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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령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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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3.05.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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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ECN
-

  • 총 0권 0원

  • 검령술사 7 (완결)
    검령술사 7 (완결)
    • 등록일 2013.07.19
    • 글자수 약 13.5만 자

      • 900원

  • 검령술사 6
    검령술사 6
    • 등록일 2013.07.19
    • 글자수 약 11.8만 자

      • 900원

  • 검령술사 5
    검령술사 5
    • 등록일 2013.07.19
    • 글자수 약 12만 자

      • 900원

  • 검령술사 4
    검령술사 4
    • 등록일 2013.07.19
    • 글자수 약 11.9만 자

      • 900원

  • 검령술사 3
    검령술사 3
    • 등록일 2013.07.19
    • 글자수 약 11.5만 자

      • 900원

  • 검령술사 2
    검령술사 2
    • 등록일 2013.07.19
    • 글자수 약 11.7만 자

      • 900원

  • 검령술사 1
    검령술사 1
    • 등록일 2013.07.19
    • 글자수 약 11.9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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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기간은 저작권자 및 출판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검령술사

작품 정보

페닌 제국의 저주받은 3대 가문 중 하나인 샤이어 백작가의 유일한 가족, 고대어 학자 할아버지 레벤과 천재적인 두뇌의 손자 로이드. 어느 날 황실로부터 위험천만한 악마 소환술 번역을 의뢰받은 레벤은 위기를 예감하고 은밀히 도주를 준비해 가면서 작업을 진행하던 중 가문의 저주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하지만 갑자기 들이닥친 황실 친위대에 끌려간다. 할아버지의 안배로 무사히 몸을 피한 로이드는 손자를 위해 레벤이 따로 남긴 번역서로 주술을 익히며 저주를 풀 방법을 찾아가는데….

양강의 판타지 장편 소설 『검령술사』 제 1권.

작가 프로필

양강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4년 판타지 소설 '시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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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을 품다 (양강)
  • 세상을 구해 볼 생각이다 (양강)
  • 전설이 되는 법 (양강)
  • 마법을 품다 (양강)
  • 검령술사 (양강)
  • 하루가 두 번 (양강)
  • 역대급 (양강)
  • 시즈 (양강)
  • 역대급 (양강)
  • 1서클 대마법사 (양강)
  • 창공의 군주 (양강)
  • 세상을 구해 볼 생각이다 (양강)
  • 하루가 두 번 (양강)
  • 전설이 되는 법 (양강)
  • 1서클대마법사 (양강)
  • 창공의 군주 (양강)
  • 검령술사 (양강)
  • 시즈 (양강)

리뷰

3.7

구매자 별점
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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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작가는 소설을 단계로 나눌때 초반 중반 그리고 절정까지는 참 탄탄하고 재밌다. 근데 마무리에서 다 깎아먹는게 아마 , 작가 본인에게는 정체성같은 것이 아닌지 생각해본다. 일종의 열린결말? 같은것을 추구하고있나 싶기도 한데 징조나 미련도 없이 뚝 잘라 먹는걸 보면 전에 본인이 썻던 ‘원고료 입금 설‘ 이 유력하지 않나 생각한다. 글을 쓰다보면 등장인물들과 세계에 정이 들어서라도 살살 착륙시키고 싶어질텐데 이 작가는 항상 동체착륙이다. 잘 날아와서 목적지에서 와장창 해버리니 남는게 없다. 독자 입장에서는 허무할 뿐이다. 작가가 먹고살만 해졌던 어쨌던 독자들은 상관이 없고 단지 작가가 창조한 세계와 인물들에 몰입하여 같이 모험을 즐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근데 해당 작가는 그런 독자들에 대해 배려가 없다. 끝낼수 있겠다 싶은 각이 나오면 그냥 와장창 싹둑 잘라버린다. 중간과정이 너무 재밌어서 이 작가 작품을 3개를 찾아 읽었는데 이제 그만하고 다른 작가의 작품을 찾아보고자 한다. 작품 3개의 마무리가 하나같이 비슷하고 심지어 그중 작년에 출간된 최신작까지 있기때문이다. 작가는 자기의 스타일을 버릴 생각이 없다. 작품 리뷰마다 하나같이 마무리에 대한 아쉬움이 나오는데도 말이다. 암튼 이 작가는 내 판소 라이프의 기피 리스트에 2위정도로 지정해두기로 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뭐. 이바닥에 작가가 이양반만 있는것도 아니고. 암튼 이번에는 나아지겠지 하고 읽었던 마지막 과거작까지 이런걸 보고 별 네개를 차감하며 나같은 느낌을 받을 예비독자들에게 경고하고자 긴 독후감을 남긴다.

    ari***
    2025.09.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s***
    2023.02.17

  • 그냥 보지마세요....

    nam***
    2020.11.03

  • 마지막에 급하게 마무리 되는거 같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fra***
    2020.03.30

  • 아직3권짼대 주인공이 너무 생각없이굴어서 한숨만 나옵니다. 굳이 제손으로 여기저기 폭탄을 심어놔요. 나중에 문제되라고;;;; 가짜 신분으로 아카데미 들어간 주제에 온갖 튀는짓은 다하는건, 본인도 중간에 깨닫고 조심하려 하고, 나이도 어려서 그럭저럭 넘어갔습니다.근데... 할아버지가 황제한테 끌려가기전에 집에 몰래 숨겨둔 책 4권을 학교로 가져가는데, 그 학교가 책을 들고 들어가는건 되지만 무슨 책이든 갖고나오는게 안되는곳입니다. '졸업전에 다 익히고 학교에 두고나오지 뭐' 하는데 1차 어이없음ㄷㄷ 그 책 학교에서 누군가 보고 문제되면 어쪄려구요.. 다 외우고 태우든지 해야할것 같은데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제일 경악한 포인트는 할아버지가 황제몰래 빼돌린 주술을 아무도 몰래 익혀놓고는(할아버지가 일부러 번역이 잘못된 버전을 황제에게 넘겨서, 황제가 가진 책 대로 하면 주술 성공률이 엄청낮고 부작용 발생함), 몰래 도망친 '황제쪽 주술 실험체(사람)'를 발견하고는 말없이 자기 주술을 써서 부작용?을 고쳐주고 떠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주인공은 본인이 주술을 익힌것도 비밀이고, 제대로된 주술주문이 따로 있는것도 비밀이고, 심지어 본인이 살아있는것도 전부 비밀이라면서요ㅋㅋㅋㅋ황제한테 들키면 최소 고문후 사망인데 뭐 저렇게 당당하게 자기를 드러내고 다녀욬ㅋㅋㅋ 지금 저실험체는 쫓기고 있고 저러다 잡히면(잡힐확률 매우높음) '주인공이 고쳐준거 발각됨-누가 이렇게 고쳐준건지 실험체 고문으로 알아냄-주인공 쫓김' 으로 갈거라는걸 왜 생각못하죠? 주인공은 나름 아카데미다니며 이것저것 배운 성인이고 심지어 이꼴저꼴 다보고 경험많은 용병도 있는데, 저런행동이 문제가 될거라고 아무도 생각못해요;;;

    arc***
    2018.02.18

  • 4권까지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근래에 본것 중에 제일 몰입!

    cra***
    2017.10.10

  • 뭔 마지막을 이따위로 끝냄?

    kin***
    2015.11.20

  • 아니라고 해주세여..... 뒤에 내용.... 더있죠??

    seu***
    2015.10.28

  • 마직막까지 열심히 보는와중에 the end.....헐.......-_- 이런 기분 나만 느낀거 아니죠? 외전있다고 말해줘요 이건 아니잖아ㅜㅜ진짜 오랜만에 판타지 재밌게 읽고있었는데.................너무해 ㅜㅜ

    ald***
    2015.09.26

  • 급정리 하셨나요....막장보고 돈 아깝네요

    ggg***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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