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개처럼 먹혔으니, 개처럼 싸
Price: 10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3 (75 reviews)
Author: 오뮤악

개처럼 먹혔으니, 개처럼 싸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2022.04.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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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약 1.4만 자
13.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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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ISBN

979116829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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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소유욕, #강공, #재벌공, #계략공, #집착공, #절륜공, #반항수, #떡대수, #까칠수, #고수위
* 수: 리언 - 탑이었던 시절, 수많은 바텀들을 울리고 다니며 온갖 업보를 다 쌓았다. 그러던 중, 발기에 문제가 생겨 강제로 수절 생활을 한다. 욕구가 쌓이던 중, 펜달과 마주치고 자연스레 펜달에게 길들여진다.
* 공: 펜달 - 일반적인 섹스에는 흥미조차 느끼지 못한다. 그러던 중, 리언과 마주치게 되어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관계를 하게 된다. 그 이후로 펜달은 자신의 권력과 돈을 이용해 리언의 뒤에서 일을 만들어, 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 이럴 때 보세요: 계략공에게 지배당하는 떡대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싸. 개처럼.”

개처럼 먹혔으니, 개처럼 싸

작품 소개

#소유욕, #강공, #재벌공, #계략공, #집착공, #절륜공, #반항수, #떡대수, #까칠수, #고수위

“리언, 피차 서로 첫인상이 썩 좋지 않은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한 말 기억해요?”

펜달은 리언의 손목에 묶인 넥타이 끝을 끌어당기며 그의 대답을 기다렸다.
하지만 돌아온 건 색색거리는 리언의 달뜬 숨소리뿐이었다.

“이딴 씹질은 해본 적도 없고 관심도 없다 했잖아. 기억 안 나요?”

펜달의 손끝이 리언의 젖가슴을 스쳤다.
발딱 솟은 돌기가 쿡 짓눌리자 리언이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참았다.
정신을 잃을 만큼 짙은 파정감에 벼랑 끝에 서 있는 기분마저 들었건만 인간은 이토록이나 간사했다.

한번 파정을 맞이하고 나니 물에 빠진 듯이 허우적대던 리언의 정신이 점차 선명해졌다.
숨통 한 번 트여줬다고 바로 자신의 말을 무시로 일관하는 리언이 귀여워 펜달은 힘없이 웃었다.

“그런데 정말 관심이 없는지 의심스러워서.”

구멍에 처박혀 윙윙 우는 딜도를 단번에 뽑아내자 리언의 입에서 곧장 우는 소리가 튀어나왔다. 눈물 마를 틈도 없이 고여 있던 눈물이 코끝에서 침대 시트로 주륵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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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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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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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더 높이고 조금만 더 길면 딱일 것 같아요ㅠㅠ
ang***
2023.07.07
스토리가이해는안가는데 더나올거라 기대해봅니다
son***
2022.05.31
흠... 그냥 아무생각없이보면 좋을거가터요
kim***
2022.04.06
식사를 시켰는데 에피타이저가 나온느낌.. 더줘요. 이걸론 배를 채울수가 없어요..흑
yhj***
2022.04.05
존잼ㅠㅠ 뒷이야기 더 없나요ㅠㅠ
bea***
2022.04.04
다음편...다음편 주세요
yuh***
2022.04.03
다음 권 어디 있나요? 이렇게 끝나서 아쉬워요 더 주세요
6uj***
2022.04.02
개오짐... 후편제발
woo***
2022.04.01
맛있다 냠냠 후루루쫘압짝
khh***
2022.04.01
존잼이고 너무 꼴려요
asn***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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