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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사내 결혼 상세페이지

부적절한 사내 결혼

  • 관심 7
로코코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10%↓
5,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6.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48313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부적절한 사내 결혼 2권 (완결)
    부적절한 사내 결혼 2권 (완결)
    • 등록일 2020.06.08.
    • 글자수 약 12.8만 자
    • 3,000

  • 부적절한 사내 결혼 1권
    부적절한 사내 결혼 1권
    • 등록일 2020.06.08.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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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사내 결혼

작품 정보

“서명해.”

4년을 사랑하고 9년을 그리워한 남자가 눈앞에 있었다.
정략결혼 계약서와 함께, 복수의 칼끝을 겨눈 채로.

“싫다면 어쩔 건데.”
“내가 지금 청혼하는 것 같아? 너, 나한테 팔라고 협박하는 거야. 장희주.”

죽을 만큼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건하를 버린 그녀였다.
그 이별이 그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테이블 위의 종잇조각이 말해 주었다.

“물론 이딴 계약서가 아니더라도 너는 결국 내게 오게 될 거야.”

오만하게 결과부터 내놓는 건하의 말에 아니라고 반박할 수가 없었다.
그가 제 상사로 등장한 순간부터 이미 심장은 9년 전과 같이 뛰고 있었으니까.

애증과 복수 사이에 멈춰 버린 끈적한 욕망.

“넌, 이제 나 못 버려.”

영원히 끝나지 않을 집착의 끝에 갇히고 말았다.

작가

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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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정극 (짙은)
  • 계약된 밤 (짙은)
  • 나를 보필하세요, 전무님 (짙은)
  • 이 사랑은, 거짓말 (짙은)
  • 부적절한 사내 결혼 (짙은)
  • 결혼해 버렸다 (짙은)
  • 사랑이 끝나는 순간 (짙은)

리뷰

4.0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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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닝타임용으론 괜찬.

    ppu***
    2025.01.21
  •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시길 바래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ule***
    2022.12.26
  • 직진하는 사랑, 솔직한 사랑, 좋은 이야기 였어요

    sea***
    2021.11.02
  • 영주 진짜 극혐인 성격이고 할많하않 재우 불쌍하고도 이해안가고 ㅋㅋㅋㅋ 영주가 여튼 무개념 으

    jun***
    2021.04.09
  • 너무 길게 끌어요~

    yjm***
    2021.01.09
  • 재밌어요. 두주인공의 사랑 참 함들지만 잘 읽혀요.

    joe***
    2020.12.02
  • 너무 잦고 긴 헤어짐이지만 남주가 아주 찡하네요. 연민 자극하면서도 사랑에는 직진.. 여주도 질질 끌려다니는 나약한 캐릭터 아니라서 좋아요.

    lej***
    2020.06.23
  • 선리뷰 남겨요 재밌게 볼께요

    dfr***
    2020.06.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go***
    2020.06.20
  • 남주의 찐한 집착이네요~~^^

    bro***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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