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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까지 상세하게 그려주는데 어떤 상황인지 안그려진다면... 이 책은 못 볼듯. 농구에 대한 지식이 조금이라도 없다면 전문용어가 많이 나와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음. 작가가 nba 광인건 알겠다!
난 읽으면서도 뭔말인지 잘 모르겟다.. 전권대여 1권 하차
농구라는 스포츠가 글로 담아내기에 적절하지 않아 경기장면들이 머리에 확확 들어오지 않음. 차라리 농구 경기 하나를 보는게 더 재밌을듯. 그래도 대여로는 나쁘지 않음.
먼치킨 스포츠물. no 환생, no 게임시스템 이라 읽어보기로 함. 작가의 농구에 대한 높은 이해가 보임. 전술이나 작전 묘사가 비교적 자세하고 현실적임. 작풍에 있어서는 슬램덩크 같은 작품을 기대하면 안됨. 작품 전체를 읽으면서 감흥이 전혀 없었음. 별생각없이 죽죽 읽어나감. 맹탕같은 느낌. 그리고 선수들의 이름 묘사를 퍼스트 네임으로 고정시켜서 헷갈림. 일관성은 지켰지만 가독성이 떨어짐. 우리나라에서 스테판 커리를 스테판으로, 제임스 하든을 제임스로 부르는 사람이 몇이나 있나? 캐릭터의 경우도 환생만 안했다 뿐이지 현실성이 거의 없음. 이럴꺼면 왜 굳이 한국계 입양아를 주인공으로 했는지 모르겠음. '한국계'라는 캐릭터성이 발휘된 부분은 작은 꼭지로 2개뿐인데 그나마도 극의 흐름상 넣지 않아도 될 부분이었음. 농구를 고등학교 말에 시작해서 3~4년만에 nba최고급 선수가 됨. 강백호 보다도 더 말이 안됨. 부상을 당하거나 슬럼프에 빠지는 묘사, 부족한 기술을 절감하거나 약점이 노출돼 집중견제당한다던가 상대선수와의 라이벌리를 세운다던가 하는 묘사가 전혀 없음. 평면적인 캐릭터가 아무런 어려움 없이 말도안되는 속도로 쭉쭉 커감. 감정이입도 안되고 그렇다고 매료될만한 캐릭터성도 없음. 전체적으로 작가의 농구에 대한 높은 이해와 비교적 현실적인 경기묘사 외에 장르소설로의 매력은 거의 없어 보이는 작품. 읽다보면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환생없고 게임시스템 없는 '비교적 현실적인' 스포츠물이라 3점 줌. 비현실적이라고는 해도 내가 내일 차에 치여 10년전으로 환생할 확률보다는 전미 고교 미식축구 유망주 탑 100안에 들고 르브론이나 듀란트를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한국계 입양아가 나타날 확률이 높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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