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극한 공녀 상세페이지

극한 공녀

  • 관심 5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4,900원
전권
정가
11,000원
판매가
11,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3.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4908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극한 공녀 (외전)
    극한 공녀 (외전)
    • 등록일 2019.03.27.
    • 글자수 약 4.7만 자
    • 1,200

  • 극한 공녀 2권 (완결)
    극한 공녀 2권 (완결)
    • 등록일 2019.03.27.
    • 글자수 약 20.2만 자
    • 4,900

  • 극한 공녀 1권
    극한 공녀 1권
    • 등록일 2019.03.27.
    • 글자수 약 24.2만 자
    • 4,9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극한 공녀

작품 정보

‘샤넌을 위하여.’

오로지 여자 주인공인 샤넌을 위한 그 소설.

그중, 나는 악역인 바이올렛의 몸에 빙의가 됐다.

그녀는 자처해서 흙길을 걸으며, 사랑도 잃고,
결국엔 죽음을 맞이하는 비운의 공녀였다.

아름다운 얼굴, 공녀라는 신분.

그녀가 가지지 못했던 것은 사랑하는 사람 하나뿐이었지만,
그녀는 그것 하나로 철저히 망가지게 된다.

나는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생각이었다.

‘공녀야, 사랑 따위는 바라지도 않는다. 부디 꽃길만 걷자.’

그런데 왜 내가 빙의한 이후로 원작 속 캐릭터들이 변화하기 시작하는 걸까?

작가

쥐똥새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악역이 베푸는 미덕 (쥐똥새똥)
  • 나의 아이가 죽었다 (쥐똥새똥)
  • 극한공녀 (르미, 유수)
  • 잃고 나서야 깨달았다 (쥐똥새똥)
  • 결혼 후 남편이 수상하다 (쥐똥새똥)
  • 시녀의 유혹 (쥐똥새똥)
  • 나는 남주의 전 여친이었다 (쥐똥새똥)
  • 극한 공녀 (쥐똥새똥)
  • 번데기 속 고양이 (쥐똥새똥)
  • 번데기 속 고양이 (쥐똥새똥)

리뷰

3.5

구매자 별점
4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나중에 다시 읽을 땐 이 소설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으련지... 1권만 사기르잘했네요.

    boo***
    2019.08.16
  • 전 재밌게 봤음ㅋㅋㅋㅋ 별점이 희한하게 낮네요..; 전 스윗달달 남주좋아해서 잘 봤습니다

    lur***
    2019.05.29
  • 그냥 뭐 킬링 타임용

    24l***
    2019.05.08
  • 풀어나가는게 저의 스타일은 아니네요

    tat***
    2019.04.24
  • 리뷰들은 믿었어야 했는데.. 첫 문장에 ‘나는~’ 하고 나왔을 때 책을 덮었어야 했는데, 이런 여주도 여주인지. 밥 먹고 할 일이 없는 등장 인물 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정말 괜히 샀어..

    yeo***
    2019.04.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oo***
    2019.04.01
  • 설정은 좋은데 풀러가는 이야기가 조금 지루해요

    jhj***
    2019.03.31
  • 전재밌게봤습니다~ 다정남 좋아요 ㅎㅎ

    bjo***
    2019.03.31
  • 미리보기에 속았어요..섬딜 가격맞추려고 전권 다샀는데 이젠 진짜 썸딜도서는 걸러야되나봐요

    rud***
    2019.03.30
  • 참 이상한게... 연재때는 가슴조리면서.. 고구마에 목맥혀가면서.. 분명 재미있개 읽었던 1권분량이... 다시 보니 왜 어햑한점 투성이일까요..? 세권 다 구매했다가 외전먼저보고 외전 산거 후회했다가.. 그래도 초반은 재밌게 봤으니까 하고 1권을 다시 봤는데.... C댕... 돈이 아깝다.......

    ari***
    2019.03.3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세트 (오소리국밥)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루마음)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검을 든 꽃 (은소로)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카탈란의 작은 아가씨> 세트 (글뽑는자판기)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로즈베네)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대공비 농락 (홍작약)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