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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 상세페이지

문정

  • 관심 844
르네 출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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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84443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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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문정 4권 (완결)
    문정 4권 (완결)
    • 등록일 2025.04.24.
    • 글자수 약 15.7만 자
    • 4,050(10%)4,500

  • 문정 3권
    문정 3권
    • 등록일 2025.04.24.
    • 글자수 약 15.4만 자
    • 4,050(10%)4,500

  • 문정 2권
    문정 2권
    • 등록일 2025.04.24.
    • 글자수 약 15.2만 자
    • 4,050(10%)4,500

  • 문정 1권
    문정 1권
    • 등록일 2025.04.24.
    • 글자수 약 16.3만 자
    • 4,050(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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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문정>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프롤로그화 ~ 44화
2권: 45화 ~ 82화
3권: 83화 ~ 118화
4권: 119화 ~ 외전 10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동거, #신데렐라, #재회물, #첫사랑, #나이차커플, #삼각관계,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잡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냉정남, #무심남, #오만남, #상처녀, #짝사랑녀, #동정녀, #순진녀, #까칠녀, #냉정녀, #무심녀, #애잔물, #신파, #피폐물, #고수위

*남자주인공 : 장태하
송백원의 차기 주인이자 준광가(家)의 실세. 금욕적이고 통제적이며, 신사적인 듯하나 냉정하다. 품위 있고 묵직한 성품으로 모두의 질시와 흠모를 떠안고 살던 중, 송백원 지붕 밑으로 들어온 윤채온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한다.

*여자주인공 : 윤채온
나이에 비해 염세적인 구석이 있고, 화려한 삶을 동경하나 동시에 혐오하고 열등감을 느낀다. 살며 본 가장 완벽한 부와 어른의 표상과도 같은 장태하에게 번번이 시선을 뺏기면서도 그걸 애써 부정하려 한다.

*이럴 때 보세요 : 동경과 열등감, 욕망과 혐오, 사랑과 애증이 뒤엉킨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좀 더 솔직하게 굴어 봐. 더 까졌잖아, 너.
문정

작품 정보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된 작품으로, 단행본 형식에 맞춰 일부 대사 및 문장을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가스라이팅과 같은 트리거 유발 소재 및 장면 등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습한 하절기면 물안개로 가득한 도시, 문정.
채온은 엄마를 따라 어딘가 으스스하고 비밀스러운 저택, 송백원에서 살게 된다.

그리고 그곳의 첫째 도련님, 오만하고 냉정한 장태하에게 자꾸만 시선이 가는데…….

“네 주제에 맞게 굴어, 채온아. 적당히 기어오르고.”

그녀를 멸시하는 것 같다가도,

“피아노, 치고 싶으면 치러 와.”
“……네?”
“알잖아. 내가 언제 오고, 언제 나가는지.”

채온의 마음을 온통 쥐고 흔들다 불쑥 떠난 남자.

그리고 3년 뒤,
그는 그녀가 그리는 가장 완벽하게 무르익은 남성의 모습이 되어 돌아온다.
다른 여자의 남자가 되기 위해서.

“약혼녀, 있으시잖아요.”
“왜. 법적으로 그런 건 안 된대?”

그녀의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는 욕망을 자꾸만 건드리는 장태하에게,
자꾸만 품어서는 안 될 마음이 자라난다.

“좀 더 솔직하게 굴어 봐. 더 까졌잖아, 너.”

그가 어떤 속내를 품고 제게 접근했는지도 모르고.

작가 프로필

베지터블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로맨스 웹소설 최우수상 '디어, 써머 (Dear, Summer)'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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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어, 써머 (Dear, Summer) (15세 개정판) (베지터블)

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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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을 만 해요.....

    qwe***
    2025.07.06
  • 꽉찬 외전 기다립니다. 처음으로 달아보는 댓글이에요. 하루빨리 외전 부탁드려요

    sun***
    2025.07.06
  • 적절한 긴장감으로 시작해서 공포물? 스릴러? 뭐지? 하다가 동화처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맺음하네요~ 재밌게 봤어요

    jin***
    2025.07.05
  • 제가 정말정말 애정하는 작가님 이번에도 레전드를 쓰셨네요 연재하실때 단행본을 얼마나 기다렸는지ㅜㅜ 몸 건강히 다작 해주세요♡ 외전 외전 주세요 외전!!

    atj***
    2025.07.04
  • 넘 재미있어요 외전 기다립니다

    gi3***
    2025.07.04
  • 기대안하고 시작했다가 밤샜어요. 3권과 4권이 더 좋네요. 유치하지만 임출육 외전도 읽고 싶네요.

    ste***
    2025.07.04
  • 다들 섹텐이 미쳤다고 하는데 글쎄··. (긁적긁적) 전혀 동하지 않았다. 리*냐의 화*트*웃 보고 봐서 그런지 ’섹텐이 미쳤다!’ 할 정도는 아닌 듯하다. 저 작가 거 읽고 여운 남아, 섹텐 미쳤다는 이 작가분 책, 리뷰도 높은 걸로 골라 처음 구매해 봤는데···. 난 그다지 기대한 만큼 끌리지 않았다. 그리고 여주. 도련님인 장태하 한텐 끌리지만 자존심 세우며 대놓고 말 거르지 않고 툭툭 내뱉듯이 밀어내면서 장연준에겐 가슴에 안겨 부비부비 하는 걸 받아주고 공과 사 구별 짓지 못하고 알면서도 이 남자 저 남자 이리저리 잡혀 끌려다닌다?! 여주, 맘먹고 건들면 ’ 건들기 쉬운 여자네···.’ 싶기도 하고. 무슨 매력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ꓼ ▶ 마지막으로 필력이 아예 없는 작가도 아닌 것도 아닌데 완독이 어려웠던 이유를 나름 글을 읽으면서 분석해 봤는데···. • ▶ㅍ과잉된 수사와 문장구조, 산만한 시점 ◀ 글은 시적이고 몽환적인 묘사를 시도하지만, 과잉된 수사와 어색한 문장 구조, 산만한 시점 전환 때문에 흡인력과 가독성 모두 떨어지는 편이었다. 분위기를 구축하려는 의도는 강하게 보이지만, 독자가 감정이입하거나 빠져들기에 방해 요소가 많았다. • ▶ 묘사가 많고 의미는 적음. ◀ 그래서 분량이 길었던 거 같다. 이게 필력으로 가독성 있게 이끌어 가는 게 아니라서 독자로썬 지친다. 감정이나 상황 전달보다 수사(말의 장식)가 앞서 있어서 내용이 안 들어오며, 문장이 시적인 듯하지만 알맹이가 비어있고, 장면 전환이 명확하지 않아 독자가 흘러가는 장면을 바로바로 그리기 힘들다. • ▶ 클리셰적인 설정 ◀ ‘연약한 여주’, ‘무심한 듯 의미심장한 남주’, ‘유혹과 조종’, ‘카디건 벗기기’ 같은 장면은 진부하고 익숙한 장르적 공식을 따르지만, 늘 그리던 클리셰라도 그걸 뛰어넘는 임팩트나 차별성은 없어 흥미가 동하지 않는다. ▶ 마지막 끝으로 ◀ 마치 이 글은 문장력이 뒷받침되지 않아서 오히려 읽는 데 피로감이 큰 글이랄까···. 분위기와 긴장감에 기대고 있지만, 정작 서사와 캐릭터는 공허하게 떠 있다. 진짜 좋은 글은 문장이 화려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만들어 이입하게 되는데 이 글은 그런 면에서 지나치게 의식된 ‘잘 쓰려는 티’가 나는 글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19금씬 없이 오로지 필력으로만 글을 주도해 흡인력 있게 끝까지 이끌어가는 작가님들의 대단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그래서 2권에서 하차할 수밖에 없었다. 건필하시길.

    sin***
    2025.07.03
  • 여주가 질질질 끌려다니지 않고 강단이 있고 욕망이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클리셰 이즈 더 베스트

    ssj***
    2025.07.03
  • 2부까지는 그럭저럭 이었는데 3부 이후로는 재밌게 봤어요

    qw5***
    2025.07.03
  • 4권까지는 굳이... 캐릭터 변화에 설득력이 없어서 고구맛스러웠음 최신작같지않고 좀 올드한 느낌

    red***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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