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리스도를 본받아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그리스도를 본받아작품 소개

<그리스도를 본받아> * 위즈덤커넥트의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에 속한 도서입니다. 다양한 LLM 등을 포함한 AI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고전을 쉽게 풀어쓴 도서입니다. 하버드 클래식은 하버드 총장이었던 찰스 엘리엇 박사가 엄선한 인문 고전 총서입니다.
토마스 아 캄피오의 저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기독교 영성 문학의 고전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책은 중세 시대 말기에 쓰여진 것으로, 깊은 영적 사색과 그리스도의 삶을 따르려는 신앙적 열정이 담겨 있다. 토마스 아 캄피오는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체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현대인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추천평>
"미래 어느 날, 나는 밀턴이 제안한 학교를 만들고 싶다. 내가 교육 시킬 아이를 가지기 전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 Lucy, Goodreads 독자
"흥미로우면서, 압도적인 경험을 준 저작이었다. 그의 언어 학습법은 비록 여러 가지 전제를 깔고 있지만, 충분히 잘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 Tara, Goodreads 독자
"최근 읽은 저작이었고,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교육 과정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들을 구별해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식물 재배와 마찬가지로, 즉 특정한 시기와 일정에 따라서, 물을 주고, 비료를 줘야하는 것처럼, 우리의 아이들 역시 질서와 효율성, 절차에 따라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 Bianaco, Goodreads 독자


출판사 서평

<미리 보기>
자신을 따르는 자는 어둠 속을 걷지 않을 것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이는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참된 깨달음을 추구하고 마음속 어두운 것들로부터 구원을 찾으려면 얼마나 그분의 삶과 성품을 따라야 하는지 우리에게 가르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깊이 사유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연구 과제가 되길 바란다.
그분의 가르침은 거룩한 사람들의 모든 가르침을 능가한다. 그분의 영은 숨겨진 만나를 발견하게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다. 많은 이들이 자주 복음을 듣지만, 복음에 대한 갈망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참된 지혜로 그리스도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마음에 온 삶을 일치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만일 겸손이 부족해 삼위일체를 불쾌하게 한다면, 삼위일체에 대해 깊이 토론하는 게 어떤 유익이 있을까? 진정 거룩하고 정직하게 만드는 건 심오한 말이 아니다. 사람이 주님의 사랑을 받도록 하는 건 좋은 삶이다. 나는 능숙하게 정의하기보다는 회개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성경 전체와 모든 철학자의 말을 알더라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없으면 이 모든 지식이 네게 무슨 소용일까? 모든 것이 헛되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 말고는. 세상을 버리고 천국을 지향하는 것이 최고의 지혜다.
멸망할 부를 추구하며 신뢰하는 건 헛된 일이다. 명예를 탐하고 자신을 높이는 것도 마찬가지다. 육체의 소욕을 따르고 그에 이끌리는 것은 결국 불행을 가져올 헛된 짓이다. 오래 살기만을 바라면서 진정한 좋은 삶에는 관심을 거의 두지 않는 것도 헛된 일이다. 현재의 삶에만 집중하고 내세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것도 헛된 것이다. 잠깐 동안만 지속되는 것을 사랑하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곳을 서두르지 않는 것 역시 헛된 일이다.
눈이 보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귀가 들어도 만족하지 못한다는 말을 항상 명심하라. 그러므로 보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을 사랑하도록 힘을 쏟아라. 자신의 육체적 욕망을 따르는 이는 양심을 오염시키고 주님의 은혜를 거부하는 것이다.
***
알고 싶어하는 마음은 모든 사람에게 있으나 주님을 경외하지 않는 지식이 어찌 유익하겠는가? 별을 관찰하며 자신을 무시하는 오만한 철학자보다 주님을 섬기는 겸손한 농부가 더 나은 보증인이다. 자신을 잘 아는 이는 자기 눈에 비천하다. 그는 사람의 칭찬에 연연하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일을 알면서도 사랑에 머물지 않는다면, 내 행위를 심판할 주님 앞에서 무슨 유익을 얻을 수 있겠는가?
지식에 대한 지나친 욕망은 피한다. 혼란과 속임수가 많기 때문이다. 지식을 갖춘 이들은 학식이 있는 것처럼 보이길 원하고 지혜로움을 추구한다. 영혼에 거의 혹은 전혀 유익하지 않은 많은 것들을 알게 된다. 영혼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일보다 다른 것에 집중하는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다. 많은 말로는 영혼을 만족시키지 못하나 선한 생활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깨끗한 양심은 주님 앞에서 큰 담대함을 준다.
네 지식이 풍부하고 완전할수록, 너는 거룩하게 살지 않으면 더 큰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가진 기술이나 지식으로 우쭐해지지 않도록 하라. 주어진 지식이 두렵다고 생각하라. 네가 많이 알고 잘 이해하는 것 같아도 모르는 것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인지하라. 교만하게 행동하지 말고,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라. 성경에는 너보다 학식이 많고 숙련된 이들이 많다. 너는 왜 남보다 더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하려 하는가? 유익한 지식을 알고 배우고자 한다면, 알려지지 않고 하찮게 여겨짐을 좋아하라.


저자 소개

토마스 아 캄피오(Thomas à Kempis, CRV, 1379-1471)는 네덜란드 출신의 가톨릭 수도사이자 신비주의자로, 그의 작품 '그리스도를 본받아' 는 기독교 영성 문학의 고전으로 꼽힌다. 그는 영적 깊이와 신앙적 헌신을 강조하며, 내면의 평화와 신앙적 성찰을 추구하는 글들로 유명하다. 그의 영향력은 중세 후기를 넘어 현대에도 지속되고 있다.

목차

표지
목차
소개글
1권. 영적 삶에 도움될 충고
- 1장. 그리스도를 닮는 것, 그리고 세상과 그 허황된 것들에 대한 경멸
- 2장. 자신에 겸허함
- 3장. 진리의 지식
- 4장. 행동 속 절제
- 5장. 성경 독서
- 6장. 무질서한 정욕
- 7장. 헛된 희망과 자존심에서의 탈출
- 8장. 과도한 친숙함의 위험
- 9장. 복종과 예속
- 10장. 과도하게 유창한 언변
- 11장. 육적, 영적 진전의 평화의 추구
- 12장. 역경의 용도
- 13장. 유혹에 대한 저항
- 14장. 성급한 판단의 회피
- 15장. 자선 행위
- 16장. 타인의 결점에 대한 인내
- 17장. 종교적 삶
- 18장. 성스러운 조상들의 예시
- 19장. 종교적 인간의 구현
- 20장. 고독과 고요의 사랑
- 21장. 가슴 속 뉘우침
- 22장. 인간의 비참함에 대한 사색
- 23장. 죽음에 대한 명상
- 24장. 사악함에 대한 판단과 처벌
- 25장. 전체적인 삶에 대한 열정적 교정
2권. 내적 삶에 대한 충고
- 1장. 내적 삶
- 2장. 겸허한 예속
- 3장. 훌륭하고 평화로운 인간
- 4장. 순수한 마음과 검소한 의도
- 5장. 자기 확신
- 6장. 훌륭한 양심의 기쁨
- 7장. 모든 것보다 그리스도를 사랑하기
- 8장. 그리스도의 사랑을 닮기
- 9장. 모든 안락함의 포기
- 10장. 신의 은총에 대한 감사
- 11장. 예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적음
- 12장. 성스러운 십자가에 대한 충성
3권. 내적 위안
- 1장. 성실한 영혼을 위한 그리스도의 내적 목소리
- 2장. 언어의 소음이 없는 내적 진리
- 3장. 신의 말이 인간에게 어떻게 들리는가, 그리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 4장. 신 앞에서 진리의 길을 겸허하게 걷는 법
- 5장. 성스러운 사랑의 놀라운 힘
- 6장. 진실한 사랑의 증명
- 7장. 겸허함의 보호 속에서 은총을 숨기는 법
- 8장. 신의 관점에서 스스로를 겸허히 평가하는 법
- 9장. 세상 종말이 오면 모든 것이 주 앞에 서야 한다
- 10장. 세상을 경멸하고 신을 섬기는 것의 달콤함
- 11장. 살피고 제어되어야 하는 가슴의 욕망들
- 12장. 인내심의 내적 성장과 사악한 욕망에 대한 저항
- 13장. 예수 그리스도의 예시를 따르는 겸허한 예속과 복종
- 14장. 신의 숨겨진 심판과 우리의 선행
- 15장. 욕망하는 것들 앞에서 말하고 대하는 법
- 16장. 주님만이 주시는 진정한 위안
- 17장. 모든 것을 신께 바침
- 18장. 그리스도의 예를 따라서 일시적 비참함을 견디는 것
- 19장. 상처를 견디는 자들
- 20장. 우리의 허약함에 대한 고백과 삶의 비참함
- 21장. 모든 선함과 은총보다 뛰어난 신 안의 평화
- 22장. 신의 모든 은총에 대한 상기
- 23장. 위대한 평화를 가져오는 4가지 것들
- 24장. 다른 삶에 대한 호기심을 피하는 법
- 25장. 견고한 마음의 평화와 그 진정한 혜택
- 26장. 자유로운 영혼에 대한 칭찬 - 독서보다 가치 있는 겸허한 기도
- 27장. 지고의 선함에서 숨겨진 개인의 사랑
- 28장. 중상하는 혀들
- 29장. 시련이 닥쳐올 때 주께 의지하기
- 30장. 신성함 도움을 추구하고 은총에 대해서 확신하기
- 31장. 창조주를 발견할 수 있는 피조물에 대한 무시
- 32장. 자기 부인과 자기 포기
- 33장. 감정의 불안정성, 그리고 그것을 신께 향하게 하기
- 34장. 신을 사랑하는 자에게 가장 달콤한 것
- 35장. 이 세상 삶의 유혹에 버틸 수 있는 안정
- 36장. 인간들의 헛된 판단
- 37장. 순수하고 전체적인 자기 부인과 전적인 마음의 자유로움
- 38장. 외적인 것들에 대한 훌륭한 제어, 위험 속에서 신께 구원받기
- 39장. 일에 집착하지 않기
- 40장. 인간 안에는 선함도 명예도 없다
- 41장. 모든 일시적 명예에 대한 경멸
- 42장. 인간 속에서 얻을 수 없는 평화
- 43장. 헛된 세상의 지식
- 44장. 외적인 것들로 인한 괴로움
- 45장. 언어로 속기 쉬운 다른 사람들을 믿지 말라
- 46장. 사악한 말을 들었을 때 신게 의지하기
- 47장. 영원한 삶을 생각하며 고통을 견디는 법
- 48장. 영원의 날과 삶의 성스러움
- 49장. 영원한 삶을 위한 욕구, 그러한 자들의 위한 위대한 약속
- 50장. 황폐한 인간이 신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 법
- 51장. 지고하신 존재에 비하지 못하는 우리의 성취를 헌신하는 법
- 52장. 인간의 위로의 대상이 아니라 징벌의 대상
- 53장. 세속적인 것들에 신경 쓰는 자들에게 오지 않는 신의 은총
- 54장. 자연과 은총의 다양한 움직임
- 55장. 자연의 부패와 성스러운 은총의 효용
- 56장. 자기를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닮기
- 57장. 인간이 실패할지라도 무릎 꿇게 되는 것은 아니다
- 58장. 심오한 것들, 그리고 알 수 없는 숨겨진 심판
- 59장. 모든 희망과 신뢰를 주께 의지하기
4권. 제단의 성스러운 의식
- 1장.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현전
- 2장. 성사 속 인간에게 드러나는 신의 자비와 위대함
- 3장. 성체성사를 자주 하는 것의 효용
- 4장. 헌신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축복
- 5장. 성사와 사제의 집무의 위대함
- 6장. 성체 성사 준비
- 7장. 양심의 고백과 회개의 목적
- 8장. 십자가 위 그리스도의 헌신과 자기 부인
- 9장. 모든 것을 신께 헌신하기
- 10장. 성체 성사는 생략될 수 없다
- 11장. 그리스도의 몸과 피, 성경의 필요불가결함
- 12장. 그리스도의 성체 성사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
- 13장. 성체 성사 후의 영혼의 갈구함
- 14장.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영접한 사람들 일부의 열렬한 반응
- 15장. 헌신의 은총, 겸허함과 자기 부인
- 16장. 모든 필요한 것을 그리스도에게 맡김
- 17장. 그리스도를 맞이하려는 열렬한 사랑
- 18장. 호기심이 아닌 겸허한 갈구로 그리스도를 맞이하기
-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5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15쪽)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