양성 사령부, CLO와 리더십 센터

양 未
휴먼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끝장토론도 혁신 전략, 장벽 없는 조직으로 가라
의사소통의 갭을 줄여라
미들 업 다운(Middle Up Down) 시스템이 필요하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휴먼 네트워크를 위한 ‘ㅁ’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한다
Innovation Tool - 전체의 지혜를 모으는 커뮤니케이션 혁신법, KI|네트워크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혁신법, PERT/CPM

원숭이 申
초우량 기업, 그들처럼 경영하라

‘타도, 미국’을 부르짖은 일본 기업의 혁신 노력
일본 기업에 대한 미국 기업들의 대응
톰 피터스의 경영 혁명
삼성도 한때는 뛰어난 혁신 모방자였다
Innovation Tool - 가치 혁신(VI)을 통해 ‘특별한 새로움’을 손에 넣어라

닭 酉
룰과 프로세스를 확립하라

아우토반의 룰과 과학적 관리
왜 선진국을 따라잡을 수 없는가?
잠재력은 룰과 프로세스를 통해 폭발한다
노 프로세스 노 워크!
룰과 프로세스는 CEO 위에 존재한다
역할과 권한 위임의 경계를 명확히 하라
프로세스를 만드는 이유는 프로세스를 더 빨리 바꾸기 위해서다
Innovation Tool - 기업의 ‘제식 훈련법’, IE·VE·QC

상생의 기술|기업 그 이상을 경영하라

개 戌
변하지 말아야 할 핵심 가치를 지켜라

‘평천하(平天下)’의 경영이란 무엇인가?
‘시큐리티 홀’에 주의하라
빅뱅을 가져오는 한국인의 신바람
‘의인불용 용인불의’의 용병술
Innovation Tool - 신뢰 경영을 위한 혁신 도구, 페어 프로세스

돼지 亥
더 많은 공헌을 꿈꿔라

주고 또 주면 더 큰 결실이 돌아온다
혁신 경험을 나누어라
리더의 자기관리는 어떠해야 하는가?
굿바이 잭 웰치?
Innovation Tool - CSR 없이는 21세기 초우량 기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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