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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낭자열전

은호낭자전

  • 관심 4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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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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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판매가
8,000원
전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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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5.03.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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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조선낭자열전 2권 (완결)
    조선낭자열전 2권 (완결)
    • 등록일 2015.03.02.
    • 글자수 약 12.6만 자

      • 4,000원

  • 조선낭자열전 1권
    조선낭자열전 1권
    • 등록일 2015.03.02.
    • 글자수 약 12만 자

      •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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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불치병/장애 운명적만남 신파 계략남 소유욕 도도녀/무심녀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감무현 - 직업:사문객주 행수, 의협심과 책임감 강한 카리스마남
* 여자주인공: 백은호 - 직업:前 직제학 백인라 대감의 딸, 임진사댁 며느리, 유약해보이지만 당차고 현명한 외유내강녀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조선낭자열전

작품 정보

죽어도 열녀가 되려는 여자와
죽도록 열녀를 혐오하는 남자가 빚어내는 야릇한 사랑 이야기

오로지 열녀가 되기 위해 혼인을 계획하고 마침내 혼례를 올리기 위해 도성으로 향하는 은호낭자. 그런 그녀의 가마 안으로 갑자기 검은 복면의 사내가 숨어 들어온다.
덥고 좁은 가마 안에서 서로에게 자신의 목숨을 맡긴 채 젊은 남녀가 동행을 해야 하는 기묘한 상황이 벌어지고, 판이하게 다른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온 정결하고 꼿꼿한 여인 은호와 냉소적이고 거친 사내 무현의 이 극적인 마주침은 서로의 운명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이끌고 가는데……

작가

월우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3년 소설 '조선왕비 간택사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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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낭자열전 (월우)

리뷰

3.9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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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분구 홍란에 이어 조선왕비간택사건읊읽고 조선낭자열전을 읽었어요. 조선왕비간택사건을 먼저읽고 조선낭자열전을 읽은후 매분구 홍란을 읽으면 순서가 맞는거 같아요. 유쾌하게 재밌게 읽었어요.

    kim***
    2020.02.09

  • 유쾌 상쾌 발랄한 이야기 ㅋ

    mmt***
    2018.04.30

  • <조선낭자열전 1권> 무현 후일담이 궁금해서 봤는데 은호낭자랑 인연이 되는군요. 오랜만에 서경과 윤의 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결말이 갑자기 뚝!! 이게 끝이야?싶었어요. 매분구홍란도 보라는건가봐요ㅎㅎ <조선낭자열전 2권 (완결)> 조선왕비간택사건 보면서 진영낭자 사연이 안타까웠었는데 이렇게 뒷얘기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약간 어장관리 느낌 여주여서 뭐지 싶었었는데 남주가 여주한테 하는 얘기 사이다!!! 남주의 숨겨진 사연도 안타까웠고 사건해결 방법도 시원시원합니다. 은호낭자 얘기보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myi***
    2016.06.07

  • <조선낭자열전 1권> 죽음을 예감한 양반가 규수의 선택이 조금은 눈물겹지만 철저한 가문중심, 남자중심의 조선 사회에서 열녀가 되려는 나름 영악한(?) 시도를 하려한 의지는 높이 살만하네요. 욕심에 눈이 먼 시부와 시모의 작태는 천벌을 받아도 부족할 듯 싶지만 죽음을 목전에 둔 병약한 몸이었지만 양심과 도리를 알고 제 부모의 악행을 진심으로 부끄러워 하는 서방님을 지켜보는 건 안타깝더라구요. 좋은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었고, 일편단심에 현명한데다 저돌적이기까지 한 남주라서 가슴 설렜습니다. <조선낭자열전 2권 (완결)> 재물에 눈이 멀어 친조카를 죽인 살인자의 딸로 속세를 떠나 불가에 귀의코자 하는 여주와 장차 여주가 물려받게 될 처가 가문의 재물 때문에 여주와의 혼인을 담보로 미리 돈을 융통해준 남주. 첫만남부터 티격태격 부딪힐 수 밖에 없는 두 사람. 하지만 그 거래에 담긴 진실은? 특히 남주의 상처가 너무 가슴 아프고 불쌍하더라구요. 그에 비해 여주는 남주한테는 시종일관 까칠하게 굴면서도 남조한테는 희망고문 같은 허술함을 보이는 게 영 맘에 안듭니다. 그래서 별 한 개 뼀습니다. +_+ 막판 뒤집기는 통쾌!

    rom***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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