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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들의 창업이야기 상세페이지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내 돈도 쓰지 말고 투자도 받지 않고 대출도 없이 창업비용 99% 절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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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원
출간 정보
  • 2016.08.05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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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9.6만 자
  • 1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711741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체험판]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신태순, 최규철)
  •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신태순, 최규철)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작품 정보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창업 이론, 해적들의 ‘무자본 창업’ 노하우!

《해적들의 창업이야기》는 성공적인 창업의 3요소를 무자본, 큰 목표, 해적마인드로 정의하고, 파격적이지만 실현 가능한 무자본 창업 노하우를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들은 무자본 창업 문화를 전파하고 해적정신을 가진 CEO를 키워내는 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라는 기업을 창업했고, 무자본으로 법인 설립을 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였는데, ‘창업비용 제로연구소’가 5년 전부터 한 주도 빠짐없이 매주 하고 있는 [해적들의 창업이야기]라는 무자본 창업 강연의 내용을 담았다. 책에는 컨설팅 회사, 출판사, 강연업체, 패션회사, e-learning업체 등 다양한 종류의 창업 사례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창업으로 성공할 자신이 있다면 굳이 돈을 쓰지 말고 무자본으로 시작하라”고 말한다. 또한 “결핍은 혁신을 위한 자산”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해적창업의 전략은 사업계획서를 쓰지 않기, 판매부터 하고 나중에 생산하기, 고객은 왕이 아니라는 마인드 갖기, 광고하지 않기 등, 매우 파격적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독자라면 해적들의 무자본 창업 방식에 귀를 기울이는 순간, 창업비용이 99% 절감되는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작가

신태순
경력
(주)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 설립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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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신태순, 최규철)

리뷰

3.9

구매자 별점
1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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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의 틀을 깨주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min***
    2020.10.17
  • 해적창업이 왜 좋은지만 열심히 설명하는데, 알맹이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ise***
    2020.10.15
  • 마인드가 굉장히 특이합니다. 여러가지로 틀을 깨는 데 있어서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치 옛날에 한강물을 떠서 신비의 약수라고 팔며 돈을 얻었던 봉이김선달의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귀에 붙이면 귀걸이, 코에 붙이면 코걸이 식으로 일단 주문을 받고 후 제조의 방식을 취하시는데, 이는 본인에게는 경제적인 손실리스크가 없지만, 본인을 믿고 주문한 사람에게는 위험요소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없이 120%의 가치를 제공하면 상관없지만, 역량이 부족해 100%도 돈 값어치를 못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요? 책을 읽으시되 모든 내용을 100% 그대로 받아들이는 예비 창업자는 없길 바랍니다.

    psj***
    2019.07.17
  • 취지만 좋은책 멀하라는건지 관점과 마인드만가지고 쓴책 돈아깝다

    jjw***
    2019.04.04
  • 이 책을 몇 번에 걸쳐서 읽어보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국에서 대단히 소중하고 참신한 내용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부 서평과 같이 회사 홍보 느낌도 있지만 이 역시 사압가 마인드를 가진 저자를 느끼게 해주는 수단의 일부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지적 호기심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는 부적합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자기 사업을 치열하게 고민라고 계시는 분, 특히 아직 공식적인 창업을 하지 않은 분에게는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 같습니다. 두 저자 분들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착한 사람보다는 해적, 해군 보다는 해적이라는 관점은 탁월했다고 봅니다! 별점 5개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pep***
    2018.12.31
  • 겉핡기 식 내용이 강합니다.

    rrn***
    2018.08.13
  • 평가가 좋지 읺아 걱정했는데 나한테는 최고의 책이였다. 자신의 회사 얘기가 많아서 싫다는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창업사업 얘기는 자신이 겪은 자기 시압얘기하는 책을 좋아한다. 스티브잡스, 마윈, 김연아, 빌게이츠, 버핏...친인척도 아니고 뭣도 아니면서 남의사업에 대해 떠드는책을 싫어한다. 사업은 옆에서 지켜보는거랑 직접 뛰어드는거랑은 너무나 다르고 빌게이츠 같은 사업가가 아니더라도 이런 특이한 사업을 하는 본인만의 철학을 가지고 주장하는 얘기 색다른시각이였다

    hel***
    2018.07.21
  • 던지려는 메세지는 알겠으나, 책 처음부터 끝까지 중복되는 말만 반복한다. 또한 본인 회사의 홍보가 매우 지나치다. 또한 무자본 창업이 무조건 옳다는 접근 방법에 동의할 수 없다.

    inc***
    2018.06.09
  • 참신한 생각이긴 하나 홍보목적이 너무 강함...

    ckq***
    2018.05.17
  • 참신한 생각이네요 하지만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들은 온통 회사 홍보성이 강하다 생각드네요 읽는 내내 답답함이.. 겉도는 느낌이 아쉽습니다.

    dbg***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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