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너무 길었어서 힘들었고 인간의 희노애락이 없는 삶이 아쉬었음.20권 분량이었다면 5점 줬을듯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테니스 축구 야구 농구 한번 순회하고 나서는 병행시즌 까지 반복되는 경기 내용이 너무 지루했습니다. 주변 인물도 좀 나오고 그래야하는데 너무 경기 내용만 나옵니다. 후반에는 억지로 읽었는데 초반 떡밥 회수 없이 흐지부지 끝나서 실망했습니다.
4개 종목 모두 괜찮게 묘사했고, 역사 꼬인 거랑 원래랑 비교하는 것도 다수의 역사 소수의 역사해서 괜찮은데, 단점이라면 애매한 러브?라인? 하고 4종목 모두 관심이 있어야 한다는 거? 저는 농구는 옛날에 관심 있어서 농구쪽 이야기에서 약간 텐션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외전 빨리 나오길
오랜만에 다시 읽고 별점 수정함. 전체적으로는 3.6 정도, 그러나 종목별로 재미의 편차가 크다. 테니스=야구>농구>축구 장점 -퀄리티 있는 경기내용. 스포츠쪽에 종사하는 사람이 쓴 건가? 싶을 정도로 현장감 있고 입체적임. 이건 지금까지 읽은 어떤 스포츠 소설이랑도 비교불가. 특히 야구에서 트릭이나 볼배합 같은건 대단히 신박했음. -밸런스 잡힌 먼치킨물. 신체능력은 평범한 수준이나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설정. 그래서 피지컬 괴물들을 상대로 위기도 많이 겪지만 결국 천재적인 센스를 발휘해 극복하는 모습으로 카타르시스를 줌. -선하지 않은 주인공. 늘 실리적이고 현실적인 선택을 하는 점이 신선함. 뒤통수 맞았더라도 필요하다면 다시 손을 잡을 줄 알고, 더티 플레이를 즐기는 비열한 캐릭터라도 그 성격적 결함이 승리에 기여한다면 그 부분을 인정함. 단점 -어마어마한 경기 내용 분량. 특히 뒤로 갈수록 이런 경향이 심한데 한권, 두권, 세권… 연속으로 경기내용으로만 꽉 차 있음. -주인공과의 거리감. 소설 내내 주인공의 건조한 성품이 두드러짐. 거의 소시오패스… 혹은 스포츠하는 인공지능 같음. 살아온 세월을 생각하면 오히려 생동감 있는 편이라고 납득이 되나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전혀 안나오니 이입이 덜 됨. 과거의 생에서의 에피소드나 심리 변화 과정, 아니면 내면 묘사라도 좀 넣어줬다면 더할나위 없었을 것. -밋밋한 인간관계. 팀원들과의 우정이나 유대감, 이런 게 스포츠 소설의 매력인데 여긴 그런 거 별로 없음. 팀원들은 친한척 하는데 스포츠 머신인 주인공은 그냥 장기말 정도로 생각하는 듯… 막권에서는 그래도 좀 찡했음. -1차원적인 조연 캐릭터들. 질투에 미친 인간들로 인해 빚어지는 뻔한 갈등, 그걸 주인공의 먼치킨력으로 뭉게는 상황이 반복됨. 첨예한 경기내용과는 상당히 대조되는, 유치하다고도 할 수 있는 전개. 그리고 여캐들이랑 대체 뭘 어떻게 하고 싶었던 건지는 책을 덮을 때까지 의문… 작가 본인도 모를듯. -단점 추가… 라노벨스러운 말투. 생각해보니까 여캐들도 딱 그런 느낌임. 항마력 약간 필요함.
6권까지 구매로 읽음. 1권만 보려고했는데, 넘 재밌어서 결제를.. 더 읽고싶으나 33권.. 은 역시.. 무리. 대여 풀리기를 기다립니다.
난 포기. 도저히 안될것같음.
대여로 완독 진짜 깁니다..약간 스포있음 일단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주인공이 너무 투드급 먼치킨이랔ㅋㅋㅋ이길건 뻔히 알겠는데 아슬아슬하게 이겨나가는 편이라 박진감은 있어요.솔직히 테니스에서 축구로 넘어갈땐 아니 씨 이게 된다고??하고 좀 어이가 없긴ㅋㅋ했는데 작가님이 되게 경기를 현장감있게 쓰셔가지고 계속 재미는 있더라구요… 초반에 회귀를 120번인가 했다고 나온거로 기억하는데 어릴때부터 시작->뭐 자연사로 대충 80세정도까지 생각하면 단순계산해도 8000살정도의 삶을 산건데 지겹도록 암거도 안해봤자 4~5회정도면 질릴거 같고..스포츠에 반절 회귀갈아넣었다고 생각해면 최종적으론 먼치킨이 가능할거 같기도 해서 걍 개연성 그럭저럭 받아들여지긴 하드라구요 말이 안되는데 말이 되게 쓰셔서 개연성이 걸리적거릴 정돈 아니엇습니다ㅋㅋㅋ 전 재미순으로는 테니스=야구>농구>축구 였던거 같아요 테니스 파트가 엄청 길진 않아서 딱 압축되서 재미있었구 야구는 그 팀플과 운빨의 아슬아슬함이 재미있었던..원래 야구소설을 좋아하기도 해서~ 농구는 솔직히 관심이 별로 없는 분야라서 현실인물 끌어와도 전혀 모르다보니 캐릭터로만 보여서 어색함을 못느꼈구요 주인공이 유일하게 패배한 파트라(이벤트경기빼구) 그런 부분이 젤 아슬아슬해서 괜찮았던거 같어요 축구는 그냥..재미있긴 했는데 현실축구를 너무 재미없어하는 편이라ㅠㅠ그냥...심리전도 선수대 선수라기보단 감독대 선수 같고 이래가지고 좀..빅잼은 아니었습니다.. 글구 릴레이 병행시즌은 좀 무리수였던거 같긴 해요ㅠㅠ주인공도 넘 힘들어보이구 클블에서 댈러스로 팔려나간거도 클블1-2년차때 팀원 캐미 생각하면 재미없는 구성이었어서… 여튼 너~~무 길다보니 다시 재탕하기는 솔직히 힘들거 같고해서 보실분은 대여할때 빌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구매하실거면 세트반값같은 이벤트 걸렸을때 사세요~
어우....33권 다 읽기 힘들다..... 잘 보고 갑니다.
한번에 4개의 스포츠 소설을 읽은듯해서 좋았고 재용도 재밌습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