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함께 사는 법을 처음 묻다 상세페이지

함께 사는 법을 처음 묻다

  • 관심 0
대여
권당 90일
2,5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7,500원
판매가
7,500원
출간 정보
  • 2026.02.13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831382
UCI
-
함께 사는 법을 처음 묻다

작품 정보

우리는 혼자 결정하는 것처럼 살지만, 실제로는 언제나 누군가와 함께 판단하며 살아간다. 회사에서, 가족 안에서, 연인과의 관계에서, 그리고 사회 속에서.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질문을 시작했다. 인간은 왜 혼자 살 수 없는가, 그리고 함께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정치적 동물이라 불렀다. 이는 권력이나 제도를 뜻하는 말이 아니라, 인간은 본성적으로 공동체 속에서만 자신이 누구인지 드러낼 수 있는 존재라는 뜻이다. 그는 도시(폴리스)의 기원을 추적하며, 가정에서 시작된 관계가 어떻게 마을과 사회, 그리고 국가로 확장되는지를 차분히 분석했다. 그 과정에서 정의, 평등, 덕, 통치, 책임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보여주었다.
이 책은 고대의 정치 제도를 설명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유를 따라가다 보면, 오늘날 우리가 겪는 불공정한 관계, 어긋난 권력, 흔들리는 판단의 기준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함께 산다는 것은 단순한 공존이 아니라,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될 것인지를 끊임없이 묻는 일임을 이 책은 말한다.
'함께 사는 법을 처음 묻다'는 정치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관계와 공동체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고민해 온 모든 이들을 위한 고전이다. 2,300년 전 철학자의 질문은 지금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우리는 어떤 사회를 만들고 있으며, 그 안에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처음으로, 그리고 가장 깊이 다가간 기록이다.

작가 소개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기원전 384–322)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서양 사상의 기초를 세운 인물이다. 플라톤의 제자로서 사유를 시작했고, 인간과 사회, 윤리와 정치의 관계를 깊이 탐구했다. 그는 함께 살아가는 삶의 조건과 판단의 기준을 제시했으며, 그의 사유는 오늘날에도 관계와 사회를 이해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읽힌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인문 베스트더보기

  • 최소한의 삼국지 (최태성, 이성원)
  • 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 (이인아)
  •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폴커 키츠, 김희상)
  • 고기능 우울증 (주디스 조셉, 문선진)
  • 감정을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 (문요한)
  •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박문재)
  • 여덟 단어 (박웅현)
  • 단테 《신곡》 인문학 (박상진)
  • 개정판|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70만 부 기념 리커버) (알랭 드 보통, 정영목)
  • 프로이트의 감정수업 (강이안)
  • 넥서스 (유발 하라리, 김명주)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조현욱)
  •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 1일 1페이지 영어 어휘력 365 (김동섭)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토마스 산체스)
  • 나의 사주명리 (현묘)
  • 경험의 멸종 (크리스틴 로젠, 이영래)
  • 위버멘쉬 (니체, 어나니머스)
  • 개정5판 |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황문수)
  •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해질까 (제시카 바움, 최다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