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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 상세페이지

문정

  • 관심 3,654
르네 출판
총 127화
연재
  • 화, 수, 목, 금, 토(주 5일) 오전 7시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혜택 기간 : 1.24(금) 00:00 ~ 1.30(목)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3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830152
ECN
-
  • 0 0원

  • 문정 127화
    • 등록일 2025.01.24.
    • 글자수 약 4.4천 자
    • 대여 불가
  • 문정 126화
    • 등록일 2025.01.23.
    • 글자수 약 4.3천 자
    • 대여 불가
  • 문정 125화
    • 등록일 2025.01.22.
    • 글자수 약 4.6천 자
    • 대여 불가
  • 문정 124화
    • 등록일 2025.01.21.
    • 글자수 약 4.2천 자
    • 대여 불가
  • 문정 123화
    • 등록일 2025.01.18.
    • 글자수 약 4.6천 자
    • 대여 불가
  • 문정 122화
    • 등록일 2025.01.17.
    • 글자수 약 3.9천 자
    • 대여 불가
  • 문정 121화
    • 등록일 2025.01.16.
    • 글자수 약 3.8천 자
    • 대여 불가
  • 문정 120화
    • 등록일 2025.01.15.
    • 글자수 약 4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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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동거, #신데렐라, #재회물, #첫사랑, #나이차커플, #삼각관계,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잡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냉정남, #무심남, #오만남, #상처녀, #짝사랑녀, #동정녀, #순진녀, #까칠녀, #냉정녀, #무심녀, #애잔물, #신파, #피폐물, #고수위

*남자주인공 : 장태하
송백원의 차기 주인이자 준광가(家)의 실세. 금욕적이고 통제적이며, 신사적인 듯하나 냉정하다. 품위 있고 묵직한 성품으로 모두의 질시와 흠모를 떠안고 살던 중, 송백원 지붕 밑으로 들어온 윤채온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한다.

*여자주인공 : 윤채온
나이에 비해 염세적인 구석이 있고, 화려한 삶을 동경하나 동시에 혐오하고 열등감을 느낀다. 살며 본 가장 완벽한 부와 어른의 표상과도 같은 장태하에게 번번이 시선을 뺏기면서도 그걸 애써 부정하려 한다.

*이럴 때 보세요 : 동경과 열등감, 욕망과 혐오, 사랑과 애증이 뒤엉킨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좀 더 솔직하게 굴어 봐. 더 까졌잖아, 너.
문정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가스라이팅과 같은 트리거 유발 소재 및 장면 등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습한 하절기면 물안개로 가득한 도시, 문정.
채온은 엄마를 따라 어딘가 으스스하고 비밀스러운 저택, 송백원에서 살게 된다.

그리고 그곳의 첫째 도련님, 오만하고 냉정한 장태하에게 자꾸만 시선이 가는데…….

“네 주제에 맞게 굴어, 채온아. 적당히 기어오르고.”

그녀를 멸시하는 것 같다가도,

“피아노, 치고 싶으면 치러 와.”
“……네?”
“알잖아. 내가 언제 오고, 언제 나가는지.”

채온의 마음을 온통 쥐고 흔들다 불쑥 떠난 남자.

그리고 3년 뒤,
그는 그녀가 그리는 가장 완벽하게 무르익은 남성의 모습이 되어 돌아온다.
다른 여자의 남자가 되기 위해서.

“약혼녀, 있으시잖아요.”
“왜. 법적으로 그런 건 안 된대?”

그녀의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는 욕망을 자꾸만 건드리는 장태하에게,
자꾸만 품어서는 안 될 마음이 자라난다.

“좀 더 솔직하게 굴어 봐. 더 까졌잖아, 너.”

그가 어떤 속내를 품고 제게 접근했는지도 모르고.

작가 프로필

베지터블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로맨스 웹소설 최우수상 '디어, 써머 (Dear, Summer)'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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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4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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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 구매만 해놓고 읽지 못하고 있어요..휴 외전까지 바로 부탁드립니다 ,, 빨리 장태하한테 미치고 싶어요 댓글 보면서 애간장 태우고 있네요🥺🥺

    dhd***
    2025.01.23
  • ㅎㅎㅎ글을 참 잘 쓰십니다 장면들이 눈앞에 그려져요 쭉쭉 글 올려주세요

    jh2***
    2025.01.22
  • 이작가님 소설 처음 문정으로 봤는데 참 재밌습니다. 글도 잘쓰시고요. 사실 초반은 그냥 이런 얘기 흔하다고 생각해서 큰 감흥은 없었는데 풀어가는 느낌이 좋고 필력이 좋아서인지 후반으로 갈수록 더 좋은 것 같아요. 남주 업보가 지나치지않아서 후회하고 용서할만한 구석을 만들어둔 점도 좋습니다. 이거 보고 패각도 봤는데 그것도 너무 재밌더라고요. 글을 참 잘쓰는 작가님 같이서 앞으로도 기대하고 싶습니다.

    mir***
    2025.01.22
  • 회차가120회차가 넘어가는데 진짜 한순간도 루즈한구간이 없음 사건이랑 로맨스 적절히 풀어가시는 실력도 대단하고 둘이 지금 개같이싸우는구간인데 그러면서도 텐션은 터져가지고 가슴이 막 떨려요..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 벌써 아쉬워지려하네 ㅜㅜ 지금 이거 묵히시는분들 조금만더 존버 하세요.. 130화쯤 까셔야 숨 안넘어갈 듯

    lov***
    2025.01.21
  • La narrativa está muy bien hecha, me hace recordar una novela que leí de época llamada, “ Llora, aún mejor si suplicas” inolvidable Matías y Leyla. Poco personajes tan bien desarrollados como Matías, para lo obsesivo.

    mer***
    2025.01.19
  • 연재물중 오랜만에 연달아 보게 만드네요.. 스토리.. 인물 넘 흡입력 넘쳐요.. 다음회 기다려요..

    hea***
    2025.01.19
  • 미쳐버리겠습돵!!! 정말 한번에 쭉 읽고 싶어요!!!! 연참 요정 작가님 또 안오시나요?????

    sim***
    2025.01.18
  • 재밌긴한데 넘 느려요ㅠ

    asd***
    2025.01.18
  • 작가님 완결 보이는거같은데 연참한번 쏴아악 해주시면 안되나요 ㅜㅜ 감질나서 미쳐 버리겠어요 태하 지 업보 고대로 돌려받는 구간이라 하필 더 기다리기 힘들어요....... 구름퍼레이드 한번에 보고싶다....ㅋㅋㅋㅋㅋ

    qwe***
    2025.01.17
  • 매번 재벌한테 휘둘리는 돈없는 여주 이야기 지겹.. 어디서 많이 본 듯 한 그냥 흔한 이야기라 흥미롭지 않아요. 감상평은 씬마다 새끼 강아지처럼 앙앙 거리는 이런 여주들은 오르가슴을 참 잘 느끼네요?

    tom***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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