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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과 상세페이지

탐과

  • 관심 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7,200원
판매가
10%↓
6,4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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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4.12.3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072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탐과 2 (완결)
    탐과 2 (완결)
    • 등록일 2014.12.31.
    • 글자수 약 16.1만 자
    • 3,600

  • 탐과 1
    탐과 1
    • 등록일 2014.12.31.
    • 글자수 약 16.7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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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초월적존재 동정남 소유욕 순진녀
* 남자주인공: 야차 - 북쪽 땅 금강의 주인, 북요신, 우월한 외모에 괴팍한 성격을 지닌 남자.
* 여자주인공: 아람 - 선과녀, 귀여운 외모에 씩씩하고 귀여운 선머슴 같은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글귀:
"저에게만 연정을 주십시오."
"너에게만 주마. 모두 다 네가 가져라. 모두 다 주마. 모두 다..."
탐과

작품 소개

<강추!>북쪽 땅 금강의 주인 북요신(北妖神) 야차.
욕망을 머금은 그의 열매는 탐스럽게 빛이 났다.
그리고 그것을 훔친 소녀.


“돈을 좀 빌려주십시오!”
“허. 겁을 상실한 것이 건방지기까지.”

대수롭지 않은 호기심.
처음엔 그저 흥미뿐이었다.

“야차님께선 지키고 싶으신 게 없으신가 봅니다.”
“지키고 싶은 거라…….”

이기적인 존재. 날 때부터 모두 가진 자는
지키고 싶은 것도 소유하고 싶은 것도 없었다.

“내 몸이 잠시 동했다는 것은 인정하마.
허나 영생보다 값진 것은 없다.”

추운 겨울, 얼어붙은 설하궁에 한줄기 봄이 찾아왔다.

스며든다, 봄빛이.
불어온다, 훈풍이.
녹아든다, 가슴이.

작가

박혜아
국적
대한민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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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4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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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랑과 반고 시리즈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하..

    mm4***
    2020.08.28
  • 읽는 속도가 안붙네요. 흥미로운 소재는 좋지만 재미가 없네요.

    psy***
    2017.11.09
  • 재미있습니다 한동안 보는 책마다 실망스러웠는데 간만에 넘 좋았네요 어떤 작품이랑 비슷하다 그런 말들이 있지만 그 작품 또한 본 저로써는 비슷한 점을 느끼지 못했고 가끔씩 재탕하고 싶을정도 입니다 다음 작품도 기다리겠습니다

    yj7***
    2017.10.09
  • 초반에 일하는 장면까지 읽다가... 좀 유치해서 다른사람들 리뷰보고 계속 읽을지 말지 결정하러왔는데 표절작이라니.. 어쨋든 다른거 먼저 읽어야 겠네요ㄷㄷ

    tot***
    2017.09.08
  • 표절이요? 어디가요? 전 모르겠던데.

    whe***
    2017.04.24
  • 그렇군요 이것때문에 청랑이... 하..

    fou***
    2016.10.13
  • 나는 평생을 정직하게 돈을 벌어왔고 그런 돈이 진짜 내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남의 돈 쉽게 벌려고 하는 사람을 보면 참을 수 없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coo***
    2016.07.29
  • 방은설 작가님의 우로를 표절했다는 말이 많아서 읽기 망설였는데 그런 말에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우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크지만 그와 같은 판타지 세계관은 일본 작품엔 흔하잖아요. 단지 그것만으로 이 작품을 평가절하 하기에는 아까운 소설입니다. 남주가 인간의 감정을 알아가는 하나 하나가 우로의 남주보다 더 섬세하게 표현된 것 같아요.그리스 로마신화의 하데스를 떠올리게 하네요. 소유욕에 미치치만 한편으론 보내주고 기다려 줄줄 아는 신!여주 또한 우로의 여주와는 성격이 다르고요. 우로의 여주 처럼 귀여우나 눈치 없지 않고 당찬면이 보기 좋아요. 요괴라는 개념 자체가 일본 전통 설화에 뿌리가 있으니 그것을 가지고 왈가 왈부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우로와 탐과 둘다 제게 행복을 주는 소설입니다. 두 작가님 감사합니다.^^

    coc***
    2016.06.03
  • 말많은 소설이지만 사서 본 이유는. . 저는 우로를 몹시 진짜 재밌게 읽었기에. . . 그런 인물들의 다른이야기가 읽어보고싶었고. . 그래도 혹시 그정도로 재미있을까 싶어서였어요. . . 하.지.만. . 어찌 이리 재미가 없게 쓸수있나요?떠들썩 할정도로 좋은 소재는 다 갖다 붙여놓고는. . 김빠진 사이다마냥 이렇게 맥빠지게 재미없어서 화가나네요. . 음식도 손맛이 있듯 같은 재료로 이정도로 밖에 안되는건 실력차이겠죠. . 그러니 본인만의 새로운 아이디어로 비교당하지 않을 글을 쓰시는게 이로울듯해요. .

    ete***
    2016.05.23
  • 저는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mcg***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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