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총 7권3.8(14)
49세 아재가 30년 전 19살로 회귀해서 메이저리그 투수에 도전한다. 근데 왜 하필 메이저리그 대약물 시대인 거죠?
대여 900원전권 대여 4,860원(10%)
5,400원소장 3,200원전권 소장 19,200원
- 4총 8권3.8(4)
한 손으로만 던지란 법 있어? 난 양손으로 던진다.
대여 900원전권 대여 5,670원(10%)
6,300원소장 3,200원전권 소장 20,160원(10%)
22,400원 - 6총 6권3.9(70)
세미프로 축구선수 김강철. 그의 축구 재능이 폭발했다! ……이제야?
대여 900원전권 대여 3,150원(30%)
4,500원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 7총 7권0(0)
불세출의 재능을 견디지 못한 신체 탓에 20대에 은퇴한 하준. 그에게 선수의 특성을 볼 수 있는 눈이 주어진다?
대여 900원전권 대여 4,860원(10%)
5,400원소장 3,200원전권 소장 19,200원
- 8총 8권3.9(47)
“남자라면 축구지!” “차범근 선수처럼 될래” 이 한마디는 먼지가 털털 날 것같이 케케묵은 말이지만, 어릴 적 학교 운동장을 친구들과 함께 뛰놀며 공 한번 차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박지성, 손흥민, 기성용, 백승호 등 한국 축구의 꿈은 세계로 뻗어가고, 롤모델이 달라졌을 뿐 어린아이의 꿈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어릴 적 꿈을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독자들 아쉬움을 달래주고 축구의 재미를 소설로 만끽할 『축구 인생 2회
대여 9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1,000원
- 9
- 11총 8권4.0(138)
야수의 능력을 평가하는 다섯 가지 기준, 5툴. 다섯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것은 당연히 어렵고, 스타 선수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수들은 2-3개의 툴을 극대화해 살아남았다. 하지만 이 기준들 사이에도 격차가 있다. 야수의 가치는 보유한 2-3개의 툴이 무엇이냐에 따라 정해진다.
대여 9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1,000원
- 홈 플레이트의 빌런 (이블라인, 노이컴퍼니)
- 이혼했더니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손대영, 제녹)
- 포수가 공을 잘 던짐 (크림커피, 제이플러스)
- 결혼 후 축구천재 (원섭, JC미디어)
- 천재 투수가 홈런을 안 숨김 (처음N, 문피아)
-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이서간, 문피아)
- 무자비한 득점 기계 (lnX, 알에스미디어)
- MLB의 새끼고양이 (드림보트, 문피아)
- 그라운드 제로 (탈주병, 라온E&M)
- 늑대전설 (K.석우, e-온누리)
- 내가 키운 골프 여제 1권 (청풍, 라인북스)
- 괴물 천재선수들이 날 너무 좋아함 (혜인태, 문피아)
- 축구를 너무 잘함 (산천, JC미디어)
- 월클 형제들보다 축구를 잘함 (성실글쟁이, 문피아)
- 고아출신 포수가 매의 눈을 가짐 (키친캐비닛, 에이시스미디어)
- 언더핸드로 160Km를 던지게 되었다 (전성기, 에필로그)
- 축구단장은 능력치가 보인다 (초매실, 라온E&M)
- 사천당가출신 야구천재 (콜라., 문피아)
- 나태한 천재 스트라이커 (한명현, 문피아)
- 라이징 패스트볼 (한유림, JC미디어)
- 필드의 근본 (시작의바다, 문피아)
- 골프가 좋아 (일필(一筆), 동아)
- 타격감이 폭발한다 (모루우, LINE)
- 악마의 오른발 (미에크, 라온E&M)
- 더 스트라이크 (위선호, 제우미디어)
- 탈조선 후 대박 스트라이커 (오수정, KW북스)
- 방출당한 투수가 금강불괴로 돌아옴 (단팥빵소년, 문피아)
- 월드클래스 (원섭, JC미디어)
- 마운드의 미친놈 (량주, 문피아)
- 프리미어 리그의 최연소 감독이 되었다 (교리패인, 문피아)
- 캬! 이 맛에 포수 한다! (성연(誠衍), 라온E&M)
- 구속 170km로 야구 제패 (날여우, 에이시스미디어)
- 야구의 신을 만나 특급 에이스 (연필도토리, JC미디어)
- 축구 괴물은 저승에서 왔다 (원섭, JC미디어)
- 필드에 착한 개는 없다 (이데아IdeA, 문피아)
- 투수 끝, 타자시작 (신원미상자, 문피아)
- 아저씨가 야구를 참 잘한다 (모루우, 문피아)
- NBA 만렙 가드 (Guybrush, 문피아)
- 레전드가 빙의했다 (이매진, 라온E&M)
- 전지적 관중 시점 (박경원, JC미디어)
- 내 생의 두 번째 축구 (l살별l, 문피아)
- ACE (김갑주, 문피아)
- 축구 온라인 (천규, 라온E&M)
- 스카우트가 야구를 제일 잘함 (콤마일초, 에이템포 미디어)
- 번개 맞고 축신이 되었다 (버몬드, KW북스)
- MLB 천재들이 방출 포수를 너무 좋아함 (에필로거, 문피아)
- 천재 미드필더의 패스는 특별하다 (역작s, 스튜디오389)
- 다이아수저 발롱도르 (S.Captain, 문피아)
- 다시 태어난 야구 천재 (소구장, 포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