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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상세페이지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 관심 8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4672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5권 (완결)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1.10.01.
    • 글자수 약 13.7만 자
    • 3,200

  •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4권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4권
    • 등록일 2021.10.01.
    • 글자수 약 14.8만 자
    • 3,200

  •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3권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3권
    • 등록일 2021.10.01.
    • 글자수 약 14.3만 자
    • 3,200

  •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2권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2권
    • 등록일 2021.10.01.
    • 글자수 약 13.2만 자
    • 3,200

  •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1권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1권
    • 등록일 2021.10.01.
    • 글자수 약 14.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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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작품 정보

“저 에블린 펠리스는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기꺼이.”

제국의 황후 에블린.
규율에 얽매인 황실과 완벽하지만 차가운 남편, 파비안.
모두에게 잊힌 채 서른이 넘은 나이에 죽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스무 살로 돌아와 있었다.
에블린은 황제를 향한 마음을 묻고, 자유를 택했다.
그녀의 배 속에 자라고 있는 선물을 깨닫지 못한 채.

“내 허락도 없이 불행을 자처하고, 또 멋대로 행복해지는군.”

그런데 1년 후, 우연처럼 파비안이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우리 인연은 다했으니…… 그만 잊어 주세요.”
“내가 그런 부탁을 들어줄 사람으로 보였던 건가.
모든 것은…… 내가 결정한다.”

깨끗하게 정리한 줄 알았던 인연이 다시 얽히기 시작했다.
무심하던 파비안의 두 눈이 에블린을 향해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작가

로사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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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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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까지 봤는데 처음엔 남주가 많이 잘못했나보네 하고 봤는데 뒤로 넘어갈수록 남, 여주 둘다 똑같이 지 입장 밖에 생각 안하고 상대방 잘못이라 치부히는 것들 이란 생각밖에는... 어쩔땐 여주가 더 이기적이고 독선적인것 같기도 합니다. 회귀전 상황을 알일 없는 남주는 당연 이유를 몰라 답답할거고... 이상한 사람 될까봐 말못하는것 까지는 알겠는데 그거에 너무 매몰되서 하는 행동은 좀... 이래서 회귀, 빙의물 정말 싫은데... 다음편 볼지말지 고민됨요~ 전반적인 이야기는 그래도 흥미로운 편이라... 근데 여주가 뒤로 갈수록 비호감... 고집이 쎈건지 이혼사유 말안하는 걸로 상대방 고문하는건지...

    twi***
    2023.09.19
  • ㅋㅋㅋㅋㅋ여주가 미련 싹다 버리고 남주 제대로 물먹이는게 좋았어요 그런데 쓰레기짓한 후회남주라기 보다는...그냥 황제로서의 자의식만 높은 사회화가 덜된 애새끼였던거라...통쾌함보다는 남주의 찌질력 무매력만 강조돼서...2권을 볼까말까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ㅋㅋㅋㅋ뒷내용 궁금하긴 한데ㅠ 섭남이 너무너무 괜찮은 놈이라 맘아플거같기도 하고ㅜ

    kan***
    2022.04.02
  • 키워드보고구매해요 ㅎㅎ

    you***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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