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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상세페이지

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 관심 6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7.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4851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5권 (완결)
    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0.07.16.
    • 글자수 약 15.4만 자
    • 3,600

  • 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4권
    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4권
    • 등록일 2020.07.16.
    • 글자수 약 15.1만 자
    • 3,600

  • 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3권
    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3권
    • 등록일 2020.07.16.
    • 글자수 약 14.7만 자
    • 3,600

  • 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2권
    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2권
    • 등록일 2020.07.16.
    • 글자수 약 15.1만 자
    • 3,600

  • 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1권
    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1권
    • 등록일 2020.07.17.
    • 글자수 약 15.2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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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작품 정보

황제 남편과 여사친 사이에서 말라 죽어 가는 황후, 디아나에 빙의했다.
어차피 죽을 거, 예정보다 빠르게 목숨을 끊은 것까진 좋았는데,
문제는 이 책이 회귀물이란 것이었다.

“다시 황태자비가 되느니 죽는 것을 택하겠어.”

사실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었다.
원작의 디아나가 회귀하는 순간 책을 덮어 버렸다는 것.

앞날도 모른 채, 절대 과거처럼 살지 않겠다 다짐하는 디아나의 앞에
황태자에 대적할 새로운 인물이 나타났다.
처음 본 순간부터 뜨거운 진심을 감추지 못하는 대공 에드윈이.

“내가 하찮은 사내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지.
그대가 기회만 준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전하, 우린 아직…….”
“지금도, 앞으로도, 그대의 꽃잎을 들추고 은밀한 곳을 볼 수 있는 건 나뿐이다.”

검은 눈동자는 다정함 속에 짐승의 욕망을 가득 품고 있었다.
그의 저돌적인 사랑은 피할 수도 없고, 피하고 싶지도 않았다.

역시…… 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작가

로사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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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로사린)
  • 나는 여왕이다 (로사린)

리뷰

3.6

구매자 별점
8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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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이 좀 적긴하지만 읽어보고 리뷰수정할게욤

    dle***
    2024.02.20
  • 좀 지지부진한듯, 나쁘진 않지만

    soo***
    2023.10.30
  • 외전은요!! 재미있는데 평점 왤케낮지?

    gid***
    2022.06.05
  • 나쁘지않아요 쏘쏘합니다

    y31***
    2022.04.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a0***
    2022.04.18
  • 좋은작품..좋습니다

    ehs***
    2022.02.11
  • 일반적인 회귀자로써의 장점이.... 약해요.

    kr2***
    2021.07.02
  • 정말 좋은 소설이 될수있었는대 아쉽네요. 이야기는 새롭고 좋았는데 로맨스도 2% 부족하고 거의 이야기 중심인것같아요

    ss0***
    2021.05.17
  • 흑흑흑 마지막 욀케 슬퍼요 눈물 나요 오해피앤딩ㅋㅋ 외전 주세요

    eve***
    2021.04.12
  • 중간중간 생각지 못한 위기가 다가오고 그 위기를 잘헤쳐나가서 좋았구여...에드와 디나의 씬도 좋고..루카스와 비비안 그리고 갑자기 이름 생각안나는 빨간머리 마녀와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앞으로 궁금해지네여 ㅎㅎ 결국 마지막까지 잘봤어여~~~~^♡^ 비밀은 단검과 피에 있었네여...반전에반전을 거듭해서...결국엔 끝을 ...첨엔 답답하기도 했지만...그래도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봤어여

    dd7***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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