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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짜 오랜만에 너무나 좋은 작품 본것같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어느 리뷰에 황금숲이 그렇게 인생작이라기에 그걸 웹툰으로 먼저보고, 거기에 반해서 소설을 달리고, 그리고 실버트리까지 보게 된건데, 진짜 가슴속에 충만함이 차올라요. 작품보며 서너번 정도의 개인적인 엄청난 반전을 느꼈는데, 작가님은 천재를 넘어 지혜의 신의 후손이 아니실지. 물론 중간에 힘든부분 지나오느라 저도 같이 피폐해졌어요. 아무리 그래도 남주여준데 이렇게까지 굴려야되나 작가님 미워ㅠㅠ 이러면서.. 그래도 꽉꽉 찬 해피엔딩(으로 보여서)이 죄다 보상해주고요. 여러분 이 책은 꼭 외전을 보셔야돼요. 저는 개인적으로 10권이 너무너무 너무나 좋았답니다. 베스트 댓글처럼, 전쟁나면 작가님 먼저 구하러 갈게요. 어디서든 언제든 건강하셔야하고요, 저는 이제 다음 작품 발렌티나의 천국 보러갑니다 ㅠㅠ
내 최고 윤소리♡ 좋은글 감사합니다
발타…. 어떻게 이렇게나 사랑에 미친 남주를 만드셨죠.?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멋있고 귀엽고 특별한 남주입니다. 솔직히 시대가 시대인지라 레아와 발타의 사랑의 길이 너무너무 고통스러웠지만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보물같은 로판장편 감사합니다.
하 6권 읽으며 내내 질질 짜느라 부어서 눈이 안떠지네 니 인생을 망칠 선택이라도 잡고 싶은 사랑이라 이기야 크으 명작 맞네
처음 읽었을 땐 겨우 끝까지 다 읽긴 했는데 읭??? 하는 부분이 분명 많이 있었습니다. 근데 몇 년 지나서 두 번째 읽고 나니 내가 너무 띄엄띄엄 읽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신기하게도 두 번째 다 읽자마자 바로 앞 부분을 다시 보고 싶어져서 지금 3회독까지 했는데 여러 번 읽을수록 완전히 이해가 되면서 더 재밌었습니다. 어캐 이런 작품 세계를 창조하신건지 작가님은 천재임 실제 역사와 인물들도 찾아보고 발타♥️의 정체에 대한 정보도 찾아보고 있네요
열권이지만 읽고나면 길게 느껴지지 않아요 다읽었다는 후련함보다 오히려 서운함이 느껴져요 끝났어?... 더 읽고 싶은데....... 새로운세상을 이책을 통해서 경험한 느낌이예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경박하고 천박합니다. 고증을 잘하면 무엇하나요 인물들 사고방식이 중세가 아닌데...뒤로 갈수록 약속이나 맹세는 그때그때 몸보신을 위한 변명으로 전락하여, 신의나 순종 같은 가치가 없습니다. 특히 여주는 현대사회였어도 납득이 안되네요 왕의 뺨을 치는데 그려려니 하는 중세가 어디있나요. 고전문학 좋아하는 입장에서 환불하고 싶을 정도. 결말은 creepy라는 말밖에.... 여주가 엄청난 트라우마 겪는 장면이 나오는데, 몇페이지 지나면 아무일 없다는듯 일하고 살아갑니다. 고통에 대한 이해가 기본적으로 없어요. 작가의 로망은 중세사회인데 역량이나 인간에 대한 통찰이 부족한거 같아요. 극찬리뷰에 속은게 화가나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이건 제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정말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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