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불청객 상세페이지

불청객

  • 관심 19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0 ~ 5,600원
전권
정가
10,600원
판매가
10,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1.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942152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불청객 2권 (완결)
    불청객 2권 (완결)
    • 등록일 2017.11.06.
    • 글자수 약 24.2만 자
    • 5,600

  • 불청객 1권
    불청객 1권
    • 등록일 2017.11.06.
    • 글자수 약 21만 자
    • 5,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불청객

작품 정보

“바깥바람을 너무 많이 쐬는 것은 태아에게 안 좋아요, 부인.”
“저기, 아가씨. 부인이라니요? 태아라니요?”

어느 추운 겨울날,
퇴근하는 길에 차에 치였던 열여덟의 글로리아 민튼.
깨어나 보니 스물네 살의 임산부가 되어 있었다.

그녀에게 냉정한 남편, 에드윈 임페라토르와
-글로리아, 내가 당하고 있기만 할 것 같습니까?
시시때때로 머릿속에 울려 퍼지는 탐욕스러운 목소리만이
-이사벨라. 이건 도둑질이 아니야. 신이 내게 준 기회야!
잃어버린 6년의 흔적이었다.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작가

임윤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불청객 (임윤혜)
  • 개정판 | 윈터하우스 (임윤혜)
  • 워터 템플 (임윤혜)

리뷰

4.3

구매자 별점
45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스테리하고 시작해서 러블리하게 끝나네요. 한번 시작하니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달리게 되네요. 윈터하우스도 이야기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재미있었는데 이 작품도 마찬가지였어요. 마지막의 사이다 결말과 아름다운 마무리도 좋았어요.

    mag***
    2024.07.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yt***
    2024.01.17
  • 역시 작가님 작품은 최고예요. 영화 한편 보는 것 같아요. 몰아치는 전개와 일관성 있는 캐릭터들, 그리고 영미소설을 읽는 것 같은 배경과 필력!! 윈터하우스도 좋았지만 이 작품도 너무너무 애정합니다! 얼른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고 싶어요

    asa***
    2023.10.09
  • 기승전결까지 완벽한 드문 소설......ㅠ!!! 2권밖에 없는게 아쉬울지경이에요ㅠㅠㅠㅠㅠㅠ 영문학 읽는 것 같은 담백하면서도 진중한 문체가 너무 좋았습니다 완결에서 눈물이 주륵주륵....갓작이에요 윈터하우스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ㅜ 다음작 기대하고있겠습니다 !!! 빨리 와주세요 ㅜㅜ

    dms***
    2023.10.04
  • 와 첫권에서 남주가 여주 혐오하눈거 넘 맛있었눈데 짧게 끝나서 아쉽…!!

    gom***
    2023.09.18
  • 빙의물은 많이봤어도 이런 건 또 새롭네요. 너무 신선하고 필력이 넘좋으셔서 홀린듯이 봤어요.

    fke***
    2023.09.10
  • 작가님 왜 더 작품 안내시는지,,, 심히 아쉽습니다,, 이책도 나온지오래된것 같은데 전혀세월의 흐름을 느낄수 없네요 이책도 너무재밌게 잘읽었습니다~^^/

    yun***
    2023.09.10
  • 18살밖에 안된 순결한 몸을 누가 함부로 굴리고 제멋대로 6년동안 사용하면 진짜 죽여버릴 만큼 증오해도 시원찮은데 남주가 대신 복수해줘서 그나마 다행인데 그것마져도 약간 선하게 복수한 느낌이 들고 아래 댓글에 엘레나 안쓰럽다는분... 애초에 이사달을 만든 원흉에다가 제일큰 잘못을 저지르고 남탓 오지며 사고치고 수습은 뒷전에다 남에 뒤에 숨기 바쁘고 걱정해주는 사람 지옥가라고 저주하는 밉상을 넘어선 빌런 그 자체인데 심지어 지가 잘못한줄 모름.. 왜 안져주냐고 ㅈㄹ 발광 남편더 지가 골라놓고 남주대신 쓰레기 남편이 대신 정신차리게 해줌 잘해줘도 끝까지 빌런짓 햇을 동정1도 안되는 캐릭터...

    gur***
    2023.09.03
  • 작가님 초기작이라 나름 오래 된것 같은데 전혀 촌스럽지 않고 재밌게 잘 읽혀지네요. 권선징악 너무 좋아요!

    gml***
    2023.09.03
  • 다작해주세여 앙엉 작가님거 다 훑는게 너무 금방 끝났어요

    woo***
    2023.02.2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아기용이 공작가를 살림 (설이린)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세트 (서루)
  • 짐승이 울부짖는 밤 (청수필)
  • 검을 든 꽃 (은소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