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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상세페이지

바보 빅터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20%↓
9,600원
판매가
9,600원
출간 정보
  • 2011.03.02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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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6.5만 자
  • 5.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47590525
ECN
-
바보 빅터

작품 정보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의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의 신작! ★★★
★★★ 오늘의 ‘아픔’을 내일의 ‘희망’으로 바꾸는 힘! ★★★



국내에서만 3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의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가 5년 만에 《바보 빅터》로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마시멜로 이야기》와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특별한 오늘’을 만끽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제시하며 한국의 독자들에게 깊고 강한 인상을 남긴 그가, 이번에는 실존 인물인 ‘빅터’의 삶을 바탕으로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진실’을 이야기한다.


<추천평>
끊임없이 자기를 믿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인생이 행복하다. 청춘이여, 끝없이 남을 의식하는 열등감을 접고 그대 안에 숨겨진 자신만의 ‘날개’를 펼쳐라. 그 날개가 그대의 꿈에 그대를 데려다 줄 것이다.
-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저자, 서울대학교 교수)

자신감 넘치는 바보를 본 적이 있는가? 바보는 자기확신이 없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나 자신만의 ‘꿈’과 ‘자존감’을 갖고 살아야 한다. 어느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깨우쳐주고 있다.
- 고도원 (저술가,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이 책은 ‘바보’로 치부당하며 부당해하는 이들, 나아가 ‘바보’ 소리 듣지 않으려고 용쓰는 이들을 위한 ‘출구’다. 이 땅에 아직도 자신의 무능과 환경을 탓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이 아직 ‘바보 빅터’를 만나지 못한 탓이다. 당당한 ‘바보’가 되라. 그러면 경이로운 ‘반전’이 시작된다.
- 차동엽 (《바보 ZONE》저자, 신부(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자신이 입은 옷이 단지 바람을 막기 위한 것일까? 맞지 않는 옷을 입었다면 진정으로 어울리는 옷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우리의 ‘가치’는 스스로 먼저 깨달았을 때 발휘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 김경훈 (뮤지컬 ‘점프’ 기획자, ㈜예감 대표)

이 믿기지 않은 이야기가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니 놀랍지만, 때로는 현실이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을 때가 있다.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마음속에 잔잔하지만 무게 있는 ‘울림’을 전해준다.
- 김주희 (KBS〈1박 2일〉날개 벽화 작가)



국제멘사협회(Mensa International) 회장을 지낸 천재 ‘빅터 세리브리아코프(Victor Serebriakoff)’가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실제 사건을 중심으로, 이 시대 모든 이들이 살면서 겪게 되는 아픔과 고통을 이겨내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전한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내용과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메시지에 집중한다.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인생을 살고 있다. 또한 우리에게는 날개가 있다. 잠시 접고 있었을 뿐이다. 나만의 날개를 활짝 펼치게 되는 날 우리는 모두 웅대한 비상을 할 수 있다. 이 책이 그 날개를 펼칠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괜찮을 거야,
잠시 접고 있었던 날개가 있으니까!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포사다의 신작
국내에서만 3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의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가 5년 만에 《바보 빅터》로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마시멜로 이야기》와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특별한 오늘’을 만끽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제시하며 한국의 독자들에게 깊고도 강한 인상을 남긴 그가, 이번에는 실존 인물인 ‘빅터’의 삶을 바탕으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진실’을 이야기한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에 관한 이야기
살다 보면 수많은 변화와 위기에 부딪히게 된다. 쓰디쓴 좌절을 겪기도 하고 뼈아픈 패배감을 맛보기도 한다. 대개는 자신의 의지로 극복할 수 있지만 때로는 세상의 움직임 앞에서 한없이 무력해질 때도 있다. 이럴 때 《바보 빅터》를 펼쳐보자. 삶 속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모든 일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는 것과,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결코 잃어서는 안 되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된다.
유난히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성격과 말더듬는 버릇 때문에 학교에서 늘 놀림을 당하는 빅터. 아버지가 “누가 뭐래도 너는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아이다.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기운을 북돋워보지만 빅터에게 현실은 너무 버겁다. 아침마다 한바탕 학생들의 놀림과 따돌림 세례를 받고서야 스쿨버스에 오를 수 있고 종일 아무도 다가오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IQ 테스트에서 73이란 점수를 받은 뒤로는 아예 ‘바보’ 빅터가 된다. 따돌림은 나날이 더해가고 급기야는 담임선생님마저 “바보에게 공부는 필요 없으니 장사나 배우라”며 자퇴를 종용한다. 결국 빅터는 학교를 그만두고 이곳저곳에서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바보로서 살아간다.
누가 봐도 빅터에게 현실은 도저히 헤어 나올 수 없는 불행이다. 운명임을 인정하고 감히 넘을 생각 말아야 할 거대한 벽이다.
한 사람 더 있다. ‘못난이 콤플렉스’에 빠져버린 로라다. 사진과 거울을 세상에서 가장 혐오한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나이 어린 남동생조차 ‘로라’라는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로라의 이름은 ‘못난이’일 뿐이다. 죽고 싶을 정도로 듣기 싫은 소리지만 이미 익숙해졌다. 예쁘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지만, 그런 기적이 일어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돈 벌어 성형수술을 받는 것이 일생의 목표다.
그런데 17년이 흐른 뒤 밝혀지는 빅터와 로라의 비밀에 이르면, 겉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현실로 보인 것도 실은 저마다의 의지였음을 깨닫게 된다. 세상이 의도한 상황이란 애당초 가능하지 않다. 상황은 그냥 벌어질 뿐이고 해석은 그 상황에 처한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도저히 불가능한 역경도 어떤 개인에게는 도전해볼 만한 흥미로운 과제일 수 있다. 사람이 위대할 수 있는 건 최악이라 불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조차 긍정과 희망의 힘을 만들어낼 수 있는 존재라서다.
《바보 빅터》는 빅터와 로라가 삶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 되찾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각각 교차로 전개되다가 후반부로 가면서 하나로 합쳐지는 구성을 띠고 있다. 이는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함께 치유하고 극복해나가는 과정과 일치한다. 무엇 ?문에 두 사람이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절망과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고, 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잃게 되었으며, 그것을 되찾았을 때 이들의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

흥미진진한 내용과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
《바보 빅터》는 재미있는 이야기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내용과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빅터가 IQ 73의 바보가 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담임교사 로널드, 빅터와 로라 두 제자들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놓지 않았던 문학교사 레이첼, 빅터를 괴롭히는 데 앞장서고 마지막까지 악연을 이어가는 더프, 빅터에게 트럭 운전을 가르쳐준 정비공 마르코, 빅터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무한한 기회를 제공한 테일러 회장, 빅터의 비밀을 밝히는 키 메이커 역할의 암기왕 잭 등이 무게감 있는 조연으로 등장해 마지막까지 극적 긴장감을 놓지 않도록 이끈다.

실존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감동의 드라마
세상에는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때로는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현실이 우리 주변에서 펼쳐지기도 한다. 이 책의 두 주인공 빅터와 로라의 인생이 그렇다.
이 책은 ‘사실’에서 출발해 이야기를 전개한다. 《마시멜로 이야기》가 스탠퍼드대에서 실시한 ‘마시멜로 실험’을 기반으로 풀어냈다면, 《바보 빅터》는 훗날 멘사 회장이 된 천재 ‘빅터’라는 인물이 무려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실화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낸다. 또 다른 주인공 ‘로라’ 역시 ‘못난이’ 콤플렉스 때문에 힘겨운 삶을 살았던 사연을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고백한 ‘트레이시’라는 여성의 이야기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작가

레이먼드 조Raymond 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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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0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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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습니다. 자신감이란 주위에서 칭찬도 해주고, 용기도복돋아주고 그래야 성장하고 잘하는법입니다.전적으로 동감합니다.

    seo***
    2025.04.29
  • 엄마로써 이 책을 읽고 많은 후회와 아픔을 느낍니다.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올바르게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kee***
    2022.03.04
  • 자존감 키워주기에 좋은 책입니다.

    kdh***
    2020.02.11
  • 술술 익히고 재밌어서 좋았다. 슬프고 희망적이다

    jek***
    2018.07.08
  • 여러가지 깨달음을 주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주변인에게 추천하고싶은 ^^

    min***
    2016.05.13
  • 나폴레옹 힐이 쓴 Think and grow rich 1~3를 읽고 카네기의 성공철학을 보고 난 후 이 책을 보며 다시 한번 자신을 믿어주는 것이 성공의 문이라는 걸 몸소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atw***
    2016.02.05
  • 노무 슬프기도했다가 마지막 너무감동적이었어요

    dyf***
    2015.05.26
  • 굿 굿

    mai***
    2014.11.29
  • 2014. 10. 31 (열여섯번째 책을 읽고서...) 1. 인간은 스스로 믿는 대로 된다. -안톤 체흡- 2. 사람은 자기가 생각한 대로 된다. 내가 나를 믿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앞으로 나아간다면, 결국 이루게 될 것이다. 반대로 나는 안된다. 나는 할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면, 앞으로 나아가는 것 자체도 불가능할 것이다. 3. 바보 빅터는 17년동안이나 자신이 바보인줄 알고 살아왔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4. 빅터는 초등학생 시절에 학교에서 실시한 아이큐 테스트에서 73이라는 성적을 받으면서 스스로 바로라고 생각했고,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었습니다. 5. 빅터의 친구 로라는 늘 부모님이 자신을 못난이라고 부르는 바람에 스스로를 못난이, 인생패배자라고 생각 해버리게 됩니다. 6.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7. 'Be Yourself' = '너 자신이 되라'  8. 빅터는 아이큐 173의 천재임에도 자신을 바보로 생각하는 가족과 선생님, 친구들의 말을 믿고 스스로 바보라 여기며 살았습니다. 9. 정신은 행동을 지배합니다. 10. 우리는 때로 중요한 결정을 자신의 판단이 아닌, 주변 사람들에게 맡기곤 합니다.  11. 자신의 생각보다는 다수가 옳다고 하는 생각을 더 신뢰합니다. 12. 그러나 설령 아무리 많은 사람이 그렇게 여긴다 할지라도, 그 생각이 얼마든지 틀릴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13. 누구나 일이 안풀린 때가 있습니다. 14. 그때마다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합니다. 그리고 꿈을 포기하려고 이런저런 이유를 만듭니다. 하지만 모두 변명일 뿐입니다.  15. 사람들이 포기를 하는 이유는 그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16. 포기란 정신적 게으름이다. 17. 나는 세상의 눈으로 살았던 내 인생을 돌려받겠다. 나는 그 어떤 세상의 말보다 내 생각을 가장 존중하겠다. 나는 나를 사랑하겠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겠다. 나는 나의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겠다. 18. 잃어버린 17년. 그동안 숫자에 속았고,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속았고, 세상에 속았다. 하지만 인생의 책임은 타인의 몫이 아니었다. 19. 빅터는 이제야 깨달았다. 자신의 잠재력을 펼치지 못하게 만든 장본인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는 것을, 자기 스스로 자신을 바보라 여겼음을. 20. 남이 아닌 내 인생인데 정작 그 삶에 '나'는 없었다. 그저 세상이 붙여준 이름인 '바보'로만 살아갔던 것이다. 21. 난 정말 바보였다. 스스로를 믿지 못한 나야말로 진짜 바보였다. 22.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지닌 사람도 자신을 과소평가하면 재능을 펼치지 못합니다. 23. 자신이 말굽밖에 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말굽밖에 되지 못하고, 바보라고 생각하면 진짜 바보가 되는 것입니다.

    xyz***
    2014.11.01
  • 네 자신을 믿어라. 바보가 바보들에게.

    neo***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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