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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상세페이지

  • 관심 14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5.03.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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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9.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소장하기
  • 0 0원

  • 렌 2권 (완결)
    렌 2권 (완결)
    • 등록일 2015.03.02.
    • 글자수 약 17.1만 자
    • 4,000

  • 렌 1권
    렌 1권
    • 등록일 2015.03.02.
    • 글자수 약 17.4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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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불치병/장애 운명적만남 애잔물 까칠남 카리스마남 도도녀/무심녀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키타가와 류타카 - 일본의 무사 세이후 성의 당주. 남자답고 차가운성격의 남자.
* 여자주인공: 렌(윤설연) - 조선에서 끌려온 노비. 류타카의 측실이 된다. 현명하고 당찬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슬프고 잔잔한 이야기에 가슴을 묻고 싶을 때

작품 정보

작가 지영은 주인공 렌의 삶을 꿰뚫는 통찰력과 감칠맛 나는 묘사,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장인이 직조하듯 써냈다.
작가 지영이 오랜 산고 끝에 내놓은 작품 <렌>은 우리나라 로맨스 소설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철저한 자료 조사와 세밀하고 정교한 구성, 풍성하고 능란한 성격 묘사, 아름답고 빼어난 문체 등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작가

지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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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 (지영)

리뷰

4.6

구매자 별점
1,06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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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이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네요.. 잘 봤습니다

    tnd***
    2025.06.05
  • 2권 중간부턴 계속 울면서 봤어요.

    hap***
    2025.04.28
  • 진짜 인생 소설중 하나ㅠㅠㅠ 다보고 가슴이 찢어집니다ㅠㅠㅠㅠ

    ali***
    2025.04.23
  • 서재 만권있습니다.그중 탑텐입니다 이건그냥 인생작입니다

    77k***
    2025.04.15
  • 확실히 수 년 전 처음 읽었을 때와는 감상이 많이 다르네요. 그동안 하도 다양한 웹소설을 많이 읽었던 탓인 듯해요. 예전에 읽었을 때는 가벼운 소재의 웹소설을 많이 읽던 때였는데 렌은 소재가 분명 무거운 면이 있고 로맨스장르의 웹소설에서 더구나 손 댈 법하지 않은 임진왜란 때 끌려간 포로 이야기라서 발단부분에서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나요. 렌이 추운데 고생하던 기억만 강하게 남아서 처음 보는 듯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런데 임진왜란 발발의 이유에 대한 서술에서 느껴지는 조선탓,지배층 탓. 맞는 면도 있지만 지네 나라 내부의 문제를 남의 나라 침략함으로써 해소하려던 파렴치한( 쓰다보니 열 올라서 말이 거칠어지네 ㅋㅋㅋ) 놈들이 누군데 왜란때 직접 건너 온 놈들 아니라도 도쿠가와니 뭐니 우리한테야 그놈이 그놈인데 노련하고 카리스마 갖춘 대단한 자로 묘사되는 게 거부감 느껴지더라고요. 또 류타카가 렌에게 왜 그리 사랑을 느끼는 지를 좀 더 확실하게 뒷받침할 에피소드가 더 있었으면 참 좋았을 것 같고요. 렌이 너무 입을 꼭 다물고 있다가 높으신 분 앞에서만 대담하게 입을 여니 그런 점에 매력은 느끼고 눈길은 끌 수 있겠지만 아무리 스물 몇 살 어린 나이들이라고 그게 별 감정교류도 없이 사랑이 되긴 어려울 것 같아요. 나중에 집안에 큰 사건 날때도 너무 방비가 허술하고 비상한 상황에 대처가 느긋한 거 아닌가 싶기도 했네요. 아쉬운 점 있지만 정성스레 씌인 새로운 분위기의 소설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 좋네요. 이러구저러구 지적한 부분들이 있지만 술술 잘 읽혔고 충분히 재미있었어요. 작가의 다른 책도 찾아 읽고 싶은데 이젠 집필활동 안하시는 지 최근 소식은 없네요. 헌책이라도 뒤지는 중이에요

    phi***
    2025.02.24
  • 가슴찡하네요..울컥해서 여러번 울었어요. 이런사랑한번해보고 받아보고싶네요~♡

    pmh***
    2025.02.24
  • 한편의 문학작품이네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참으로 오랜만에 형광펜으로 칠하면서 읽은책.

    mug***
    2025.02.02
  • 짙은 여운이 아직 가시질 않습니다 …

    sar***
    2024.09.20
  • [렌] 몇년 전에 접하고 오랜만에 꺼내 읽었는데…좋은 소설은 한참 시간이 지나 다시 펼쳐봐도 마음을 울리는 묵직하고 아련한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pic***
    2024.09.11
  • 수작입니다. 이런 글을 쓰는 작가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게 영광스러운 작품이에요.... 의심의 여지없이 해피엔딩이네요. 렌과 류타카 어디에서든 행복하길 함께하길

    rnf***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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