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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소설집 2 상세페이지

강경애 소설집 2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0.11.1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6만 자
  • 9.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693961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강경애 소설집 1 (강경애)
  • 강경애 소설집 2 (강경애)
강경애 소설집 2

작품 정보

강경애는 박화성(朴花城)과 더불어 당대에 “프로문학 진영의 두 수준 있는 문학작가”라는 평을 받은 전업 소설가였다.?나혜석,?허정숙?등 시, 그림, 소설 등을 겸하던 다른 여성 문인들과 달리 소설에만 전업하였다.
일제 강점기?후반의 흉년과 세계적 경제 공황, 물자 강제 징집 등 극한적인 빈궁상이라는 사회상을 자신의 작품에 사실적 기법으로 상세히 반영, 묘사한 점에서?1930년대,?1940년대 초 문학의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작가 소개

경애는?일제강점기?황해도?출신 여성?소설가, 작가, 시인,?페미니스트?운동가, 노동운동가, 언론인이다. 필명은 '강가마'이다.
1921년 평양?숭의여학교에 입학했다가 두 해 뒤, 동맹 휴학과 관련하여 퇴학당한 후, 동덕여학교에서 1년 정도 수학했다.?1924년?문단에 데뷔하였으나 여성 작가에 대한 혹평과 외면을 당하기도 했다.?1927년에는?신간회,?근우회에 참여하였고,?근우회?장연군지부의 간부로 활동했다.?1931년?조선일보에 독자투고 형식으로 소설 '파금'을 연재하였고, 잡지 《혜성 (彗星)》에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하였다.
1932년에는 간도(間島)로 이주, 잡지 북향지의 동인이 되었다. 이후?1934년?동아일보에 연재한 장편 '인간문제'가 히트를 쳐서 명성을 얻기도 했다.?1939년부터는?조선일보의 간도지국장을 지내기도 했다. 시인이자 국문학자, 영문학자인?양주동의 한때 연인이자?양주동과?김좌진의 암살 의혹을 받는?김봉환의 연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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