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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암흑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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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4.04.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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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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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뷰어
  • PAPER
ISBN
-
ECN
-
  • 0 0원

  • 조선의 암흑상인 10 (완결)
    조선의 암흑상인 10 (완결)
    • 등록일 2014.09.04.
    • 글자수 약 12.2만 자
    • 3,500

  • 조선의 암흑상인 9
    조선의 암흑상인 9
    • 등록일 2014.09.04.
    • 글자수 약 13만 자
    • 3,500

  • 조선의 암흑상인 8
    조선의 암흑상인 8
    • 등록일 2014.08.0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500

  • 조선의 암흑상인 7
    조선의 암흑상인 7
    • 등록일 2014.07.11.
    • 글자수 약 11만 자
    • 3,500

  • 조선의 암흑상인 6
    조선의 암흑상인 6
    • 등록일 2014.06.03.
    • 글자수 약 12.9만 자
    • 3,500

  • 조선의 암흑상인 5
    조선의 암흑상인 5
    • 등록일 2014.05.02.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 조선의 암흑상인 4
    조선의 암흑상인 4
    • 등록일 2014.04.18.
    • 글자수 약 11.2만 자
    • 3,500

  • 조선의 암흑상인 3
    조선의 암흑상인 3
    • 등록일 2014.04.18.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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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암흑상인

작품 정보

폭력 조직에서 대마초와 양귀비를 재배하던 조성직. 양심의 가책을 이기지 못해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나 그 대가로 쇠사슬에 꽁꽁 묶여 한겨울 한강물에 처박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인조 치하 조선 시대 백정 마을이었다. 우연히 발견한 야생 양귀비로 전생의 기억을 되살려 청나라에 마약을 팔아 무너뜨리고자 하는데….

최용섭의 퓨전 장편 소설 『조선의 암흑상인』 제 1권.

작가 프로필

최용섭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2년 판타지 소설 '마도의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후발해 건국기 (최용섭)
  • 조선의 암흑상인 (최용섭)
  • 마도의사 (최용섭)
  • 한단제국기 (최용섭)

리뷰

3.7

구매자 별점
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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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쁘지 않아요. 찐 일반인이 조선시대 떨어졌다면 이랬을 것이다를 제대로 구연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작가분이 역사에는 전혀 관심 없음을 알 수 있어 놀라웠습니다. 숭정제는 명나라 황제지 청나라가 아닙니다;;

    lag***
    2024.07.13
  • 과거로 돌아가 막 기술개발하는것도 엄청난 정치력으로 휘어잡는 것도 아닌 소설이라 독특합니다. 주인공이 답답하기도 하지만 이해가 되어서 안타까운 결말 이지만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추천합니다.

    zin***
    2023.07.09
  • 뭐랄까… 읽을만 합니다. 마지막은 좀 씁쓸하지만요.

    dbs***
    2022.04.07
  • 나쁘지 않아요. 오타, 비문 거의 없고 스토리 진행도 좀 느리긴 한데 '어느정도' 개연성 있게 진행됩니다. 결말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킬링타임 용으로 추천드립니다.

    coo***
    2018.04.10
  • 금본위제도 없이 지폐발행때부터 개연성은 바닥을 침...

    yan***
    2017.02.21
  • 대체역사물 중에서 수작이라 할만하네요. 소재가 신선했고, 개인의 한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 글이네요. 몇 가지 오류나 시대적 인물에 관한 검증을 달리 볼 수도 있어 싫어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테고, 나라가 거대해지길 바란다거나, 정복욕구를 체우길 바라거나 하신다면 미흡하게 보일 수도 있고, 국가의 발전상이 도중에 멈춘듯한 마무리나 어느정도 힘을 갖고 끝나는 마무리를 원한다면 실망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요. 하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간직한체 끝나는 마무리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경제분야나 범죄분야에 치우쳐서 군사적분야나 영토확장분야에 대해서 불만족하시는 분도 있겠지요. 하지만 시대적 상황을 볼 때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보이기도 하구요. 민족적인 생각이 없는 시대로 볼 때 그럭저럭 매끄러운 전개라고도 볼 수 있네요. 어느시대 건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 인사가 만사라는 점도 느끼게 됬습니다. 2부가 나오길 바란다면 성공한 글이지요. 저는 2부가 나오길 바랍니다. 대체역사물의 어려움을 알기에 그럼에도 노력하신 작거님에게 화이팅을 외쳐드리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ses***
    2016.09.10
  • 황당한 이야기 전개가 이해안대긴 하지만 소재가 특이한 관계인만큼 좀 더 치밀하고 합리적인 전개로 이끌어 갔다면 더 재미 있었을텐대.. 글을 화자보다 독자입장에서 역어간다면 훨씬 낳아질듯... 단순한 예로 .. 어느날 갑자기 길거리에서 임금을 만나 임금과 일을 꾸며간다는 설정보다 현생에서 배운 기술로 먼저 조직,거부가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썩어 역고 민족애민의 과정을 거창하게 역는다면 제주 김만덕의 이름이 궁궐로 들어가 임금을 배알한 예가 있듯이.. 임금을 만나는 것도 부드럽게 가능할 것이고 국가적으로 본격적인 일을 이끌어 가는 것도 훨씬 부드럽지 않을까하는...

    mes***
    2014.09.24
  • 지금까지의 대체역사소설들은 좀 다들뭐가그리 잘났는지 기본비누에 화약에 별별것들의 원리를 알고 존자 잘나서 주변의 아둔한 이들에게 은혜내리는것 같은 이야기가 많은데 읽기매끄럽고 주인공이 그다지 잘나진 안았으나 마음씨가 따듯한 모습이 나쁘지 않네요

    fkd***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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