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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머금은 장미는 광기로 물들고 상세페이지

달을 머금은 장미는 광기로 물들고

  • 관심 0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8.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3851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달을 머금은 장미는 광기로 물들고 3권 (완결)
    달을 머금은 장미는 광기로 물들고 3권 (완결)
    • 등록일 2016.08.19.
    • 글자수 약 17.4만 자
    • 3,500

  • 달을 머금은 장미는 광기로 물들고 2권
    달을 머금은 장미는 광기로 물들고 2권
    • 등록일 2016.08.19.
    • 글자수 약 14.5만 자
    • 3,500

  • 달을 머금은 장미는 광기로 물들고 1권
    달을 머금은 장미는 광기로 물들고 1권
    • 등록일 2016.08.19.
    • 글자수 약 16.9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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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궁정로맨스,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불치병/장애, 왕족/귀족, 신파, 나쁜남자, 카리스마남, 도도녀/무심녀, 상처녀
* 남자주인공 : 젤로 드 뵈르네 데 루아르 - 라발왕국의 황제 누와얄 1세, 수려한 외모에 차갑고 냉정한 남자
* 여자주인공 : 에이사 델 가르시아 - 상그리아 왕국의 여왕, 그라느시엣 1세. 아름답고 조용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달을 머금은 장미는 광기로 물들고

작품 정보

‘이사벨, 내 사랑하는 여동생. 내 자리가 그리 탐이 나더냐.
혈육을 높은 탑에 가두고 어머니를 죽일 만큼 그 옥좌가 그리도 탐나더냐?’

여왕의 운명을 타고났지만 왕좌에 앉지 못한 그녀, 에이사.
복수를 마음에 새기고, 자유를 다짐하며 탑을 부수고 벨파스트에 숨어들다.

‘나는 달을 머금었을 때 비로소 네 심장을 거두어가리라.’

작가

김니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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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을 머금은 장미는 광기로 물들고 (김니사)

리뷰

4.3

구매자 별점
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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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차치하고, 군 사람들이 그냥 길에서 잡힌 전쟁 포로에게 저렇게 대접해주고 친근함을 표현하는게 전혀 개연성이 없어요. 유일하게 제시된 이유는 평민답지 않은 모습? 정도인데 여기서 이해가 안되니 인물들간의 관계가 납득이 안돼요. 특히 헤이디? 얘는 너무 가볍고 왜그렇게 포로인 여주한테 친근하게 구는 지 1도 이해가 안돼요.

    min***
    2018.07.19
  • 생각지 못하게 굉장히 재밌었어요. 로맨스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셔도 후회없을 듯 3권인지라 전혀 지루한 구석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캐릭터들도 생동감 넘치고 유쾌해서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여주도 남주도 다 마음에 들었고 그 둘의 2세 이야기도 꽤 분량이 많아서 좋았어요~

    sig***
    2018.04.30
  • 내용은 흥미롭고 여주 남주 다 괜찮긴한데 1권에서 진도가 안나갑니다 왜냐면 남주바 여주보다 나이많으나 본인설정으로 말투가 중학생같은.....정말 이말투 제취향은 아니네요

    mor***
    2018.03.04
  • 다 좋고 재밌는데 등장인물 이름들이 성으로불렸다가 이름으로 불렸다가 하니 좀 헷갈렸네요

    shi***
    2017.02.14
  • 완독했습니다. 연재 당시 같이 가던 독자라 이미 완결까지 확인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보게 됐어요. 주인공들이 참 매력적입니다. 여주인공 에이사는 독립적이고 혼자서도 강한 캐릭터입니다. 남주인공 젤로는 다른 백마탄왕자계열의 캐릭터가 아니라 오히려 대놓고 유치한 캐릭터라 신선했어요. 두 사람이 밀당 없이 담백하게 서로를 인정하게 되는 것도 좋았습니다. 다만, 늘 변덕스럽고 예측하기 어려운 왕의 사랑은 그렇다 해도, 에이사의 사랑은 조금 갑작스러운 측면이 있네요. 과거의 인연까지 생각해도 감정 흐름의 묘사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벨이 에이사에게 그렇게까지 해야했던 강렬한 감정도 너무 극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주인공, 그 중에서도 에이사에게 초점을 맞춘 글이다보니 그 외의 인물들의 사정이나 생각이 아리송한 부분이 제법 있었습니다. 좀 더 주변을 돌아보면서 써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마지막 외전에서 2세들의 이야기가 많아서 처음엔 실망했지만 그들도 참 매력있고 예쁜 캐릭터들이라 좋아졌습니다. 다만... 역시 또 딸의 로맨스는 갑작스러웠네요. 외전이 짧아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을까요. 그래도 그 외에는 세계관이나 이야기 흐름, 전개나 결말까지 다 좋았습니다.

    ldj***
    2016.11.25
  •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 ㅇ 젤로랑 에이사 얘기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후계들 얘기로 넘어가버려서 아쉬워요..!

    che***
    2016.10.11
  • 초반에 이야기가 조금 느리게 진행되는 느낌이라 젤로의 등장이 조금 늦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긴 내용이지만 흥미롭게 읽었네요.

    wat***
    2016.09.27
  • 생각보다 지루하고 무거운 소설

    chl***
    2016.08.28
  • <달을 머금은 장미는 광기로 물들고 1권> 왕이 참 귀엽네요ㅋ 외로운 주인공들이 서로를 잘 보듬어 주기를 <달을 머금은 장미는 광기로 물들고 3권 (완결)> 로맨스는 거의 없고 등장인물이 좀 많고 이름들도 많긴 한데 스토리는 나쁘지 않아요 그래도 사건해결이 너무 급작스럽게 빠르고 3권은 너무 어수선해서 별점이 낮아요ㅠ 남주가 너무 가벼운 말투라ㅠ 2권까지만 4점이고 3권은 3점이네요

    blu***
    20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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