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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집 앞을 지키는 촉수나무 상세페이지

마녀의 집 앞을 지키는 촉수나무

한뼘 로맨스 컬렉션 152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0.11.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48429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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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집 앞을 지키는 촉수나무

작품 정보

#서양풍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초능력 #감금 #첫사랑 #여공남수 #피폐물 #이야기중심
#뇌섹남 #동정남 #순진남 #오만남 #뇌섹녀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나쁜여자 #우월녀
한적한 마을 입구에서 사람들을 치료하고 수문장 역할을 하면서 살고 있는 마녀, 랄리아. 그녀는 대대로 마녀로써의 역할을 이어온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외동딸이고, 자신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이단심문관들이 들이닥칠 수 있다는 것이 짜증나기는 하지만 마녀로서 사람들을 돕고 살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한적한 삶을 살고 있는 그녀. 그러던 중 신참 이단심문관으로 임명된 남자가 숲속을 헤매다가 랄리아의 집 앞까지 도달하게 되고, 그곳에서 침입자에 대비해서 만든 함정에 빠진다.
초자연적 능력을 평화롭게 사용하는 처녀 마녀와 세상 겁낼 것 없다는 듯한 젊은 이단심문관. 그리고 그녀의 집 앞 함정. 그리고 기괴하면서 자극적인 로맨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작가

여신의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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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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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은 헤테로를 표방하지만 작 중 19장면은 아랫댓 말대로 비엘st로 묘사됩니다 저도 어 이건 좀 무뜬금같다 싶었는데 어찌됐든 재밌게 읽긴 했으니 전 별점 4점 드리고 갑니다. 아무튼 마녀에 대한 설정도 재밌고 주인공과 남주 캐릭터도 흥미로운데 하필이면 1000원짜리 젤리빈 소설이라ㅋㅋㅋㅋㅠㅠ주인공과 남주가 좀더 엮이는 걸 보고 싶었는데 역시 50페이지짜리 분량에선 무리였겠죠ㅠ 더 살 붙여서 장편으로도 보고 싶은 작품이었네요.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ㅠ

    cit***
    2021.07.18
  • 첫사랑 태그 그런거 없음

    bao***
    2021.04.24
  • 이건 아무리 봐도 장르가 좀 이상하네요. 마녀에 관한 설정도 재밌고, 주인공 캐릭터도 흥미로워서 더 많은 이야기가 보고 싶은데 정작 나오고 마무리되는 건 19금 맞추기 위한 어거지인가 싶을 만큼 무뜬금으로 나오는 씬인데 심지어 그 씬은 아무리 봐도 비엘st... 그니까 마녀인 여주와 그 씬의 연관성이 아무리 설정으로 끌어다 붙여도 어색하기만 합니다. 저 여공남수 엄청 잘 보는데 이건 여공남수라고 할 수도 없죠. 차라리 외계인이 인간을 납치하는 장르에 가깝고... 정말 독특한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그 무뜬금성과 관성적이면서도 디테일한 촉수 씬의 대조가 영 별로라 별점은 두 개 드립니다.

    kyc***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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