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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 관심 1
로코코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9,000원
전자책 정가
55%↓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13.11.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9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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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복수 사내연애 삼각관계 첫사랑 소유욕 재회물 나쁜남자 상처남 운명적만남
* 남자주인공: 강재희(윤재희)- 대진그룹 이사, 매력적인 외모에 냉정하고 지독하며 소유욕이 강한 남자.
* 여자주인공: 이시은- 대진그룹 홍보팀 사원, 여린 외모지만 당당하고 꿋꿋하며 강단 있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난 시은이에게 상처만 줘. 그게 견딜 수 없이 아픈데, 또 줄 수 있는 게 상처뿐이라도 시은이를 이제 놓을 수가 없어. 언제까지나 시은이랑 항상 있고 싶어.”
미련

작품 정보

<강추!>미련이라도 붙잡고 싶은 남자, 강재희

안 볼 때는 어떻게든 살아졌다. 그러나 이시은이 눈앞에 보인 이상 불가능하다.
복수고 나발이고 다 팽개치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여자와 살아야겠다.

미련스러운 여자, 이시은

첫사랑이었지만, 이제는 모르는 사이, 아니 선배의 약혼자인 강재희가 주위를 맴돈다.
외면하려고 했지만 자꾸 시선이 돌아가고 안 되는 일인 줄 알면서도 속절없이 끌려간다.

“누가 나 사랑해 달래? 그냥 같이 살아 달라는 것뿐이야.”
“……좋아요. 오늘 하루만 살아 줄게요.”


왜 너와 이 시점에서 재회했을까?
차근차근 진행해 왔던 복수가 성공하기 바로 직전, 강재희 앞에 나타난 첫사랑 이시은.
강제로 헤어져야만 했던 그날 이후 재희는 스스로를 죽였다. 모든 것이 성공한 후에 만났다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너를 붙잡았을 텐데.

차라리 눈에 띄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이시은은 시간을 흘려보낼 뿐이었다. 눈이 떠지기에 일어났고, 숨이 나오기에 쉬었다. 그 사람이 그렇게 그녀를 버린 후부터. 이럴 거면 아예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어째서 피할 수도 없는 인연으로 얽힌 건지.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그리고 유일한 사랑.
처음부터 두 사람밖에 없었고, 마지막까지 두 사람뿐이다. 그들의 인생에 다른 사람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고 함께하기엔 너무 멀리 엇갈려 버린 강재희와 이시은, 두 사람이 선택한 결정은?

작가

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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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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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조 넘 뻔뻔하네요... 남주도 막가파고... 여주가 좀더 야무지게 남주 굴리고 처신했으면 좋았을걸...

    skj***
    2019.05.01
  • 로설은 원래 취향타잖아요. 전 이거도 괜찮은 소설같았어요 ㅎㅎ

    lhs***
    2016.09.22
  • 로설은 개인취향에 따라 평이 상반되게 갈리기도 하는데 제 취향엔 잘 맞는 글이였어요 작가님 초기작으로 알고 있는데 다음 작품도 눈여겨 볼것 같네요

    hee***
    2015.10.28
  • 여조가 너무 유치하고, 여주도 무매력. 내용도 너무 뻔해요.

    dic***
    2015.02.22
  • 작가님이 엄청 글발이 있으시네요. 남주의 말투도 웬지 사실적이면서 멋지구요. 남주는 굉장히 매력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글을 읽으면서 계속 감탄했어요. 그런데, 여주가 좀 마음고생하고 남주가 나쁜남자인 로설 저두 엄청 좋아하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너무 가슴아프고, 너무 막장으로 치닫는 소설 좋아하지 않아요. 남주의 극단적인 선택들이 너무 가슴 아프게 와닿아서 심하게 신파로 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절절한 사랑얘기는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읽는 동안 좀 힘들었다는... 로설에서 여주인공이 굳이 매력이 있어야되나 하고 생각은 하지만, 이 소설의 여주는 심하게 No매력인듯. 작가님의 다른 글은 어떤지 찾아봤더니, 없네요. 필력은 엄청 좋으세요. 다른 작품을 기다려 볼게요

    klo***
    2014.07.18
  • 내용이 무거운듯하지만 우울하지는 않고 이야기 진행도 빨라서 몰입감이 아주 최고예요. 시련과 혼란을 겪으며 난관을 극복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갖게 되는 주인공들의 인생과 사랑이 역동적이네요.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kik***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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