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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핼리팩스 자녀무상 유학 이야기 상세페이지

캐나다 핼리팩스 자녀무상 유학 이야기

캐나다 이민병 치료기

  • 관심 0
e퍼플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출간 정보
  • 2023.05.1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14 쪽
  • 1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010374
ECN
-
캐나다 핼리팩스 자녀무상 유학 이야기

작품 정보

국내외 20여개의 국제학교 투어를 마치고 캐나다 유학에서 대치동까지 영어교육과 이민을 위한 대장정!
이 책은 캐나다 핼리팩스 자녀무상교육과 이민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가이드라인을 주고자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집필한 책이다. 캐나다 핼리팩스가 자녀무상교육과 영주권이 빨리 나오는 도시로 유명해지면서 최근 많은 한국인들이 자녀 영어교육과 이민 목적으로 이곳을 가고 있다. 하지만 핼리팩스의 교육과 이민에 대하여 그동안 유학원, 까페 등을 통해서 간접적 정보만을 접할 수 있을 뿐 생활 전반에 대하여 제대로 정리된 책이 없었다. 이 책은 가장 최신의 정보를 반영하여 캐나다 비자 준비 및 출국부터 정착, 현지 생활, 귀국까지의 전 과정을 매뉴얼 식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귀국 후 대치동에서 살고 있는 저자가 한국과 캐나다의 교육을 비교하여 서술하여 교육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이 영어교육에 목마른 학부모들과 캐나다 이민을 간절히 원하는 한국인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한국 자본시장에서 일하는 클래식을 좋아하는 워킹맘.
치열한 학창시절을 보낸 덕에 좋은 대학, 직장으로 이루어지는 전형적인 한국의 모범생 코스를 걸어왔다. 하지만 워킹맘이 된 이후 삶은 매일 전쟁 같았고, 결국 ‘한국사회에서 요구 하는 대로 열심히 산 결과가 이런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가 생겼다. 나의 자녀는 나와 같이 힘들게 살게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바쁘고, 치열하고, 피곤한 대한민국 사회를 떠나고자 이민을 알아보다 캐나다 이민병에 걸렸다. 이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가 터지고 갑작스럽게 육아휴직을 하게 되었다. 코로나가 한참이던 시기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영주권이 가장 빨리 나오고, 자녀 무상교육도 가능하다는 캐나다 핼리팩스로 아이와 단둘이 훌쩍 떠났다. 약 1년간의 캐나다 생활 후 캐나다 이민병이 깨끗이 나은 채 한국으로 귀국 하였다. 현재 한국 사교육의 중심지 대치동에서 자녀를 키우며 바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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