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바람에 피는 꽃 상세페이지

바람에 피는 꽃

  • 관심 0
르네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939658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바람에 피는 꽃 下 (완결)
    바람에 피는 꽃 下 (완결)
    • 등록일 2016.01.14.
    • 글자수 약 8.3만 자
    • 3,500

  • 바람에 피는 꽃 上
    바람에 피는 꽃 上
    • 등록일 2016.01.14.
    • 글자수 약 14.3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퓨전사극
* 작품 키워드: 불치병/장애 운명적만남 애잔물 다정남 상처남 남장여자 상처녀
* 남자주인공: 이영후 - 특이한 불치병을 앓고있는 의문의 환자. 자유와 평범을 꿈꾸는 상처남
* 여자주인공: 함지원 - 이름없는 시골마을의 남장 의원. 측은지심을 가진 외유내강녀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바람에 피는 꽃

작품 정보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바람 같던 그 남자.
그러나 그녀는 그로인해 비로소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났다.

항상 자신보다는 환자가 우선이었던 작은 마을의 의원, 함지원.
그녀는 평생 사람들을 돌보며 남자로 살아가리라 다짐했었다.
이영후, 그가 그녀 인생에 끼어들기 전까진.

“너를 다치게 하면서까지 남을 치료하려고 하지 마.”

처음으로 ‘타인’보단 ‘자신’을 먼저 생각하라 말해 준 사람.
속으로 눌러 참기만 하던 감정에 솔직해지는 것도
힘들고 괴로울 때 타인에게 의지하는 것도
그리고…… 여자로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까지.

함지원에겐 이영후가 처음이었고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그녀는 처음으로 먼저, 떠나가는 바람을 붙잡아 본다.

작가

서정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바람에 피는 꽃 (서정연)

리뷰

3.2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사놓고 오래 묵혀놨다 이제사 완독했네요. 사극임에도 대화체가 가볍다 여겼는데 정말 심리묘사가 잘 표현되었어요. 잘 울지 않는 제가 감정이입이되어 넘 안타깝다 할 만큼 잘 쓰신 글이예요. 다만 2권의 내용중 일부가 두번씩 반복되어 있고 마지막 외전이 없어 서운 하네요. 어디선가 잘 있을거라는 희망이 실제가 되는걸 보고싶었는데 말이죠. 암튼 전 잘 읽었습니다

    son***
    2020.12.22
  • 미스터리한 남주의 정체를 대강 짐작하면서도, 읽는 내내 조마조마하고 안타까웠는데 ... 결말까지 묵직 ...ㅠㅠ 그리고 下권의 절반은 같은 내용의 반복인 걸 보니 편집상의 실수 같습니다. 결말을 본 듯 하면서도 ...혹시나 반전이 있을까 싶어 끝까지 읽었지만...그냥 오버랩! 허무~ -_-;;

    rom***
    2016.01.26
  • 퓨전 사극인듯 대화나 내용이 현대적이고 남주 이영후가 어떤 사람이였는지가 궁금해 하권도 구입해 볼렵니다

    770***
    2016.01.1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역사/시대물 베스트더보기

  • 책임질 필요 없다니까요? (밀밭)
  • 정염 (무연)
  • 봄 불은 여우 불이라 (박희)
  • 알금뱅이 색시 (은유정)
  • 괴력난신 (백민아)
  • 다정이 멎은 날에 (디키탈리스)
  • 묘설 (페일핑크)
  • 매화꽃 그늘에서 (블루닷(blue dot))
  • 잉첩 (란솔)
  • 야행(夜行) (춈춈)
  • 새색시 (박죠죠)
  • 폭야(暴夜) (삽화본) (진소예)
  • [GL]허락되지 않는 것들 (눈눈)
  • 애설 (페일핑크)
  • 삭 뜨는 밤 (라화)
  • 독주 (춈춈)
  • 반쪽 (춈춈)
  • 용은 호수에 산다 (적림)
  • 개정판 | 앵화연담 (어도담)
  • 빈궁야화 (가디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