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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 여울랑 상세페이지

기담 여울랑

  • 관심 18
나인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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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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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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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7.03.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896379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기담 여울랑 2권 (완결)
    기담 여울랑 2권 (완결)
    • 등록일 2017.03.10.
    • 글자수 약 17.8만 자

      • 4,000원

  • 기담 여울랑 1권
    기담 여울랑 1권
    • 등록일 2017.03.10.
    • 글자수 약 18만 자

      •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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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동양풍
* 작품 키워드:가상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무협물, 전생, 환생, 초월적존재, 남장여자, 동거, 오해, 복수, 권선징악, 오래된연인, 첫사랑, 소유욕, 독점욕, 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냉정남, 능력녀, 사이다녀, 털털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성장물, 이야기중심
* 남자 주인공: 야차(묵) - 무인의 나라 율국의 호국선, 현씨 가문의 37대 장자. 황제의 배신으로 아내를 잃고 환생을 포기한 채 마계의 무신, 태무신 야차가 된다.
* 여자 주인공: 여울랑(령) - 무인의 나라 율국의 대천화, 은씨 가문의 28대 차녀. 오라비인 황제의 요신에게 죽임을 당하고 환생을 거듭하며 못다 이룬 사랑을 이룬다.
*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천륜조차 넘어서는 인연이 있다 들었습니다. 하늘도 죽음도 갈라놓지 못하는, 억겁을 다시 태어나서라도 끌어안아야 하는 그런 인연 말입니다."
기담 여울랑

작품 정보

난세의 사랑은 봉인된 야차의 심장을 깨우고
인계를 뒤흔드는 삼천 년의 복수가 시작된다.

개천의 거지에서 대륙 최고의 퇴마사로 거듭난 은여울.
요괴와 악귀를 사냥하며 스승의 원수를 찾아 숙명을 가슴에 새기고,
아흔아홉 번의 환생을 끝으로 연인에게 운명의 칼을 겨누다.

“끝까지 가 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

내일이 되면 오늘 가지 않은 이 길을 후회할지 몰라. 그렇다면….

“운명아! 개천의 여울이가 간다!”

윤회의 굴레를 거부하고 스스로 태무신이 된 사내.
삼천 년의 기다림 끝에 천계와 마계의 경계를 허물다.

“백 년이 지나고, 천 년이 지나 인간들이 오늘을 잊어버리는 날! 나 야차는 이 땅으로 다시 돌아오리라!”

천 년의 봉인에서 풀려난 그가 잃어버린 연인을 만났다.

“도망가. 그것이. 네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무너져 가는 율국을 위하여 찬역의 검을 든 오 황자 명.

“너를 마음에 담았다. 인간이 아님을 알면서도 기꺼이 품어 안았다.”
하나 버릴 것이다. 대륙을 잃을지언정
“두, 번, 다, 시 너의 이름을 부르지 않으리라.”

제천대성의 손녀로 반만년을 넘어 살아온 순혈 요괴 백원후.

‘내가 눈이 멀었구나.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이 이러한 것이었구나. 이토록 아프고 아픈 것이었구나.’

끝이 보이지 않는 무저갱, 절망이 깊고 슬픔이 아득하다.

‘깊은 잠을 잘 거야. 기다릴 거야. 네게 나는 숙명이 될 테니.’

작가

하루가
국적
대한민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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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8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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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 분량이 없는 건 아닌데 로맨스보단 여주의 성장물 위주입니다. 전생과 현생의 인연이 얽히고설킨 이야기가 취향이라면 잘 맞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조연 커플의 서사가 흥미로워서 좋았습니다. 다만 전개나 문체에서 호불호 많이 갈릴듯해서 다른 리뷰도 찾아보고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klo***
    2024.06.07

  • 재미없어요. 동양풍 판타지 너무 좋아해서 기대 많이 했고 신나게 시작했는데 1권 중반부터 쎄하더니 그냥 그렇게 김이 샙니다. 우선 기존의 동양설화로 배경 설정 꼼꼼히 하신 건 티가 나지만 정작 그 안을 메꾸는 알맹이가 너무 빈약해요. 1권 중후반부까지 주인공들이 꼬마인 상태로, 그저 보통의 ‘일상’소재만 주구장창 나열될 뿐이고 주인공들이 어려서 그 긴 분량동안 서로 썸이나 텐션은 일도 없습니다. 게다가 어린 여주는 끝도 없이 촐랑거려요. 이런 캐릭터 때문에 인소느낌 난다는 것 같아요. 또 많이 언급되는 의성어 남발이나 스타카토 강조는…. 분위기나 장면의 연출을 통해 전달할 수 있는 것을 대놓고 의성어로 표기한다는 건 작가님이 많이 편리한 길을 택하신 것 아닌가…대신 그걸 소화하는 고역은 읽고있는 독자의 몫이 됐네요

    pam***
    2024.01.04

  • 기억에 남는 건 후후후 크크크 췟

    man***
    2023.11.03

  • 궁금했던 작품인데 맠다로 구매했습니다!

    fev***
    2023.07.07

  • 그렇게 얽혀있는 인연들이었군요...ㅜㅜ 재미있게 봤어요.. 로맨스보단 판타지성격이 강한 듯해요.

    ppu***
    2023.03.12

  • 읽다 최근 작품 느낌은 아닌거 같아서 출간일을 보니 17년도 작품이네요 캐릭터성이 최근 캐릭터 느낌은 아니었지만 내용은 재밌습니다

    mss***
    2023.01.07

  • “대작”. 참으로 많은 연구와 고증들이 뒷받침된 명작이었습니다. 재미와 흥미가 끊이지 않는 아주 독특한 작품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더 좋은 글 기대합니다. 별 두어가 더 드렸으면……

    kee***
    2022.11.07

  • 의성어 미치겠습니다

    max***
    2022.03.22

  • 제가 기대하는 로코 키워드에 어울리지 않는 남주라고 할까요 저랑은 안맞네요 다 보긴했는데..... 호불호가 있으니 구매하실때 별점 낮은 리뷰 참고하세요

    jam***
    2022.02.16

  • 이런 분위기의 글을 좋아해서 한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그들의 얽히고설킨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지만 약간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이번 기회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par***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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