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3.09.14 전자책 출간
- 2023.09.20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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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9.5만 자
- 23.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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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65348342
UCI
-
악의 유전학
작품 정보
1809년, 라마르크는 『동물 철학』에서 환경에 따라 필요한 부분은 발달, 불필요한 부분은 퇴화되어 유전된다는 ‘용불용설’ 이론을 내세우면서, 환경에 의해 ‘획득’한 ‘형질’은 이후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다는 ‘획득 형질의 유전’을 주장했다. 그 이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완두콩 실험을 통해 얻어진 멘델의 법칙 등 유전학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게다가 프랜시스 골턴은 인류의 발전을 위해 열성 인간의 임신과 출산을 막고, 우성 인간의 출생률을 증가시켜야 한다는 ‘우생학’을 주장하며 더 뛰어난 인류를 만들기 위한 주장들이 대두되었다.
의사 출신의 소설가 임야비 작가는 ‘유전학’과 ‘우생학’이라는 과학 지식과 정치적 이념이 일상을 지배했던 19~20세기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악의 유전학』을 구상했다. 우생학을 통해 ‘강한 나라’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가진 과학자 ‘리센코’와 그 과학자의 실험체로 20년 동안 산속 마을에 갇혀 살았던 수백 명의 아이들, 그리고 그곳에서 탈출해 살아남은 단 한 명의 실험체 ‘케케’. 그리고 케케의 아들, 반전의 ‘사내’.
『악의 유전학』에는 실존 인물을 토대로 과학적 사유와 역사적 사실을 자연스럽게 엮어, 실제로 일어났을 법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가 ‘완벽한 인간’을 만들기 위해 20개월 동안 1600여 쌍의 쌍둥이로 인체 실험을 자행했던 것처럼 당시 러시아에서도 실제로 이와 같은 실험이 이루어진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촘촘한 구성과 철저한 고증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의사 출신의 소설가 임야비 작가는 ‘유전학’과 ‘우생학’이라는 과학 지식과 정치적 이념이 일상을 지배했던 19~20세기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악의 유전학』을 구상했다. 우생학을 통해 ‘강한 나라’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가진 과학자 ‘리센코’와 그 과학자의 실험체로 20년 동안 산속 마을에 갇혀 살았던 수백 명의 아이들, 그리고 그곳에서 탈출해 살아남은 단 한 명의 실험체 ‘케케’. 그리고 케케의 아들, 반전의 ‘사내’.
『악의 유전학』에는 실존 인물을 토대로 과학적 사유와 역사적 사실을 자연스럽게 엮어, 실제로 일어났을 법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가 ‘완벽한 인간’을 만들기 위해 20개월 동안 1600여 쌍의 쌍둥이로 인체 실험을 자행했던 것처럼 당시 러시아에서도 실제로 이와 같은 실험이 이루어진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촘촘한 구성과 철저한 고증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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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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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2026.04.16솔직히 1점도 아깝습니다 시대반영이 전혀 안된 웹소설 구어체,,,,,,,,,,,,,,가 너무 거슬렸구요 획득형질 유전에 대한 소재인데 대기근에 대한 심도있는 스토리도 아니고 ” 그저 “ 약자들에게 행하는 성적이고 잔인한 행위를 묘사하기위해 쓰여진 소재가 아쉬웠습니다
cat***2026.01.24책 광고 보고 읽었는데, 크게 후회함. 뻔한 스토리, 조악한 구성, 무엇보다 퇴고 한번 안한 것 같은 성의 없는 문장이 괴로웠고 시간 아까웠음.
yan***2025.11.06스탈린 이야기가 잘 짜여진 각본마냥. 흥미진진하다가도 일제치하 억눌린 느낌도 났고 이야기로만 듣던 우성 유전자만 남긴다던.. 그 미친 이야기를 이렇게 소재로 반죽하는 걸 읽으면서.. 어느 파티시에 못지 않는... 금방읽어요 추천해요
gus***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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