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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흩날리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꽃잎이 흩날리다

소장단권판매가500 ~ 5,000
전권정가10,500
판매가10,500

소장하기
  • 0 0원

  • 꽃잎이 흩날리다 (추가 외전)
    꽃잎이 흩날리다 (추가 외전)
    • 등록일 2022.04.07.
    • 글자수 약 2만 자
    • 500

  • 꽃잎이 흩날리다 2권 (완결)
    꽃잎이 흩날리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0.09.01.
    • 글자수 약 22.2만 자
    • 5,000

  • 꽃잎이 흩날리다 1권
    꽃잎이 흩날리다 1권
    • 등록일 2020.09.01.
    • 글자수 약 21.5만 자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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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흩날리다작품 소개

<꽃잎이 흩날리다> “비설아. 이번 숨바꼭질은 네가 꼭 이겼으면 싶구나. 그리해 줄 수 있느냐?”

오라버니와 마지막 숨바꼭질 내기를 한 날, 비설의 가문은 멸문당하고 말았다.

10년 후, 멸문의 이유를 알고자 남장을 하고
황제의 호위군으로 황궁에 들어간 비설은
그곳에서 기행을 일삼는 망나니 같은 자를 만나게 된다.
알고 보니 그가 주의 미친 황제, 연도윤이었던 것.
그리고 알게 된 다른 한 가지는…… 그가 남색을 즐긴다는 것.

“이건 네 탓이다.”
“폐하 무슨……!”

대뜸 다가온 도윤의 입술이 제 입술을 달금히 머금었다 잠시 떨어졌다.

“걱정 마, 어설피 망가트리는 바보짓은 않을 테니……. 짐은 보기보다 착하거든.”

그게 아니라면…… 혹, 진실을 알고 있는 걸까?

비설은 저 아름다운 미친 황제의 말이 도무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저자 프로필

무연

2019.0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무연
<흑월> <심장을 베다> <이리의 그림자> <매화잠> <그림자 황제> <꽃신> <열락의 침실> <매혹의 밤> <피의 노래, 바람의 시> <타이밍> <화문> <파워플레이> <꽃눈이 지다> <사랑, 박히다>

목차

[1권]
序章
一章. 붉은 하늘
二章. 탐색
三章. 변화
四章. 서신
五章. 족쇄
六章. 얽히고 얽히는
七章. 그 사내의 세상
八章. 한걸음 더
九章. 연모
十章. 숨 막히도록

[2권]
十一章. 꽃잎이 짓밟히다
十二章. 조각
十三章. 목의 가시
十四章. 대립
十五章. 껍데기
十六章. 황궁, 그 은밀한
十七章. 격발
十八章. 맺음
十九章. 꽃잎이 흩날리다
꽃잎이 흩날리다 외전 一. 호랑
꽃잎이 흩날리다 외전 二. 담담
꽃잎이 흩날리다 외전 三.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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