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은애 상세페이지

은애

  • 관심 5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10%↓
5,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3.11.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은애 2 (완결)
    은애 2 (완결)
    • 등록일 2013.11.18.
    • 글자수 약 18.9만 자
    • 3,000

  • 은애 1
    은애 1
    • 등록일 2013.11.18.
    • 글자수 약 14.7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은애

작품 정보

한 달여나 기방 앞을 서성이는 수상한 양반댁 규수 다영.
아끼고 싶은 정혼녀 다영을 위해 파혼하려는 윤후.
양쪽 입장과 상관없이 무심결에 끼어든 창연군 강.


“예끼, 이 사람아~. 한창 춘정에 빠져보게, 눈에 뵈는 게 있나? 저 도령이 어디 보통 년을 끼고 계신가? 백련각 최고 기녀 시연을 끼고 있는데, 다른 여인네가 눈에 들어올 리 없지~.”
“사내들은 그저 예쁜 기집들만 보면 가운뎃다리를 그냥 못 두지! 아씨만 불쌍하지, 불쌍해~. 쯧쯧쯧, 혼인하기도 전에 저리 고생이시니 혼인하면 어쩔까 몰러.”


반듯하고 최고점 성균관 유생 다영의 오라비 국영.
조선 제일 뻔뻔 낭자 여진.

“내가 먼저 안았으니, 내가 그대 책임질 것이오.”
“틀리셨습니다. 선비님을 마음에 담은 것도 제가 먼저고, 선비님을 안은 것도 제가 먼저고, 입술을 훔친 것도 제가 먼저입니다. 허니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고집 참 세시오. 허면 그대가 내 집 안채를 책임지시오, 내가 그대 집 사랑채를 책임질 것이니.”

소선의 로맨스 장편 소설 『은애』 제 1권.

작가

소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은애 (소선)
  • 다이아몬드 은반지 (소선)
  • 우리 재혼했어요 (소선)
  • 조금 더딘 그녀의 봄 (소선)
  • 칠생기약 (소선)

리뷰

4.3

구매자 별점
4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후반부 글 분위기가 갑작스레 바뀌네요. 비문 오타도 좀 보이고 아쉽네요. 잔잔한 시대극에서 갑자기 로코물로 바뀌

    bea***
    2021.10.16
  • 진흙속 진주발견이랄까 눈이 번쩍 필력좋으시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나게 읽었어요 강추합니다

    275***
    2021.07.15
  • 너무 재밌는데요? 이 작품 왜 안 유명해요??? 사극 로맨스로 유명한 궁개꽃, 화홍, 광해의 연인 못지않게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일단 궁중 암투가 없어서 스트레스 없이 흐뭇하게 본 작품인거같아요ㅋㅋㅋㅋ

    lem***
    2021.07.12
  • 쿡쿡대며 봤어요. ㅎ 리뷰보고 선택했는데. . 후회없어요 박도령. . ㅋ ㅋ 장가 못감 어쩌나 했네요. ㅋ 세커플 모두가 주연이듯 합니다.

    ele***
    2020.02.22
  • 세상에나 이리 재밌는책이 묻혀있었다니 안타까워라. 혹시라도 북서핑하는분들이 이걸보시거든 망서리지 마시고 선택하세요 강추합니다 정말 재밌어요. 우리 강이대군마마 어찌이리귀여우신지. 아 행복합니다

    yal***
    2019.12.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gs***
    2019.12.28
  • 귀엽고 즐거운 책입니다 진흙속의진주같은책 이리 재밋는책이 인기가없다니

    eeu***
    2017.07.11
  • 유치한 듯 하지만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불안감, 질투를 강렬하게 묘사하셨네요. 상대의 마음에 대한 확신을 하지 못해 불안해 하는 마음을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끝까지 자신의 사랑을 지켜낸 여진낭자 엄지척입니다!

    blu***
    2016.01.14
  • 박윤후가 끝까지 죽지않고 살아남아 혼례까지 치뤄 정말 다행임. 그리도 저주하더니 가족이됨 ㅋㅋ 복잡하지않은 알콩달콩 커플들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fuk***
    2015.07.17
  • 대군마마 질투가 완전초딩....

    yjh***
    2015.05.2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역사/시대물 베스트더보기

  • 사모 (현민예)
  • 꽃을 지우다 (aㅏnㅏsㅣs)
  • 점멸(漸滅) (엘리쉬)
  • 매화꽃 그늘에서 (블루닷(blue dot))
  • 야행(夜行) (춈춈)
  • 애착 누이 (마뇽)
  • 침야(侵夜) (은서예)
  • 생롱(生弄) (한을)
  • 대군의 누이 (월킷)
  • 다정이 멎은 날에 (디키탈리스)
  • 묘설 (페일핑크)
  • 새색시 (박죠죠)
  • [GL] 대식:궁녀들의 놀이 (일리터물병)
  • 애설 (페일핑크)
  • 욕정받이 (마뇽)
  • 중전본색 (마뇽)
  • 색공(色貢) (한을)
  • 용은 호수에 산다 (적림)
  • 작전명 세레나데 (김플롯)
  • 애착 유모 (마뇽)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