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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웬수다 상세페이지

술이 웬수다

  • 관심 0
Renee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15.1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8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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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원나잇 로맨틱코미디 까칠남 능글남 카리스마남 능력녀/커리어우먼 상처녀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김희성 - 대출업체 티앤캐시 대표. 편하지 않은 까칠함과 도도함을 가진 남자
* 여자주인공: 강주연 - 희성의 비서. 삼년동안 만났던 남자의 배신으로 상처받은 여자 일적으로는 깔끔하고 능력있는 비서 하지만 은근 허당기 있는 매력녀
*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술이 웬수다

작품 소개

술김이었다.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것은.
그·것·도 사·장·인 남·자·와.

“남자의 동정을 가졌으니 책임은 져야죠?”

사표를 던지고 도망치고 싶은 주연 앞에
회사 대표이자 직속 상사,
그리고 하룻밤의 주인공 희성이 말했다.

“간 보는 사이부터 시작하죠.”

사고 치기 전에 마신 술이 식전주였나 보다.
간만 보자더니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희성은 완벽하게 제공한다.
단걸 좋아하는 그녀를 위해 케이크를 사 온다든지
무릎을 꿇고 미리 사 놓은 신발을 신겨 준다든지.

이쯤 되니 궁금해진다.
술은 웬수일까?
아니면 마법의 약물일까?

작가

변해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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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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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이 너무 싼티난다 ㅠㅠ 이것도 글이라고 못배운 작가!!! 제발 제발 개나 소나 작가 하지맙시다!!!!!! ㅡㅡ^

    seo***
    2016.04.23
  • 재미있긴하지만.... 먼기모를 허전함?? 이 있어요 가볍게 읽기는 괜찬아요~

    seu***
    2015.11.28
  • 참...황당합니다. 가벼움의 끝장판이군요. 전혀 로맨틱 하지도.. 코믹하지도 않은 그냥 장난스런 글일 뿐입니다. 이런 작품은 피해가야는데 판단미스였네요. 장난스런 남주 역시 많이 거슬립니다.

    cns***
    2015.11.23
  • 가벼운 글이에요. 그리고 3천원정도면 적당한 거 같은데 4천원 제 값을 주고 보기는 아깝다는 생각이드네요. 저야 십오야 때 사서 괜찮지만

    dkf***
    2015.11.20
  • 가볍긴 하지만, 로코물의 특성이라고 생각하고 유쾌하게 읽었어요. 처음보다 갈수록 긴장감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역시 뒷 마무리까지 완벽하기란 힘들겠죠? 솔직하고 의외의 어설픈 성격을 가진 여주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알콩달콩 재미있게 읽었어요

    hon***
    2015.11.20
  • 150 패스...... 여주의 상처가 너무 짧게(?) 그려져서 아쉽지만... 그래도 이입 못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럴 수 있을 거란 상황이 그려졌고, 그래서 재밌게 읽었어요~ 에필이 짧아서 아쉬워요

    won***
    2015.11.20
  • 로즈. 스칼렛 웃겨요 ㅋ

    eum***
    2015.11.18
  •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술 먹고 하이킥 차본 언니야들은 다음날 울부짖는 그 심정 이해하실 거예요(먹먹). 물론 소설 속 남주인공 같은 쬐끔 변태에 돌직구 날려대는 남자는 세상에 없...다는걸 잘 알지만(훌쩍), 여주인공이 생각보다 담담하고, 뚜렷하고, 꼿꼿 날세우며 남주인공 진심에 넘어가는 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스칼렛과 로즈가 좀 충격적이긴 했지만 요건 작가님의 개그 욕심 ㅋㅋ 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고, 그렇게 마구마구 변태는 아니예요. 19금 딱지 붙이기에는 정력남 묘사도, 야한 묘사도 거의 없고 가벼운 코믹 로맨틱 정도 됩니다. 구성상 보면 야한 묘사와 씬이 있는거 같은데 중도에 편집에서 다 걸러낸 듯한 기분이 들어요. 다른 등장인물들은 그저 그냥 곁들임 장식 정도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남여 주인공 단 둘만의 이야기였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목의 "술이 웬수다"라면서 실제 술이 웬수는 아니였...네요 (호호호호) 읽지 마셔야 하는 분 - 한치의 개그는 용납 못한다. 로맨스는 진지해야 한다. 가볍게 묘사되는 코믹도 싫다. 술먹고 사고친 다음날 저렇게 대응하는 남자는 세상에 없다라고 진지하게 믿는 현실주의자(!)

    suy***
    2015.11.18
  • 아기자기한 내용이네요 별로 스캔달 , 사건도 없지만 달콤한 내용이예요

    jam***
    2015.11.18
  • 제스타일은 아니네요ㅜㅜ 몰입도안되고 최근본것중에 제일별로예요

    jjh***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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