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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예술 : 대중문화는 예술이 아닌가 상세페이지

살아 있는 예술 : 대중문화는 예술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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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권당 90일
4,0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출간 정보
  • 2026.02.13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9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831412
UCI
-
살아 있는 예술 : 대중문화는 예술이 아닌가

작품 정보

영화, 재즈, 만화, 대중음악, 광고, 브로드웨이 쇼. 이것들은 과연 예술일까, 아니면 단지 소비되는 오락일까?
'살아 있는 예술 : 대중문화는 예술이 아닌가'는 20세기 초, 고급예술과 대중문화 사이에 분명한 위계가 존재하던 시대에 이 질문을 정면으로 던진 문제적 비평서다. 저자는 미술관과 콘서트홀에만 예술이 존재한다는 통념을 거부하고, 대중이 실제로 즐기고 경험하는 문화 속에서 예술의 생명력을 발견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일곱 가지 살아 있는 예술'은 완성된 형식이나 영원한 권위를 지닌 예술이 아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상업과 맞닿아 있으며, 때로는 가볍게 소비되는 예술이다. 그러나 셀즈는 바로 그 점 때문에 이 예술들이 동시대의 감각과 정서를 가장 정확하게 반영한다고 주장한다. 살아 있다는 것은 곧 지금 이 순간 사람들과 호흡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예술'은 단순히 대중문화를 옹호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예술을 구분하고 서열화하려는 태도 자체를 비판하며, 예술의 기준이 누구에 의해, 어떤 시대적 조건 속에서 만들어지는지를 묻는다. 그리고 예술을 보존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경험되는 과정으로 다시 정의한다. 오늘날 영화와 드라마, 음악과 콘텐츠가 예술과 산업의 경계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는 지금, 이 책은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 대중이 사랑하는 문화는 왜 예술이 될 수 없는가?

작가 소개

길버트 셀디스(Gilbert Seldes, 1893–1970)는 미국의 작가이자 문화비평가로, 20세기 대중문화의 가치를 정립한 선구적 인물이다.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잡지 The Dial의 편집자이자 드라마 비평가로 활동하며 문학·예술 담론의 중심에 섰다. 또한 브로드웨이 작품 각색, 다큐멘터리 제작, CBS 뉴스 텔레비전의 첫 프로그램 책임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애넌버그 커뮤니케이션 스쿨 초대 학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그의 작업은 대중문화 연구와 비평의 지형을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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