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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속에 피는 연꽃 상세페이지

진흙 속에 피는 연꽃

  • 관심 735
르네 출판
총 125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1.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66-20260116003.0001
소장하기
  • 0 0원

  • 진흙 속에 피는 연꽃 에필로그 (완결)
    • 등록일 2026.04.30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진흙 속에 피는 연꽃 123화
    • 등록일 2026.04.29
    • 글자수 약 5.8천 자
    • 100

  • 진흙 속에 피는 연꽃 122화
    • 등록일 2026.04.28
    • 글자수 약 2.7천 자
    • 100

  • 진흙 속에 피는 연꽃 121화
    • 등록일 2026.04.27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진흙 속에 피는 연꽃 120화
    • 등록일 2026.04.24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진흙 속에 피는 연꽃 119화
    • 등록일 2026.04.2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진흙 속에 피는 연꽃 118화
    • 등록일 2026.04.22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진흙 속에 피는 연꽃 117화
    • 등록일 2026.04.2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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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키워드 : #오해 #천재 #첫사랑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애증 #재벌남 #절륜남 #후회남 #상처남 #냉정남 #다정녀 #애교녀 #순진녀 #엉뚱녀 #애잔물 #피폐물 #이야기중심 #고수위
* 남자 주인공 : 신제현 - 신영그룹의 유일한 장손. 재벌가의 밥그릇 싸움에 껴 본 적 없이 우아하고, 고고하게 자랐다. 이에 부수적으로 드리워진 그림자는 권태라는 형벌이었다.
* 여자 주인공 : 연화 - 절간의 아이. 얼핏 백치처럼 보이지만, 어려서부터 스님 밑에서 커서 불자의 생활 습관과 사고방식이 체화되어 있다. 불성이 깃든, 복숭앗빛 어여쁜 얼굴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권능을 누리던 남자가 정도(正道)에서 벗어나 번뇌에 들게 하는 여자를 만나 처절히 무너지는 집착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잡아먹히는 주제에, 자애롭기도 하여라.
진흙 속에 피는 연꽃

작품 소개

온 세상이 황금빛으로 익어 가는 가을날에 태어난 신영그룹 장손 이름을 무진 스님께서 직접 지어 주셨다.

임금 제帝, 어질 현賢.

이름 뜻에 깃든 부처님의 가피 덕택인지 소년은 아름답고 총명하게 성장했다.
결핍이 없는 것이 결핍인 환경 속에서.
그 누구도 사랑하지도 미워하지도 않아 세상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내가 되어.

“재수 없는 애새끼다!”

그 여자애를 만나기 전까지는 진실로 그러했다.

‘귀하게 대하십시오. 마을의 명운을 함께할 길하고 상서로운 아이입니다.’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가졌으나 업보가 그득한 중생들이 모여 있는 섬, 녹야도.
어리석음이 득실대는 이 섬에서 눈에 띄는 미인인 연화.

“눈동자에…… 삼라만상이 있어요.”
“…….”
“그래서 보고 있어도 계속 눈 맞추고 싶어요.”

진흙 속에 피는 연꽃처럼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탁해지지 않을 것 같은 눈동자가 제현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오랜 시간 저를 엿같은 번뇌에 들게 했던 얼굴이었다.

작가 프로필

밀셰크

리뷰

4.9

구매자 별점
1,6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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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의 수 많은 섬중에서도 아주 외딴 회섬이라는 곳에 자리한 암자에 기거하는 여주에게 남주가 첫 눈에 반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범상치 않은 묘한 분위기가 일품이에요👍 재벌 중에서도 제일 가는 재벌집 손자인 남주가 평소에 눈엣가시였던 할아버지의 애첩에게 작업을 쳐서 바다에 유기했는데, 쓰러졌던 할아버지가 정신을 차리자마자 또 그 애첩을 찾는 바람에 시체라도 찾고자 그 행방을 수소문하게 됩니다. 그렇게 여주가 사는 외딴 섬으로 흘러들어가 무려 5년이나 자신의 꿈에 나왔던 환영같은 여자가 실재하고 살아있음을 확인하게 되는데.... 여주에 관한 묘사는 뽀얗고 티끌하나 없는 순진무구 그 자체인데, 작품 전반에 불교 사상이 가득하고 쨍하고 진한 색감의 탱화 묘사가 너무도 강렬해서, 이 색다른 두 가지의 분위기가 교차하면서 자아내는 형용하기 어려운 압도적인 느낌에 감탄만 나옵니다🔥 남주 집안이 대대로 불교를 신봉하는 집안이고 그만큼 불교 관련된 미술품의 수집도 남달랐는데 탱화 속의 인물을 상대로 한 꿈을 꿔 왔던 남주가 그 실체를 맞닥뜨리는 순간이 오싹할 정도로 기기묘묘하고 숨막혔어요😱 세상에 미련일랑 하나 없고 이번 생을 끝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하지 않았던 오만한 남주가 여주를 향한 욕망을 품고 집착과 미련이란 감정에 질척이게 될 과정이 얼마나 재밌을지 개큰기대 돼요💚 이런 느낌을 독자에게 오롯이 전달할 수 있는 쫀쫀한 필력에 그저 박수를 보냅니다👏👏👏 <-여기까지가 런칭때 썼던 리뷰이고요 설정만 보면 전형적인 재벌 남주 캐릭같지만 깨진 유리처럼 날카롭고 복잡다단하며 시니컬한 인물을 이 만큼 맛깔나고 실감나게 표현한 작품은 없다고 생각해요!!! 한 시도 마음 놓을 수 없는 아슬아슬한 위태로움이 글 전반에 흐르는데 기분 좋은 긴장감과 더불어 권태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던 남주가 애달피 사랑에 매달리는 모먼트가 사람 미치게합니다🤦‍♀️ 다들 한 번 맛 보세요 제발!!

    jkl***
    2026.06.07
  • 약간 지루한데 재미있고 여주 귀여워요

    pra***
    2026.06.07
  • 넘 잼나게 봤네요. 수많은 작품중에 내게로 온 인연이였네요!! ㅋ

    lon***
    2026.06.07
  • 애라가 정말 좋아요.

    win***
    2026.06.06
  • 연화 너무 귀엽고 기특해요

    fly***
    2026.06.06
  • 궁금해서 구매해봤는데 아직모르겠네요

    uum***
    2026.06.03
  • 여주 캐릭터를 마치 12세 어린이로 만들어놓은 것 같아요 순수하고 귀엽다가 도를 넘어서 '저 나이 먹고 이걸 모른다고?' 싶은 장면들이 많아서 답답하네요 ㅠㅠ하차합니다

    yve***
    2026.05.10
  • 종교관심없거나 불교 안믿으면 보기 힘들것같아요. 전 불교라 잘 봤어요.

    kin***
    2026.05.05
  • 나는 희사야 생각남 춈춈님꺼... 이 소설은 끝까지봐야함 여주 너무 사랑스러워 희사랑 결이 비슷해...ㅠ

    tnq***
    2026.05.05
  • 리뷰좋은이유가잇어요 대신 불교용어는 다 제껴봣어여 ㅋㅋㅋㅋㅋ

    shy***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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