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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황후 상세페이지

비정규직 황후

  • 관심 125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5,600원
전권
정가
16,800원
판매가
16,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9.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41368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비정규직 황후 3권 (완결)
    비정규직 황후 3권 (완결)
    • 등록일 2017.09.14.
    • 글자수 약 25만 자
    • 5,600

  • 비정규직 황후 2권
    비정규직 황후 2권
    • 등록일 2017.09.14.
    • 글자수 약 24.2만 자
    • 5,600

  • 비정규직 황후 1권
    비정규직 황후 1권
    • 등록일 2017.09.14.
    • 글자수 약 25.2만 자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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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황후

작품 정보

“에스틴이 아닌 에스텔라로 살아 볼 생각 없어?”

무사안일주의이자 몰락한 명문가 아르투르 가문의 계승자, 에스틴.
뛰어난 실력을 숨긴 채 평범한 기사로 살아가는 그에게
어느 날 황태자로부터 은밀한 제안이 들어온다.

“가문 재건과 숙식 제공 매월 3백만 골드.
계약이 끝나면 평생 놀고먹으며 여생을 보낼 수 있네.
더불어 황궁 제일의 요리사를 자네의 전속으로 만들어 주지. 어떤가?”

생계를 위해 쌍둥이 동생인 척 에스틴으로 살고 있지만
실제론 여자인 에스텔라에게 여장(?)을 하고 황후가 되라는 황당한 제의.
그녀는 디저트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홀랑 승낙하고 마는데…….


성별을 속이고(?) 비정규직 단기 계약 황후가 되기로 한,
에스텔라의 좌충우돌 생존기.

그녀는 무사히 계약을 끝낼 수 있을까?

작가

한민트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고생 끝에 낙이 오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사랑이 세계를 구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휴일에 2시간쯤 일이든 공부이든 전부 잊은 채 열중해서 읽고
아, 재밌었다! 하고 덮을 수 있는 소설이 되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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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자님, 왜 잘해 주세요? (강차, 용고기)

리뷰

4.2

구매자 별점
1,58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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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 패스.......

    kjh***
    2024.12.16
  •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한민트님! 설명이 장황하단 분들도 계시던데 전혀 그렇지 않았구요. 누가봐도 로맨스보단 여성해방서사가 주인 소설이고 그래서 코르셋이나 외모 이야기나 주인공의 내면에 관한 설명이 많이 나옵니다. 에스텔라의 고민이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저에게도 너무나 공감가는 고민들이라 생각해 볼 부분들이 많이 있었고 그런 면에서 깊이가 깊은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남주가 나오고 가장 이상적인 결말로 끝이 나는데 현실을 생각하면 조금은 서글펐어요. 추천합니다

    cla***
    2024.11.24
  • 재밌게 읽었는데 인물도 많이 나오는 편이고 어딘가 중구난방스러워서 집중이 좀 흐트러지는 부분이 있네요. 출간 할 때쯤 유행하던 꾸밈노동 비롯한 얘기가 주로 전개됩니다. 나쁘지 않아요.

    qhf***
    2024.11.13
  • 초반은 좋았는데 갈수록 산으로...

    jme***
    2024.10.16
  • 채식주의자 가 생각나네요

    qkr***
    2024.10.13
  • 재미있어요! 재탕삼탕 사골우리듯 여러번 보게 되는데… 이게 왜 19금..?? ㅋㅋㅋㅋㅋㅋㅋ 15금 이하입니다 ㅎ 그치만 스토리 상 두근두근 심쿵 포인트들이 있어서 재밌게 잘 봤어요. 전혀 지루하지 않은데 왜 그런 리뷰가 있는지…. 개그물이나 아침드라마급 스펙타클은 없습니다만 적당한 사건사고에 서사, 당차고 주체적인 여주인공과 메인/서브가 탄탄히 글을 받쳐줍니다 (서브 아쉽..ㅠ )

    che***
    2024.10.08
  • 이미 소장중인데 오특을 하네요. 아묻따 작가님 작품입니다. 추천. 이거 아직 안본 분 거의 없을거 같은데요

    mon***
    2024.08.06
  • 재미없는건 아닌데….여러 번 끊어 읽었어요

    pri***
    2024.07.20
  • 몰입감이 떨어짐. 지지부진한 내용전개. 여주 남주 매력이 갈수록 모르겠음. 2권 후반 하차

    cam***
    2024.06.16
  • 음식얘기가 너무 과하게 또 길게 나와서 읽는데 괴로움. 로설이라고 보기엔 로맨스는 거의 찾기어려움 그나마 마지막권이 읽을만함

    dor***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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