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1권4.0(21)
어느 추운 날. 자기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아기일 적에 나는 버려졌다. 하지만 슬프지는 않았다. '나는 부모따위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아.' 그걸 증명하기 위해 독기를 품었다. 누구도 나를 무시하지 못하게끔. 성공을 위해 나 자신을 계속 채찍질했다. 끝끝내 야구 선수로 많은 걸 이뤘지만, 내게 남은 건 결국 고독이었다. 만약 과거로 돌아가면 달라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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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권3.5(13)
부상 입고 고생하던 18년차 투수가 은퇴 후 트럭에 치여 회귀하는, 그런 평범하고 흔해빠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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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2권3.9(10)
만년 마이너리거 한상민. 마침내 메이저 무대에 올라 인생 빛 좀 보려나 싶었는데 머리에 투수 강습 타구를 맞아버렸다. 어? 근데 뭐지? 이 양반들 왜 도심에서 갑자기 총질을 하는 거지? 격동의 1992년. 20년 후 미래에서 온 야구 중년이 메이저리거의 꿈을 향해 달린다. 수많은 약물 타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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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7권4.4(193)
사람의 가치가 보이는 눈을 가진 전직 축구 유망주 이희성. 비록 축구 선수로서는 실패했지만, 투자자로서는 승승장구하는데... 그런 그의 눈에, 몰락한 옛 친정팀의 모습이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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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9권4.4(1,156)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야구선수를 꿈꾸었던 것 그것이 자신의 야구 인생의 전부였던 이진용. [베이스볼 매니저를 시작합니다.] - 너 내가 보이냐? 그런 그의 눈에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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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는 귀족, 포수는 거지라고? 노노. 송구 속도 160km, 도루 저지율 10할, 황제 포수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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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0원 - 필드 (관희천, 스카이미디어)
- 스포츠명가의 미친 피지컬 천재 (플라이스, KW북스)
- 천재 미드필더의 패스는 특별하다 (역작s, 스튜디오389)
- 천재 투수가 170km를 숨김 (단팥빵소년, ARC)
- 5선발이 갑자기 잘 던짐 (먕그, 에이시스미디어)
- 늑대전설 (K.석우, e-온누리)
- 결혼 후 축구천재 (원섭, JC미디어)
- 질풍 스트라이커 (정한담, 히어로북스)
- 축구 괴물은 저승에서 왔다 (원섭, JC미디어)
- 골을 넣는 스트라이커 (오수정, KW북스)
- 40, 41 (버저비터, 히어로북스)
- 천재 타자가 강속구를 숨김 (이블라인, 문피아)
- 미들라이커 (김현우, 글로번)
- 넣어야 산다 (담제, 스토리튠즈)
- 방출당한 투수가 금강불괴로 돌아옴 (단팥빵소년, 문피아)
- 좌완으로 170km 던짐 (량주, 문피아)
- 완전판 | 스트라이커 (독고진, 스토리위즈)
- 개과천선 스트라이커 (산타클라스, KW북스)
- 재능빨로 FA 천억 포수! (페디아, 문피아)
- 천재 투수가 망팀을 살림 (김퀄, 라온E&M)
- 낭만이 사라진 필드 (미에크, 라온E&M)
- 풋볼 매니지먼트 (필로스, Arete)
- The Answer(디 앤서) (라이즈리얼, NEW EPISODE)
- 이혼 후 축구가 너무 쉬워짐 (무가옳, 아르데오)
- 아저씨가 야구를 참 잘한다 (모루우, 문피아)
- 올라운드 플레이어 (강형욱, 도서출판 청어람)
- 축구부 방출 후 천재 투수가 되었다 (유선강, 문피아)
- 태어나보니 축구 신동 (흑곰작가, 에필로그)
- 존재감 제로 스트라이커 (안밀림, 아르데오)
- 인생 2회차는 슈퍼 에이스 (강성곤, 에이시스미디어)
- 포수가 공을 잘 던짐 (크림커피, 제이플러스)
- 방출당한 천재 투수가 너무 잘 던짐 (정예, JHS BOOKS)
- 마운드의 미친 에이스 (이고난, 문피아)
- 마운드의 미친놈 (량주, 문피아)
- MLB의 새끼고양이 (드림보트, 문피아)
- 형제의 축구 (네딸아빠, KW북스)
- 강속구 투수가 홈런도 잘 침 (아이디드, 에이시스미디어)
- 스카우트가 야구를 제일 잘함 (콤마일초, 에이템포 미디어)
- 그라운드의 사령관 (예성, KW북스)
- 우리 아들이 야구의 신 (이데아IdeA, 아르데오)
- 유결점 스트라이커 (겨울가을, KW북스)
- MLB 천재들이 방출 포수를 너무 좋아함 (에필로거, 문피아)
- 방출된 축구천재의 재능폭발 (탈주병, 문피아)
- 홈 플레이트의 빌런 (이블라인, 노이컴퍼니)
- 필드의 어린왕자 (TALPA, 제이플러스)
- 언더핸드로 160Km를 던지게 되었다 (전성기, 에필로그)
- 회귀한 축구선수는 복수를 꿈꾼다 (트라이즈, 제이플러스)
- 프로야구의 전설 (HaeMil, 뒹굴)
- 필드 위 괴물 스트라이커 (선우(仙宇), 스튜디오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