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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일의 여행(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모든 요일의 여행(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낯선 공간을 탐닉하는 카피라이터의 기록

  • 관심 2
소장
종이책 정가
13,500원
전자책 정가
30%↓
9,450원
판매가
9,450원
출간 정보
  • 2021.07.01 전자책 출간
  • 2016.07.2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1만 자
  • 65.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5459530
ECN
-
모든 요일의 여행(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작품 정보

★ ‘모든 요일 시리즈’ 10만 부 기념 리커버 ★

“밤과 낮, 눈동자, 언어가 뒤바뀐 곳에서는 오직 ‘나’만 남는다.”
낯선 삶의 틈에서 ‘나’를 찾아가는 카피라이터의 여행법

베스트셀러 에세이 시리즈 《모든 요일의 기록》, 《모든 요일의 여행》
10만 부 돌파 기념 리커버 출간!

2015년 출간 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가 된 《모든 요일의 기록》과 2016년 출간된 《모든 요일의 여행》이 10만 부 돌파를 기념해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저자 김민철의 첫 번째 에세이 《모든 요일의 기록》이 일상에서 아이디어의 씨앗을 키워가는 카피라이터의 시각을 담백하고 진실된 문장으로 보여준다면, 이후 선보인 《모든 요일의 여행》은 낯선 삶의 틈에서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여행자의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리커버 에디션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에토프(étoffe) 작가의 그림으로 ‘곱슬머리 작가’ 김민철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위트와 편안한 감성을 더했다.
출간 후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극찬이 이어지는 《모든 요일의 여행》은 저자 김민철이 ‘기록하는 여행자’가 되어 자기만의 여행을 직조해가는 이야기다. 여행만큼 자기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게 또 있을까. ‘여행’이라는 빛 아래에서는 ‘애써 외면했던 게으름이, 난데없는 것에 폭발하곤 하는 성질머리가, 떨칠 수 없는 모범생적 습관’까지,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이 나타난다. 그렇다면 ‘나답다’고 믿었던 것들로부터 더욱 벗어나보는 건 어떨까. 익숙한 공간과 익숙한 시간에서, 익숙한 생각과 익숙한 행동만 해왔다면 말이다.

작가

김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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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36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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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편이 망원동에 대한 얘기로 마무리되서 더 쓸쓸하고 그렇지만 행복한 기분이 드는 책을 읽었습니다. 항상 떠나고 다시 돌아오는 곳들. 잔잔하게 담담하게 다녀오신 지역의 여행 수기를 소란 스러움 없이 잘 쓰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ley***
    2020.06.20
  • 이상하게 찡하고 눈물이 날 것 같은 글들.

    the***
    2019.08.06
  • 제가 왜 여행을 좋아하는지 작가님의 글로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ksj***
    2019.08.05
  • 읽을수록 입꼬리는 휘어진다. 오랜만에 읽기 좋은 여행에세이를 보았다.

    don***
    2019.08.03
  • 읽는 내내 엷은 미소를 짓게 해준 책이에요

    ******
    2019.07.31
  • 초분단위로 쪼개며 계획하는 여행자로써 뜨끔했고, 여행에도 일요일이 있다는 말에 끄덕이게 되었다.

    npb***
    2019.06.22
  •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으며 생각했다. 동네여행자가 되자고 내가 사는 곳을 천천히 꾸준히 들여다본다. 기록한다. 그 속에 사는 사람들과 만나고 부대낀다. 그렇게 살아가는 동네여행자로 살고 싶어졌다. 리디북스의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이 책과 이 전작인 모든 요일의 기록은 종이책을 사야겠다.

    tya***
    2019.06.03
  • 무용한게 좋다던, 무용함이 필요하다던 그 말이 좋았다

    hah***
    2019.05.12
  • 여행을 하다가 최악의 여행을 마주하고 숙소에 들어와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마지막 장을 덮었어요. 하루 종일 비가 쏟아지는 날씨 덕분에 숙소에서 하루를 보냈으나 이 책을 읽게 되었으니 이 또한 좋은 여행이 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kim***
    2019.04.28
  • bac***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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