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백수의 7년 상세페이지

백수의 7년

  • 관심 0
총 4권
대여
단권
1일
900원
전권
권당 1일
2,700원
소장
단권
판매가
2,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10%↓
5,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02.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6190752
ECN
-
  • 0 0원

  • 백수의 7년 4 (완결)
    백수의 7년 4 (완결)
    • 등록일 2014.02.24.
    • 글자수 약 6.7만 자
    • 900

  • 백수의 7년 3
    백수의 7년 3
    • 등록일 2014.02.24.
    • 글자수 약 6.9만 자
    • 900

  • 백수의 7년 2
    백수의 7년 2
    • 등록일 2014.02.24.
    • 글자수 약 6.9만 자
    • 900

  • [무료] 백수의 7년 1
    [무료] 백수의 7년 1
    • 등록일 2014.02.24.
    • 글자수 약 4.1만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백수의 7년

작품 소개

“요즘 뭐 하는 거냐?”
“취직자리 알아보고 있어요.”
“취직자리? 네가? 밤새워 게임이나 하는 게 취직자리 알아보는 거냐?”

모처럼 제시간에 일어나 오랜만에 아침상에서 마주한 아버지의 빈정거림이 귀에 거슬렸지만 백수는 어떤 변명도 할 수가 없었다. 자식이라곤 자신뿐인데 그 자식이란 것이 집안의 애물단지가 돼 버렸으니 유구무언이란 말은 바로 지금의 백수를 두고 한 말이었다.

‘그러게 왜 이름을 그렇게 지었어요?’

그러나 이것은 백수의 목구멍 속에만 존재하는 메아리였고 자신이 이렇게 살게 된 것이 다 이름 때문이라고 믿었다. 7대 독자인 아버지가 집안에 아들이 귀해 장수하라는 의미로 그렇게 지어 줬지만 백수가 생각하는 의미는 백수(百壽)가 아니라 백수(白手)였다. 하지만 지렁이도 꿈틀한다고 했던가? 백수는 무슨 배짱인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설송의 판타지 장편 소설 『백수의 7년 』 제 1권.

작가

설송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4년 판타지 소설 '백수의 7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백수의 7년 (설송)

리뷰

3.8

구매자 별점
3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뭐 내용은 그렇지만 문치나 글을쓰는 작가가 책에 몰입하게하네요. 모처럼 2일만에 독파. 별 다섯!!!

    shi***
    2019.12.13
  • 말이안됌.. 전부다 나중엔 읽히지도않음 글 수준이너무낮음

    dls***
    2019.11.04
  • 억지로 읽었네...궨히 전권대여해서리ㅡㅡㅡ

    cas***
    2018.09.22
  • 완전 재밌어요. ㅎㅎ 추천합니다. ^^

    jiu***
    2016.09.01
  • 개구쟁이 같은 느낌의 글이 신선하네. 가볍고, 즐겁게 봤는데습니다.

    gol***
    2015.02.0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 판타지 베스트더보기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세트 (연산호)
  • 멸망 이후의 세계 (싱숑)
  • 은퇴한 전설의 특수요원이 반로환동하여 사는 법 (강바기)
  • 전직 용병의 슬기로운 빙의 생활 (화가많은)
  • 이세계 착각 헌터 (대대원)
  • 초월자들과 거래하는 헌터 (지장수)
  • 너희들은 변호됐다 (백산)
  • 특이점으로 압도한다 (우명)
  • <패소하면, 죽습니다> 세트 (홍이수)
  • 독식하는 재벌 3세 (서오)
  • EX급 자동사냥능력으로 캠핑합니다. (팔전구기)
  • 군인이 각성을 숨김 (글병장)
  • 이혼했더니 먼치킨이 되어버렸다 (앱솔)
  • 인벤토리 안에서 나혼자 산다 (limkun)
  •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백덕수)
  • 나는 마법사다 (김강현)
  • 시한부 아이돌이 살아남는 법 (해날)
  • 달동네 천재 작가 (웨이트)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연산호)
  • 귀농했는데 세계수로 미국식 농사 (노마(駑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