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3: Economy Laws Ⅰ 상세페이지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3: Economy Laws Ⅰ

잡학 다식한 사람들의 히든카드!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16.10.11 전자책 출간
  • 2016.08.2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71 쪽
  •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5021645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1: Society Laws Ⅰ (이영직)
  •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2: Society Laws Ⅱ (이영직)
  •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3: Economy Laws Ⅰ (이영직)
  •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4: Economy Laws Ⅱ (이영직)
  •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5: Science Laws (이영직)
  •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6: Mathematics Laws (이영직)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3: Economy Laws Ⅰ

작품 정보

'세상 모든 일에는
‘보이지 않는 법칙’이 숨어 있다!

Society, Economy, Science, Mathematics Laws!

살아가는 데에 힘이 되는
‘실천적 교양’으로 읽어라!

나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데 왜, 저 사람은 하는 일마다 성공할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쳐놓은 덫과 함정에 빠지지 않는 행운을 어디에서 구할까? 지금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고 그런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들은 어떻게 발전되었는가? 성공한 사람들이 이미 알고, 남모르게 쓰고 있는 성공 방정식은 무엇일까?

이 책은 잡학 다식한 사람들을 위한 ‘히든카드’로 기획되었다. 하인리히 법칙에서부터 깨진 유리창의 법칙까지,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들이 이 책 안에 몽땅 들어 있다. 특히 독자들이 쉽게 읽고 이해하도록 Society, Economy, Science, Mathematics 4가지 테마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사전식으로 법칙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법칙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한 사건과 이야기를 추가하였다. 그래서 이 책은 상식을 뛰어넘어, 독자 여러분의 삶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천적 교양’으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천냥 빚을 만드는 말 한마디, ‘최소량 곱셈의 법칙’

최소량의 법칙을 세상사에 적용할 때, 가장 적절하게 비유되는 것은 서비스 분야다.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서비스 분야는 대략 친절, 신속, 매너, 예의, 교양, 청결 등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최소량 법칙’에 의하면 특정 업체의 이미지는 그중에서 가장 나쁜 요소 하나에 의해 결정된다. 아무리 다른 요소들이 만족스러워도 어느 하나가 엉터리라면 그 하나에 의해 그 업체의 이미지가 굳어진다.
전화를 받는 직원 한 명의 이미지가 기업의 이미지를 결정하고, 일선 창구직원 한 명의 친절이 은행의 이미지를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때 전체적인 이미지는 각 요소의 합이 아니라 곱에 의해 결정된다. 즉 Image=A+B+C가 아니라 Image=A×B×C라는 것이다. 그중 어느 하나의 요소가 ‘0’점을 받으면 전체가 ‘0’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최소량 곱셈의 법칙이다.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3대 요소는 질소, 인산, 칼륨이다. 이 중 어느 한 요소가 부족하여 식물의 성장이 제어된다면 그 부족한 성분 하나를 보충해주면 식물이 제대로 자랄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하여 탄생한 것이 화학비료다.
한 나라의 품격이나 경쟁력도 여기에 해당된다. 선진국은 경제력 외에도 사회적 자본이라고 불리는 여러 요소들이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될 수 있는 것이다. 국가의 품격은 초기에는 물질적 자본이 기초가 되지만 다음에는 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인적 자본으로, 다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사회적 자본으로 중심이 옮겨진다.
사회적 자본이란 도덕심, 법질서, 신뢰도, 노사관계, 부정부패, 기업윤리 등 공동체가 상생을 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말한다. 한마디로 국가의 품격과 신뢰를 나타내는 지수다. 이 중 하나라도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선진국 문턱을 넘을 수 없다.

작가

이영직
국적
대한민국
학력
서울대학교 학사
경력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
한국갤럽 기획조사실장
LG화학 마케팅 팀장
시사영어사 편집국 근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 (이영직)
  •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1: Society Laws Ⅰ (이영직)
  • 잘못된 습관을 이기는 소소한 시간혁명 (이영직)
  • 패턴으로 세상의 흐름을 읽다 (이영직)
  • 성장의 한계 (이영직)
  • 교실 밖 펄떡이는 과학이야기 (이영직)

리뷰

4.0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기획/창의/리더십 베스트더보기

  •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 페이머스 : 왜 그들만 유명할까 (카스 R. 선스타인, 박세연)
  • 기획은 2형식이다 : 심플하고 명쾌한 창조기획개론 (남충식)
  • 생각의 해상도를 높여라 (곤도 유타카, 명다인)
  • 일의 80%를 줄이는 방법 (이다 요시히로, 최현영)
  • 그릿(50만부 판매 기념 리커버 골드에디션)(양장본 Hardcover) (앤절라 더크워스, 김미정)
  • 개정판 | 생각정리스킬 (복주환)
  • 제1원칙 사고 (안유석)
  •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챗GPT 글쓰기 (정태일)
  • 생각정리독서법 (복주환)
  • 회사에서 몰래 보는 일잘러의 AI 글쓰기 (한준구, 피넛)
  • 디지털 제텔카스텐 (데이비드 카다비, 김수진)
  • 여백 사고 (야마자키 세이타로, 김영주)
  • 아이디어에서 완성까지, 캐릭터 줄거리 단계별 가이드 (김사라)
  • 어른의 생각법 (도야마 시게히코, 전경아)
  • 창조적 행위 (릭 루빈, 정지현)
  •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안소니 로빈스, 홍석윤)
  • 쿠팡파트너스로 월 300 버는 비법 (라이프톡톡)
  • 메타인지 (마이클 피펜)
  • 카피책 (정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