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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상세페이지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책으로 만나는 홍성태 교수의 브랜딩 명강의

  • 관심 2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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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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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판매가
12,600원
출간 정보
  • 2017.04.06 전자책 출간
  • 2012.07.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만 자
  • 15.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5704140
UCI
-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작품 정보

상품이 아닌 가치를 팔아라!

브랜딩의 중요성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이 책은 브랜딩의 다양한 의미를 제시하고 브랜딩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의 홍성태 교수가 탄탄한 학문적 역량과 수많은 기업을 컨설팅한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브랜드의 비결을 밝힌다. 브랜드 컨셉의 도출과 활용, 소비자가 브랜드를 보다 잘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애플, 앱솔루트 보드카, 맥도날드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례들은 살아남은 브랜드와 사라진 브랜드의 차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작가

홍성태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55년 4월 21일
학력
1987년 일리노이 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1981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1979년 한양대학교 경영학 학사
경력
한국 마케팅학회 회장
2013년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2013년 한국 디자인 경영학회 부회장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
1990년 미주리 대학교 마케팅학과 조교수
수상
2000년 한국경제신문 마케팅 대상 개인부문 공로상
1999년 뉴스메이커 최우수 저술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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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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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딩이라는 단어가 워낙 익숙하다 보니 디자인이나 로고 같은 겉모습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은 그 인식을 처음부터 살짝 뒤집어 놓는 느낌이었어요. 브랜드는 결국 물건이 아니라 ‘의미’를 파는 일이라는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는데, 단순한 이론 설명이 아니라 왜 사람들이 어떤 브랜드에는 기꺼이 돈을 쓰고 어떤 브랜드에는 무관심한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만들어 줍니다. 읽다 보면 브랜딩이 특별한 기술이라기보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과정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좋았던 부분은 브랜드 컨셉을 잡는 과정과 소비자가 그것을 체험하도록 만드는 흐름을 단계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었어요. 막연히 감에 의존하는 영역이 아니라 구조와 논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되니, 사업을 하거나 기획을 하는 입장이 아니어도 꽤 흥미롭게 읽히는 편이었습니다. 사례들도 익숙한 기업들이 많아서 어렵지 않게 이해되고, 성공한 브랜드와 사라진 브랜드의 차이가 어디에서 갈리는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결국 브랜드는 사람의 인식 속에서 살아남는 존재라는 시선이었어요. 제품의 성능이나 가격 경쟁력도 중요하지만, 소비자가 그 브랜드를 통해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가 더 오래 남는다는 메시지가 계속 이어지거든요. 그래서 브랜딩이 단순한 마케팅 전략이 아니라 기업의 태도와 철학에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화려한 성공담을 늘어놓기보다 기본 개념과 원리를 차분하게 짚어 주는 쪽이라, 이미 전문 지식이 많은 사람에게는 다소 익숙할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틀을 정리하기에는 꽤 탄탄한 책이라는 인상이 남아요.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이 결국 사람의 기억 속에 어떤 인상을 남길 것인가를 고민하는 일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기본기에 충실한 안내서 같은 책이었습니다.

    jam***
    2026.01.31
  • 나는 마케팅과 브랜딩이라 하면 화려한 광고 기법이나 세련된 디자인을 떠올리곤 했다. 하지만 이 책은 비즈니스의 본질이 결국 '사람을 깊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책은 머리가 아닌 마음에 호소할 때 비로소 사람들이 움직인다고 말하는데 머리는 고개를 끄덕이게 할 뿐이지만, 마음은 행동을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나는 마케팅, 물건을 파는 것들은 사람들에게 내가 생각할때 멋진 것을 보여주고 사고싶게 만드는 것이라고 단순히 생각했는데 비즈니스 역시 나의 생각을 고집하기보다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고된 훈련이 선행되어야 함을 배웠다. 결국 성공하는 브랜드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침투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인격체'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브랜딩은 제품에 영혼을 불어넣는 작업이며, 그 영혼의 재료는 다름 아닌 타인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공감인 것이다. 비즈니스의 파도 속에서 길을 잃을 때마다, 기교가 아닌 '본질'즉, 사람의 마음로 돌아가야 한다는 확신을 주는 책이었다.

    con***
    2026.01.30
  • 홍성태 교수의 마케팅 고전으로, 브랜딩을 비즈니스의 본질로 규정하며 실무자와 경영인을 위한 명쾌한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품질은 기본이고 진짜 승부는 소비자 인식 전쟁에서 결정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브랜드 컨셉(의미 부여)과 체험(재미 제공)의 두 축으로 브랜딩 과정을 체계화합니다. 현대백화점의 '생활 제안 기업' 재포지셔닝이나 애플의 'Think Different'처럼 구체 사례를 들어 컨셉이 전략의 나침반 역할을 한다는 통찰이 특히 강렬합니다. 고객 관점에서 "왜 사는가"를 고민하고, 전략이 크리에이티브를 리드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해요. 다만 기본 개념 위주라 초보자에게는 좋지만, 최신 트렌드를 기대하면 약간 아쉽지만 브랜딩 철학을 다지는 데 최고의 교본입니다

    ash***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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