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방구석 영애가 내숭을 들키면 상세페이지

방구석 영애가 내숭을 들키면

  • 관심 15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2,800원
판매가
12,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81553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방구석 영애가 내숭을 들키면 4권 (완결)
    방구석 영애가 내숭을 들키면 4권 (완결)
    • 등록일 2023.08.18.
    • 글자수 약 13.1만 자
    • 3,200

  • 방구석 영애가 내숭을 들키면 3권
    방구석 영애가 내숭을 들키면 3권
    • 등록일 2023.08.18.
    • 글자수 약 13만 자
    • 3,200

  • 방구석 영애가 내숭을 들키면 2권
    방구석 영애가 내숭을 들키면 2권
    • 등록일 2023.08.18.
    • 글자수 약 12.9만 자
    • 3,200

  • 방구석 영애가 내숭을 들키면 1권
    방구석 영애가 내숭을 들키면 1권
    • 등록일 2023.08.24.
    • 글자수 약 12.4만 자
    • 3,2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방구석 영애가 내숭을 들키면

작품 정보

로판 속 세계에서 적당한 금수저로 태어나
마음껏 먹고 놀고 드러눕는 방구석 여포 생활을 하며 지내던 어느 날.

“소문엔 병약하고 얌전한 영애라던데. 사람을 잘못 봐도 한참 잘못 봤군.”

억지로 끌려간 황실 무도회에서 철저히 숨겨 왔던 방구석 전용 모습을 들켜 버리고 만다.
잘난 외모만큼 오만하기 짝이 없다는 공작가 영식, 아르민 그레이에게!

“비밀…… 지켜 주실 거죠?”
“내가 왜 그래야 하지? 내 삶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존재는 난생처음인데.”

내 삶에 은근슬쩍 스며들기 시작하는 아르민 그레이부터

“감히 누가 우리 가문을 제치고 비비안 양을 며느리로 맞이할 수 있겠나.”
“난 언제나 귀엽고 말이 잘 통하는 딸을 갖고 싶었단다.”

자꾸만 나를 아들과 엮으려는 공작 부부 내외까지.
그렇게 공작가와 엮이며 내숭쟁이 사교계 병풍의 평온했던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작가

교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색목인 (교시)
  • 방구석 영애가 내숭을 들키면 (HaeJJok, zenyu/YOMIX)
  • 이 악당은 이제 제 겁니다 (교시)
  • 흑막인 줄 모르고 원작을 말해 버렸다 (교시)
  • 다정한 전남편에게서 도망쳤다 (교시)
  • 방구석 영애가 내숭을 들키면 (교시)
  • 길들임에는 책임이 따른다 (교시)
  • 정신을 차렸을 땐 흑막 주군이 감긴 후였다 (교시)

리뷰

3.5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그렇게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 가벼운 느낌이라 가독성 좋게 읽었습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조금 허술한 부분도 있는데 글 전체적인 분위기가 무겁지 않다 보니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여주가 조금 답답한 부분도 있긴 한데 그렇게 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2권-3권 정도로 끝나도 문제 없을 것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did***
    2024.09.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ow***
    2024.05.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ur***
    2023.12.14
  • 귀챠니즘의 극치를 달리는 여주가 삶을 즐기다 남주를 만나면서 여러 사건사고들에 휘말려요, 그 와중에 둘이 마음도 생기고 뭐, 그 시랑의 장애물도 이겨내며 결국 행복을 쟁취합니다. 자주 접하는 소재지만, 작가님 필력이 정말 좋으시고 전개가 신선해, 오랜만에 몰입해 읽었습니다. 가끔 미소도 절로 지어질만큼, 주조연 가릴 것 없이 등장인물들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심지어 악역들도 입체적이고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단지 한 가지 흠이라면, 여주가 여러 장점들을 누를 만큼의 강한 고집이 있어 그 고집으로 주어진 상황들을 타개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어렵게 만들기도 해서 읽으면서 안타까웠습니다. 다행히도 남주가 로설 주인공다와서 여주를 도와 어려움을 이겨내요,덕분에 고구마 될 상황도 오래 가지 않고 잘 해결돼서, 읽는 동안 속이 덜 답답할 수 있었네요 ㅠ 여주야! 이제 남주 속 좀 그만 썩혀라! 잔잔한 가운데, 약간의 사랑의 장애물, 은은하지만 지속적인 로맨스에 한 소끔의 질투 알력등이 취향에 맞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전 정말 좋았습니다^^ 작가님 스타일이 저와 맞아서 전작들도 다 읽었네요. 차기작도 즐거운 맘으로 기대하겠습니다.

    mon***
    2023.09.05
  • 전작도 재밌게 읽었어서 믿고 구매해요

    dbf***
    2023.08.24
  • 삼삼한맛인데 싱거움

    lin***
    2023.08.1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세트 (오소리국밥)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루마음)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검을 든 꽃 (은소로)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카탈란의 작은 아가씨> 세트 (글뽑는자판기)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로즈베네)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대공비 농락 (홍작약)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