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1.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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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저기, 아가씨. 부인이라니요? 태아라니요?”
어느 추운 겨울날,
퇴근하는 길에 차에 치였던 열여덟의 글로리아 민튼.
깨어나 보니 스물네 살의 임산부가 되어 있었다.
그녀에게 냉정한 남편, 에드윈 임페라토르와
-글로리아, 내가 당하고 있기만 할 것 같습니까?
시시때때로 머릿속에 울려 퍼지는 탐욕스러운 목소리만이
-이사벨라. 이건 도둑질이 아니야. 신이 내게 준 기회야!
잃어버린 6년의 흔적이었다.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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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악역을 망가트리는 엔딩일 필요가 있나...
emt***2026.05.02가끔씩 재탕하지만 읽을때마다 생각과 느낌이 새롭고 깊이가 느껴지는 제 최애작입니다. 개인적 취향으로 필력, 스토리, 캐릭터들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사랑 , 가족애, 시대적 상황,판타지 까지 , 2권 이지만 모든 로판의 요소들이 알차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읽는 동안 애잔하여 가슴이 먹먹했고 마지막 엔딩은 영화의 한장면 같아서 감동이었어요. 특히 작가님 후기는 정말 100% 동의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판타지요소만 없었다면 근대 영,미문학소설 같은 세련되고 작품성 높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yj1***2026.04.21영혼체인지물로 바뀐 당사자 보다 한 순간에 삶에 공백이 생긴 빙의(된 몸의 주인)자의 시점으로 볼 수 있어 새로웠습니다. 문체가 담백하고 주연 캐릭터의 생각과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gye***2026.01.02미스테리하고 시작해서 러블리하게 끝나네요. 한번 시작하니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달리게 되네요. 윈터하우스도 이야기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재미있었는데 이 작품도 마찬가지였어요. 마지막의 사이다 결말과 아름다운 마무리도 좋았어요.
mag***2024.07.3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myt***2024.01.17
역시 작가님 작품은 최고예요. 영화 한편 보는 것 같아요. 몰아치는 전개와 일관성 있는 캐릭터들, 그리고 영미소설을 읽는 것 같은 배경과 필력!! 윈터하우스도 좋았지만 이 작품도 너무너무 애정합니다! 얼른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고 싶어요
asa***2023.10.09기승전결까지 완벽한 드문 소설......ㅠ!!! 2권밖에 없는게 아쉬울지경이에요ㅠㅠㅠㅠㅠㅠ 영문학 읽는 것 같은 담백하면서도 진중한 문체가 너무 좋았습니다 완결에서 눈물이 주륵주륵....갓작이에요 윈터하우스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ㅜ 다음작 기대하고있겠습니다 !!! 빨리 와주세요 ㅜㅜ
dms***2023.10.04와 첫권에서 남주가 여주 혐오하눈거 넘 맛있었눈데 짧게 끝나서 아쉽…!!
gom***2023.09.18빙의물은 많이봤어도 이런 건 또 새롭네요. 너무 신선하고 필력이 넘좋으셔서 홀린듯이 봤어요.
fke***2023.09.10작가님 왜 더 작품 안내시는지,,, 심히 아쉽습니다,, 이책도 나온지오래된것 같은데 전혀세월의 흐름을 느낄수 없네요 이책도 너무재밌게 잘읽었습니다~^^/
yun***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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